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일본에서 귀국했습니다.
귀국할 당시 10년전에 뉴질랜드로 이민간 동갑내기 남자 애를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서로 국가가 떨어져 온라인으로 연락하다지내다가 홍대에서 처음 만났죠.
우리 10년지기 친구야를 강조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애는 음악 (드럼)을 하던 애였고 더는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었죠.
그래서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싶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까지 먹게 되었고 눈을 뜨니 그 남자아이네 집이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성관계를가지고
질내사정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질내 사정을 해도 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제가 그때 가임기라서 그런 말을 할 수도 없고
기억도 안나고...
일단은 이대에 있는 산부인과에 가서 사후 피임약을 처방을 받고 먹었죠
그런데 사후 피임약은 처음이라 몸이 어떻게 아픈지에 대해 잘 몰랐는데
고열이 나고 배도 아프고 토하고 날리가 아니였어요
그리고 그 남자애는 제가 사후피임약 먹었으니깐 다시 성관계를 맺자고 했어요
어짜피 사후 피임약 먹으면 임신이 안된다고 하면서...
이런 미친놈이 봤습니까?
그래서 꺼지라고 하고 전 집에서 몰래 아픔을 견뎌야 했죠.
그리고 새벽에 계속 그 남자애한테 연락이 와서 나 너 때문에 지금 너무 아파서 미칠 것 같다
라고 하니 1시간 뒤일까? 그 새벽에 저희집 앞까지 왔다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문 안열어 줄꺼냐고 그러더라구요.
완전 미친거죠? 그래서 그냥 가라고 했죠.
뭐 그 새벽에 다시 갔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은...
그리고 계속 연락이 와도 제가 연락을 받아 주지 않자
오후에 집 앞까지 오고 나 니네집 앞이야라고 하는 날도 있었고
콘돔 들고 온 날도 있었어요
콘돔 있으니 성관계해도 되고 질내 사정 안한다고 했죠
오카모코 콘돔이 얇아서 관계 맺을 때 좋다면서 자신이 오카모토 콤돔을 보여 주더라구요.
그리고 베네통 콘돔은 두꺼운데 변기통에 넣으면 녹아서 사후 처리가 좋다고 했었고요.
몇번 마주치면 강제 성폭행 할려고도 했구요.
옷까지 벗긴젓도 있구요.
삽입까지 한적도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는 정신병을 가지고 있었어요
정신과에서 정신분열,조울증,불면증 이렇게 약을 타 먹으면서 이 병이 다 음악을 반대하는 엄마 때문에
생긴 병이라고 스스로의 입에서 말해 준적이 있어
그걸 추측하여 친구가 과거 정신병원에서 일 했던것이 생각나 상담을 했어요
다들 아시다 싶이 정신분열 환자에게는 편집증 증세가 있어요
자신이 믿고 싶은 진실을 편집하고 그리고 거짓말을 넣어서 즉, 왜곡시켜서 진실을 만들고 우기죠
그 아이가 그랬죠
자기는 나한테 정신병 있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정신병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새벽마다 연락오고 콘돔들고 찾아와 성관계 맺자고 하고
전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서
뉴질랜드에 있는 그 남자아이 부모님께 전화를 하기로 했죠
070 번호를 알게 되어서 전화를 걸었는데
그 아줌마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 니가 하는 말이 뭔지는 알겠다.. " 하면서 그냥 끈으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사후 처리를 잘 해줘서 저에게 사과라도 해 줄것 같았는데
저한테 사과 한통의 전화는 없고
오히려 그 남자애는 자기 주변에 저를 이상한 년으로 만들고
제가 이상한 짓을 자신에게 했다고 하는 루머까지 퍼트리면서
제 귀에까지 들어 오게 만들더라구요
제가 그때 여자로서의 수치심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를 못했어요
귀국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한국에서 이런 일을 격어 부모님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면 외국에서 얼마나 방
탕한 생활을 했을까 오해를 하실까봐 실망을 하실까봐 못했어요.
그런데 그 남자애는 제 욕을 사방팔방에 하고
그 남자아이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 한통의 연락도 없이 있다는 자체가..
또한 몇일전에 제 친구가 열이 받아서 판에 그 남자 아이 싸이 주소를 공개를 했나봐요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그 남자 싸이응 들어 가니
왜 이런 루머 때문에 자기가 이래야 되냐는 식의 글을 올려 놓더라구요
이게 루머 입니까?
절대 루머 아닙니다.
만약에 루머라고 우기면 갠 100% 정신병자 맞습니다.
