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시돌아왔어![]()
이상한데 또 쓰고잇을꺼야 나는
시간없는 바쁜여자니깐 ㅋㅋㅋㅋ
한번 톡맛을 보고나니
1탄엔 추천 10에도 설리설리 햇는데
이젠 안그러드라고 왠지 없는거 같고 추천이.. ㅋㅋ 댓글도 없는거 같고
하 미안해 ㅋㅋㅋ 반성할게![]()
하지만 톡맛을 본 필자에게
추천수 30은 뭔가 슬펏어 ㅠㅠ
하 톡 광경 목격도 못하고 하 ,,,
ㅋㅋㅋ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 그지?
요즘 내가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거 같은데 맞아?
댓글에 조용히 홈피 까놓기
메인엔 설리설리한 훈남/훈녀 틱한 사진 놓기
안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말고
아까츰에 어떤 귀요미 목소리를 가진 조 ○○ 양께서 전화를 주셧어
개깔깔이 현이가 전화한줄 알앗는데 ...
(오늘 만나기로 햇는데 못만낫어 ㅠㅠㅠ 여러분이 혼내줘! 샹 기다리는 여자맘을 모르고)
나의 허스키한 전혀 여자답지 않은 목소리로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하니까
귀요미 목소리가
언니 글 잘보고잇어요 재밌어요!
이러는데 ㅋㅋ 아 신선햇음
조양 감사해열 ㅋㅋㅋㅋㅋ 당신의 그런 귀욤귀욤한 목소리는 아마
뭇 남성네도 설리설리 하게 만들꺼야
이 언니도 설리설리 햇으니깐
언니의 방법 봤지?
인연은 그렇게 만드는거야 ㅋㅋㅋㅋ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은
나를 씡나씡나 힘나게 해요!![]()
자 그런의미에서
시작할까?
아 참고로 나의 글을 처음 보는 사람은
1탄부터 보시구요! 빨간 엄지 하나씩 눌러주고 오시면
싸랑해줄게요
현이는 그때
조용히 고개와 시선을 옆으로 돌리며
귀여워
라고 조용히 말햇어
정말 꽤 작게
하지만 난 들엇지롱
으헤헤헤헤을으레 귀엽데 귀엽데 지금 나한테 귀엽데![]()
자축모드 그 춤추는 사진 어딧어? 당장 띄워
하지만 나는 일부러 못들은 척 하고
뭐라고?? 좀 크게말해 애들이 시끄럽다야
이랫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살짝 버럭 ! (내 생각에)
아냐아냐아냐
그러드라고
그러고 우리는 커다란 상어들을 지나 고슴도치도 보고 수달도 보고 메너티도 보고
이거 너다 요거 너다 아 저기 니모잇다 니모 이러고 도리 잇다 도리
하고 돌아다녔지
다닐수록 옆에 뭔가 큰 비누냄새나는 남자가 같이 보폭맞춰 걸어준다는게
너무 좋앗어
사소한게 참으로 설리설리 하드라구![]()
특히 수달에서는
수달이 처음에 자고 꼬리빼기도 보이지 않아서
너무 실망햇어
그래서 에이 ㅠㅠ 하구 지나첫더니
깨알같이 상어 보고나서
지금 수달 일어났겠다 보러갈까? ㅎㅎ
이러는거야
그래서 냉큼
어맞다! 그래그래
하고 빨리빨리걸어서 수달이 있는곳쪽으로 갓지
수달은 깨서 아주 재롱 아양 + 청소하고 잇는 사육사 언니 괴롭히기
를 시전하고 잇더라구
귀여워서 유리에 두 손 다 착 붙이고
침떨어뜨리도록 보고잇엇어
(아 흘리진 않앗어 여러분.. 쓰읍.. ㅋㅋ)
얘가 막 물 안으로 들어갓다 나왓다 뛰엇다 앞으로왓다 퐁당 들어갓다
자발을 떨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똘망똘망하게 뜨고
한참을 관찰하며
아 저것봐 아저것봐
아귀여워 ㅋㅋㅋ 연발하고 있는데
한참 보다가 옆을 쓱 봤는데
나랑 눈을 딱 ! 마주친거야 ㅋㅋㅋㅋ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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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겟지? ㅋㅋㅋㅋㅋ
근데 아주 짧은 순간에 바로 수달 다시 보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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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쿡
하니깐
수달이 그렇게 귀여움? ㅋㅋㅋ 침떨어지겟다
그러고 씽긋 웃더라고
(내착각일수도 잇어 생각해보니 하 ㅠㅠㅠㅠ
구냥 그때 잠시 본거면 뭐 ,,
뭐그래도 그러려니 해줘 힝)
그리고 우리는 메너티를 보며 인어같다고 난리치고
상어와 가오리 배를 보며
뽀시뽀시하다 새하얗다 하면서
밖으로 나왔어
인자 배고프니깐 밥을 먹어야지?
