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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센스만점 파워풀 자판기남

포토코콧 |2011.06.07 23:52
조회 214,290 |추천 391

 

 woW!!짱 톡처음되봄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면 톡이라더니

전 이틀밤을 잤는데도 톡이안되더군요..

묻히나 싶었는데 톡감사!!!!!!!!!!!!!!!!!!!!!!!!!!!!오예

ㅆㅏ월운영자님 ㄳ해여윙크

 

이영광을 자판기관리사님에게 ㄳㄳ짝짝박수

자판기가 되 버린 내칭구에게도 ☞http://www.cyworld.com/bk_stephanie

 

집짓구가야지 뚝딱뚝딱.. 톡 된김에.. http://www.cyworld.com/je0_o

아그리고베플님.. 감사해요 ☞☜

택배로 보내주신다면 친구들과 나눠먹겠습니당부끄

전 먹을꺼 가리지 않는 여자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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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 

오늘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써볼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빵터졌는데 ☞☜.... 

 

 

시작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임

나님은 목이 너무 말랐음

그러던 중 지나가다 한줄기의 오아시스 같은 음료수 자판기를 발견하고 

코코포*라는 음료수를 뽑음

코코포* 나오는 경쾌한 소리를 듣고

손을 넣어 꺼낼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고 또 찾아봐도 눈을 크게 뜨고봐도 없는거임 통곡

목이 마른데......

하.......

 

돈먹은 자판기를 보며 내마음은 하염없이 울고있었음

그렇게 자판기를 떠나지 못해 서성거리고 있던 중

자판기에 붙어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문구와

핸드폰번호가 써있는 스티커를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일아닌데 음료수 안나왔다고 전화하는게 부끄러운거임부끄......

그래서 옆에있는 친구한테 해달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있잖슴... 남일은 용감하게 잘 말할 수 있는데

내 일을 내가 말하는 거 부끄러운 그런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기프티콘으로 마*쮸를 받으려고 편의점에서 가는 상황?

나만 부끄러워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걸었음

뚜뚜 뚜뚜 뚜뚜

친구: 여보세요? 아.. 저 ★★여대 일층에 있는 자판긴데.. 자판기가 돈을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당황해서 순간 자기가 자판기라고 말함

그리고 친구도 민망해서 말하다가 계속 웃음

자판기: 아 혹시 코코포* 음료순가요?

이 음료수 문제있는 음료수였음..ㅋㅋㅋㅋㅋ

 

 

암튼 이래저래해서

자판기님이 그 음료수 나오는데에 낀거같다고

계속 쳐보라했음 안되면 다시 전화해준다고 하셨음

 

그래서 우리 열심히 자판기를 때렸으나 코코포*는 나오지 않음통곡

포기하고 결국 수업들으러 강의실로 올라감

 

그래서 나는 자판기님한테 문자를 보냄

나 : 코코포*가 안나와요통곡

자판기관리사님 : 좀이따 저나할겡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타

 

근데 수업 듣고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ㅠㅠ

못받아서 다시 문자를보냄

나 : 수업...중이에여ㅠㅠ;

이렇게 보냈더니

 

자판기관리사님 : 일층 자판기 오른쪽 위에 동전 올려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때 너무 친절해서 감동먹음..짱

나 : 아 ㅋㅋㅋㅋㅋ감사함당ㅋㅋㅋㅋㅋㅋ

      코코포*는 이제나오나여

라고 물어봤는뎅

 

귀여운자판기님

자판기관리사님 : 네 나오다 문짝에걸려서 안나왔는데 그 문짝을 뽀갰으니 나올겁니다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스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내친구들다빵터짐 완전귀여움

자판기관리사님이 문짝을 뽀개주시는 그 열정과

단돈 600원 이지만 자판기 오른쪽에 위에 올려주신 그 친절함에 

코코포*를 맛나게 먹을수 있었음

 

 

자판기관리사님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나만웃었나?,,,부끄

☞☜

추천수391
반대수16
베플자판기관리사|2011.06.08 22:25
문짝에 걸려서 안나왔는데 그 문짝을 뽀갰으니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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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판기관리...|2011.06.09 13:10
네 나오다 문짝에걸려서 안나왔는데 그 문짝을 뽀갰으니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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