제가 그애한테 큰소리로 그러지 말록 할때마다 그애는
유딩이 엄마한테 혼날때 고개 푹 숙이고 손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기어 들어 가는 목소리로 " 미안해.. 안그럴깨 " 하면서...
첫번째는 처음보는 모습이라서;; 내가 너무 소리치고 심했나? 싶었는데..
2번째 3번째를 보고 정신병인듯해 경악을하고 그애 어머니께 전화들이고 제가 잠수탄것 입니다.
집 주소 아니깐 올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거리고 살았는데;;
제가 그... 첫번재 모습을 보고 그냥 넘어가자.. 신고해도 수치스럽고 부모님께 다 알려질까봐 무서웠는데
아직도 경찰에 신고 못한것이 한이 되었는데 지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제 사진을 보
니 한심하더라구요.
그애는 뻔뻔하게 홍대에서 음악 활동 하고 있구요.
저는 그후 충격으로 신경정신과에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불면증 약을 받으면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왜 그런놈은 잘도 살아 있는 걸까요? 그것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않고
정말 지금 너무 억울 합니다.
이미 신고하기에 억울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지나 제 마음 한켠에 묻어야 하는거 압니다.
하지만 전 이 판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이렇게 뻔뻔하게 살고 있는 한 남자를 고발 할려고 합니다.
사실 여기에 신상정보를 올리는것을 사생활 침해가 되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뉴질랜드로 이민가 이민 국적을 취득한 최진욱 1985년 합정역 6호선 8번출구 남경빌딩 근처에 살고 있는 163 정도 되는 남자 아이 입니다.
저에게 집키를 주면서 언제든지 자신의 집에 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책상서랍속에 그 키2개가 아직도 있습니다.
한번 열쇠를 열고 찾아가볼까 생각도 들지만... 전 그애가 너무 무섭고 겁이 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이겨 낼 자신 없구요.
그후 남자를 만난다는 자체가 불가능이 될 정도로 대인기피증이 생겨버렸습니다.
제 인생은 제가 이겨내지 못하면 결혼도 남성과의 만나도 실패 입니다.
좋게 유학다녀와 한국에서 꿈을 펼쳐보자고 한 제가 이렇게 한순간에 바보 병신이 되었다니 참 억울하고
슬픕니다.
저도 수치스러운 저 때문에 잠수타고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제 욕을 사방팔방 하면서 저를 병신년으로 만드는 모습에 치가 떨려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수정....)
번호 날라간거 다시 통신사에다 전화해서 전화 내역서 뽑아 달라 해서 전화를 걸거나
집에 찾아 가볼 생각 입니다. 그래서 녹취해서 고소 해 볼 생각이구요.
그전에 성삼담센터에 고소 가능 여부 상담 받아 볼려구요.
그런데 타인의 동이 없이 녹취한건 법적 효력이 없어서 이 부분도 어떻게 될지
아무튼 상담 받아 볼려구요.
리플들 감사합니다.
방금 성폭력 강력계 형사님하고 전화 하니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나 증거 불충분이고
병원이나 신경정신과도 성폭으로 인한 것이라고 처음부터 말 안하고 진료 받은거라
증거로서는 효력이 발생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상태로는 성폭행으로 고소 하는 것이 불리해서 명회회손으로 넣을 수 있다고 하는데
너가 이글 읽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한번 제대로 만나자.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
나 이판사판 볼장 다 봤으니 얼굴 보고 제대로 하자.
치사하게 인터넷에서 사람 이야기 갈굼하지 말고~
너 내가 통신사에서 12월 전화 내역서 뽑아서 너 연락처 알아 냈는데
왜 전화 다 피하냐?
홍대 바닥에서 너죽고 나죽어보자~
더이상 못 참겠다.
내가 최대한 너를 고소 할 방법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거가지고 고소 할꺼다.
7월 중순이 되면 1년이 되기때문에 그전에 나도 최선을 다해 볼란다. ㅠㅠ
도움 주실분은 pagan_poetry@naver.com 으로 연락 주세요. (혹시 정보 필요로 하신분도)
안그래도 너무나 힘든데 도와준다고 하면서 간보는 메일좀 보내지 마세요.
저 충분히 너무 힘들고 미쳐 버릴것 같은데
이런걸로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사람은 뭡니까? 밥 한끼?
제가 예민 할 수 있지만
몇번 대화도 않하고 그랬는데 만나자도 하면 부담되고 아니라해도 제가 오해를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