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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걸고사과도안하는아줌마 ㅅㅏ진有

멸망한송나라 |2011.06.05 16:13
조회 21,760 |추천 73

언니오빠삼촌이모ㅜㅜ내말좀들어줘요ㅠㅠㅠ

 

내가  재밌게 말을 못하는데 그래도 읽어주면 나진짜 감동받아서

저녘마다 언니오빠삼촌이모야들 얼굴이뻐지라고 기도해줄께^^

 

나는 어떤 촌구석에사는 촌년 착한고등학생인데;;

학생들이 가야할곳은 학교잖아요^ㅋㅋㅋㅋ우리학굔 스쿨버스가있어요

이번주토요일은 학교가는 토요일이라서 난 아침에 이것저것하느라ㅠㅠ

스쿨버스탈시간 간당간당하게 집에서 나간거에요ㅠㅠ

 

스쿨버스타는데거의다 왔는데 버스가 서있길레 약간빠른걸음으로

걸었옹 근데 어떤아줌마가 서있었는데

그 아줌마피할려서 살짝비켜갔는데 그 아줌마가 내쪽으로 뒤로 한발짝 물러서서

내가 그 아줌마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거에요 ㅠㅠ 돌에 찌익긁히고 두바퀴굴르고

넘어진상태에서 아줌마 쳐다보니까 나 그냥 쳐다보고만있는거에요ㅠㅠ

 

완젼 거지바라보듯이,,,,,,,,그래도 학교는 가야하니까 일단 빨리인나서

스쿨 타고 상처를 확인했는데;.....나 상처보고 울뻔,,,,

스쿨타고 한 삼십분정도 달리고 버스에서 내려가는데 무릎다친데서 피가 줄줄줄흘러서

양발에 피뭍고,,,,ㅋㅋ 지나갈때마다 선생님들이 눈 띵끌띵글하게 뜨시고

 

왜그러냐고 물어보시고,,,,나 그날 인기쟁이였는데^^ㅋㅋ

진심ㅠㅠ 지금도 다리에서 짓물 쩔게마니나와서ㅠㅠ 밴드값만 지금 만원넘게들고,,ㅠ

종아리에 진짜 짓물수도꼭지달아논거처럼 계속 흘름ㅠㅠ

자고일어나니까 이불에 ,,,,휴.....엄마 고생할꺼리 하나 만들어놓고,ㅜㅜ

 

 

진짜 내가 얼마나 크게 상쳐난줄 보여드릴께요

 

애드리 나보고 오토바이탔냐고할정도임,ㅠ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73
반대수5
베플오영선|2011.06.05 17:27
얘들아가자/ㅈ..집짓고가여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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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캡틴♥언니|2011.06.05 20:15
오빠들 손봐줘야할 아줌마가 하나있다 베플이댯..베플쪼앗쪼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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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주아|2011.06.05 23:25
여자 다리가 얼마나중요한데 저렇게만들어놔? 앞으로 아주머니 딸 이렇게자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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