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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퇴직금에 관련해서 글 올립니다.

실직자 |2011.06.06 13:19
조회 1,3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 1월부터 일을시작해

 

지난달말에 해직당한 미용사입니다.

 

당시 처음일할때는 스텝으로 들어와

 

2009년경부터 디자이너로 근무를했는데요

 

재직기간이 3년 4개월가량되는데

 

퇴직금을 달라고 권고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주가 지난 시점에서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주시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원장이 따로 있구요

 

그 원장이 경영하는 샵이 총 4개가 있습니다.

 

탈세를 하기 위해서 사업자는 다 자기네 처남,처남와이프,다른사람명의로 돌려놓은 상태구요

 

거기 직원들도 그 사람이 원장인걸 다 아는 상황에서

 

저 네개 매장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3년 4개월간 일을 했습니다.

 

몸이 아파 결근하겠다고 매장에 통보하고 아픈몸을 이끌고 병원까지가서 진료확인증까지 끊은뒤

 

전화를 드릴려고 했으나 문자로 짐싸라는 통보를 받았고, 병이 나을때까지 기다렸다 3일뒤

 

짐을 챙겨나왔습니다. 그게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여기서 궁금한게

 

사업주가 다른사람으로 신고가 되어있지만

 

같은 사람이 경영한다는걸 증명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제출할수있는것은 급여통장에 찍혀있는 급여이체 기록밖에 없는데

 

이걸로도 도움이 될지궁금합니다.

 

오랫동안 일하면서 전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라 생각하고 일을 해왔는데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구요. 일방적으로 이렇게 해고를 시킬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전 정말 억울해서라도 퇴직금 꼭 받아내고 싶습니다.

 

미용을 하는 사람들은 퇴직금은 당연히 못받는다고 알고있는데

 

정말 몰라서 못받고 있는 이 실태를 확실히 고발하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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