하면서
나는 내가 평소에 엄청 좋아하는
제키스키친으로 현이를 데려갓지 ㅋㅋ
거기서 현이에게
꿍(가명) 주방장이 오늘 특별히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요것과 저것을 드세요
당신에게 특별히 공짜로 모십니다 ㅋㅋㅋㅋ
라는 드립과 내가 밥값을 내겟소 라는 언지를 주고
밥값을 계산하고 있는데
거기 수염기른 메니저? 옵화 분이
오랜만에 데이트나오셨나봐요 ㅎㅎ 부럽네
이러시는거야
내가 아 아니에요 이럴려던 찰나
현이가
네 오랜만에 놀러왓어요
이러드라고
어머 자기 지금 인정한거야? ㅋㅋㅋ
세삼스럽게 그래
하긴 우리가 데이트 하고잇는거긴 하지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레드라이딩 후드를 보러 갔어
가서 어두운데 둘이 앉으니깐
급 피로감이 몰려오드라고 .. ㅋㅋ 하
그래서
영화 시작하고 자막이 올라올 때쯤
마음속의 싸움을 했어
이 옆의 설리설리해 보이는 현이 어깨에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기댈것인가 말것인가
마음속에서 수도없이 고민햇어
싼여자로 보이지 않을까 하 근데 난 너무 피곤하고
기대보고 싶다고
아직 기대지도 안았는데 혼자 두근두근 설리설리 고개를 옆으로 내렷다 다시 올렷다
난리도 아니엿어
(현이가 이걸 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난 의지녀야!
하고 마음을
굳 쎼 꼐
굳 세 게
먹고
고개를 옆으로 떨궛지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고개가 떨어지기 시작하니깐 금방 어깨에 닿더라고?
아 편햇어
아 좋앗어ㅓ
그순간 정말 행복해서 햄볶아서 좋앗어 으헤헤헤![]()
그이의 어깨는 살짝 각져있어서 조큼 딱딱하긴 햇지만
내 귀와 윗 머리가 닿기에는 아주 넓고 좋았고 으히히히 살짝 높긴 했는데 뭐ㅋㅋㅋ
지금 그게 중요해? 여러분? 아니자나![]()
근데 현이는
움찔
햇어
그러더니 점점 자세를 낮추더구나
아이편해라![]()
그리고 영화를 룰루빵빵 시청하였지
근데 레드라이딩 후드를 본 사람은 알겟지만
중간에 늑대? 인가 나오면서 빵! 하고 크게 놀래키는 장면이 나와
근데 나는 참고로 심장이 매우 약하단말이야..
그래서 조용한분위기에서 누가 소리만 빡! 질러도
헉 하면서 몸이 위에 떳다가 내려와ㅋㅋㅋ
근데 하필 그 영화에서도 그런거야
(요즘 그런게 대샌가봐.. 영화를 잘 못보겟어
)
나는 화들짝 놀래서 (너무 ㅁ놀라서 소리도 못질러)
몸이 빳빳해지면서 어깨에서 머리를 황급히 땠어
(긍까 자동반사적으로 벌떡!) ㅋㅋㅋㅋ
애가 옆에서 크륵크륵 웃으면서
괜찮아? ㅋㅋㅋ
이러드라고
난 상당히 부끄러웠는데
(근데 이게 좀 성공적이였나봐
나의 매력을 up up! 시키는데 ㅋㅋㅋ
언니야 여러분도 해봥![]()
안놀라면 놀라는 척이라도 ㅋㅋㅋㅋㅋ )
일단 여기까지 쓰려고
현재 현이가 나의 글을 정주행 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부끄러워 죽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초반의 도도녀 이미지는 이미 날라간거야 도도녀 도도녀![]()
현이가 허락한다면
그 남자의 관점
도 일부 첨부해 볼 생각이야
어때 괜찮지 않아? 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러분들이 너무너무 힘들어 하길래 ㅋㅋㅋ
오늘은 밀당 궁금궁금을 하지 않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면 어쩔수 없지 뭐
그게 광고의 미학인데 하 메스컴 몰라? ㅋㅋㅋㅋ
하여튼
그남자의 관점을 원한다!
5탄을 원한다!
밀당을 원한다!
밀당이 싫다!
더써라!!
하시는 분은 모두
뭘 한다?
댓글을 쓰고 밑의 빨간 엄지를 추켜세운다!
오늘은 욕심 안부릴게.. 50만 넘겨줘 히잉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저를 씡나씡나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