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여름이 되면서부터 였음
혹시....
돈벌레라고
들어나봤음....???
그게 우리집에 방문했음
발단은 3일전이었음
화장실 구석에 무슨 먼지같은게
뭉태기로 있었음
나는 그게 머리카락인줄 알고 아무렇지 않게
그냥 봤음
그런데 그게.............
다리였음
깜짝놀랬음
근대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서
그냥 화석이 될줄로만 믿었음
그런데 다음날 그자리에
그녀석이 없어졌음
그렇게
그녀석은
나와 내 룸메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음
그런데
어제 갑자기
내룸메가 쉬를 싸다가
소리를 지르고
팬티도 못올린채
뛰쳐나왔음
그녀석은 점프력과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하는
그런 무서운 녀석이었음
나는 그녀석의 속도를 보기전
룸메가 오버를 한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잡으려고 시도하는순간
스스스스스슷스수ㅡ스스스수수스스ㅡㅅ샷ㄱ 진심이렇게 이동했음
허............................................
진짜 무서웠음
새벽2시 나는 룸메와 쌩쑈를했음
이면지에 불을 붙여서 벌레한테 투척했음
벌레는 데미지를 입었지만
속도는 여전했고
우리는 기겁ㅎㅐ서 문을 닫고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을 했음
그런데 돈벌레가 죽으면
다리가 다 떨어진다는 그런 정보를 알게 된 후
더이상
그녀석과의 거리를 좁히고 싶지않았음
우리는 새벽 2시 30분 편의점에서
에프킬라를 사서
5500원의 거액을 주고
그녀석을 죽였음
5500원..... 밥한끼를 안먹고 그녀석을 다시는 영원히 보지 않을수만있다면
나는 상관없었음
다행히 그녀석은 에프킬라에 죽었음
근대 그녀석을 버리는 것도 쉽지않았음
돈벌레 시체 1구...
우리에게는 정말 ....
종이로 간신히 바쳐서 창문에 미친듯이 털어냈는데
다리가
창틀에 묻어서
또다시 소름 쫙쫙 기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밤 잠을 자는데
이불의 감촉조차
소름돋는데
정말 너무 끔찍했음
내가 오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투척합니다
돈벌레 그녀석ㅋ
정말 흉악하고 징그럽고
세상에있는 내가 아는 모든 나쁜말을 사용해도
표현하기 어려움
진짜 엄지손가락만함
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