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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어학연수 다녀오면 미래는 밝을까요

i30 |2011.06.04 22:23
조회 1,481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톡커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결정은,,, 제가 하는거겠지만 조언도 듣고 싶고

아마도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

 

30살 여자 입니다

서울에서 일하고 있고 마케팅 직종이고요

연봉은 3500 이고 대기업 아니고, 대행사 입니다 그니까 갑아니고 을이죠 ㅋㅋ

제목처럼 내년에 어학연수 고민중입니다...

 

지방국립대 4년제 나왔습니다

전공은 인문학계열이구요

학점 그럭저럭 평범하고 영어공부를 취업을 위해서는 했으나

일하면서는 거의 안해서 지금은 중딩실력일 것 같구요 -_-

 

일은 그럭저럭 하는편인듯한데,,, 일은 곧잘한다 인정은 받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이 한살두살 더 먹으면 직급은 오르고 연봉도 오르겠지만

어느 순간에는 한계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지금도 한 직장에 거의 4년 있다 보니 매너리즘도 생긴듯하구요

지금보다 더 네임밸류 있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 맘도 생깁니다

 

그래서 어학연수 고민이 되는데요

여행도 자주 다니고 친구들 만나고 이러면서 돈을 잘 써서 모아둔 돈 별로 없어요 ㅠㅠ

아마 내년쯤 적금 등을 정리하면 약 2,000만원 가량 되지 않을까 하고

퇴직금까지 더하면 2,800 - 3,000 가량 될 거 같구요

 

이거 전부를 올인해서 어학연수 가는 것 잘하는 짓일까요?

다녀와서 지금보다 나은 일자리가 보장되어있는것도 아닌데,,,

 

저의 멘토같은 한 친구는 저보고 현실적으로 판단하라고 하는데

저는 더이상 시간 지나면 이런 고민 자체도 못할 것 같고 후회만 할 것 같기도 하고

다녀와서 괜히 갔다왔다 싶더라도,,, 그때 후회하자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 고민 하시는 분 있나요?

이미 경험하신 분 있나요?

그냥 어떤게 옳다 그르다 보다,,, 여러가지 얘기나 조언 듣고 싶어서

고민거리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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