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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소문난 총각김치에서...벌레...

아기공룡둘째 |2011.06.06 18:24
조회 108 |추천 0

저희 엄마가 맛있다고 소문난 총각김치 사가지고 일본에 가져가셨어요,,,

이리저리 일본인 의사한테도 주고~동네 사람들한테도 나눠준 총각김치...

식사중 입안에 까끌거리는게있어서 뱉으니 벌레머리가 나왔대요...ㅡㅡ

몸뚱이도 먹었나싶어서 김치뒤적거려보니...총각김치 줄기에서발견...

원래 김치는 집에서 만들어먹었는데...오십견이와서 어깨랑 이곳저곳 안아프신데가 없어서

이젠 김치도 못해먹고해서 유명하고 맛있다는 김치집에서 시켜서 가져간건데...

안그래도 혈압도있고 딸입장에서 얼마나 화나고 뚜껑열리는지...

애벌레도 아니고...이건 뭔벌레인지...

한국에서 김치 다시는 못사먹을듯하네요 ...요즘 유기농 어쩌구하면서 애벌레있으면 유기농이라그렇다

이런식의 말장난 정말 어이가 없는데...이딴게 입에들어갔다나오면 기분이 어떤지 먹여주고싶고

음식에 장난질...정말 할말안나오고;;

같이 주문한 배추김치는 가족들이 다같이 나눠먹고있는데...정말 오늘 다 버렸네요

벌레랑 같이 양념한김치..생각만해도 토나오고 미치겠네요..

김치는 꼴도 보기싫어지고..혈압오르구 미치겠어요

업체대표 직접 전화와서 상식적인 사과와 벌레..가끔 나온다고 인정...

나오는걸 봤으면 위생상 더 철저히해야정상아닌가요?

더 어이가없는건 그러더니 된장이랑 만두 보내준다네요...

2년된 된장이라고...뭐하자는건지...

여기서 나온 식품 먹고싶겠어요?

된장먹고떨어지라네요...

된장 안받고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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