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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2세 미혼여자 입니다.

나는32세 |2011.06.07 15:31
조회 4,445 |추천 5

고맙습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이 있따니~~정말로`~신기한 일입니다~~

열씸히!!! 살아 보겠습니다!!!!!!

32세 여성 국민 여러분!!!!!!!!!!!!!!!!!

힘!!!냅시다!!!!!!!!!!!!!!!!!!!!

 

 

 

 

친구들은 99% 시집을 갔고..아기도 낳고... 이쁜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지금... 나는 백수 육개월차...

자꾸 안좋은 생각만 들고... 생각은 극으로 치닫습니다.

어디다가 하소연 할곳이 없고...

자주 보던 톡에..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어제는 어머니와 대판했습니다..

따귀를 맞았습니다.

우울합니다... 내가먹는 밥조차 아깝다 하십니다..

미혼에..남친도 없고...삶이 무의미해 집니다.

지금까지 일은 많이 한거 같은데...2002년 8월에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후.. 2010년 12월까지..1년6개월만 놀았습니다.

근데 모인돈이 없다는게..너무 비참합니다.

다른아이들 처럼 명품을 막 사들인것도..명품화장품을 막 쓰는 사람도 아닌데..

돈이 다..어디로 갔는지... 물론 월급받아서..부모님을 쫌..드리긴했는데

잘못한거 같습니다..

자꾸 눈물만 납니다...

다른 청년실업자님들은..어떻게 생활하고 계시나요?

저만...자꾸.세상끝으로 내몰리는 기분입니다...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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