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삼촌이모ㅜㅜ내말좀들어줘요ㅠㅠㅠ
내가 재밌게 말을 못하는데 그래도 읽어주면 나진짜 감동받아서
저녘마다 언니오빠삼촌이모야들 얼굴이뻐지라고 기도해줄께^^
나는 어떤 촌구석에사는 촌년 착한고등학생인데;;
학생들이 가야할곳은 학교잖아요^ㅋㅋㅋㅋ우리학굔 스쿨버스가있어요
이번주토요일은 학교가는 토요일이라서 난 아침에 이것저것하느라ㅠㅠ
스쿨버스탈시간 간당간당하게 집에서 나간거에요ㅠㅠ
스쿨버스타는데거의다 왔는데 버스가 서있길레 약간빠른걸음으로
걸었옹 근데 어떤아줌마가 서있었는데
그 아줌마피할려서 살짝비켜갔는데 그 아줌마가 내쪽으로 뒤로 한발짝 물러서서
내가 그 아줌마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거에요 ㅠㅠ 돌에 찌익긁히고 두바퀴굴르고
넘어진상태에서 아줌마 쳐다보니까 나 그냥 쳐다보고만있는거에요ㅠㅠ
완젼 거지바라보듯이,,,,,,,,그래도 학교는 가야하니까 일단 빨리인나서
스쿨 타고 상처를 확인했는데;.....나 상처보고 울뻔,,,,
스쿨타고 한 삼십분정도 달리고 버스에서 내려가는데 무릎다친데서 피가 줄줄줄흘러서
양발에 피뭍고,,,,ㅋㅋ 지나갈때마다 선생님들이 눈 띵끌띵글하게 뜨시고
왜그러냐고 물어보시고,,,,나 그날 인기쟁이였는데^^ㅋㅋ
진심ㅠㅠ 지금도 다리에서 짓물 쩔게마니나와서ㅠㅠ 밴드값만 지금 만원넘게들고,,ㅠ
종아리에 진짜 짓물수도꼭지달아논거처럼 계속 흘름ㅠㅠ
자고일어나니까 이불에 ,,,,휴.....엄마 고생할꺼리 하나 만들어놓고,ㅜㅜ
진짜 내가 얼마나 크게 상쳐난줄 보여드릴께요
애드리 나보고 오토바이탔냐고할정도임,ㅠ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