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자기소개 할게요ㅎ
18살 흔남이에요.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생활 하구있구요.
아정말 어이가 없어서 쓰네요.
제가 똑똑하고 유식한건 아닌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은 있어요 -- 아 정말 충격먹어서.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건 아니에요 솔직히.
막 겁나 억울하고 그런건 아닌데요.
그냥ㅋ 아 보시면 알거에요ㅋㅋㅋ 말이안나오네 ![]()
저랑 동갑인 여자아이와 대화를 했어요.
그아이도 18살이며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과정을 받고있지요 하하하.
그 아이는 최근에 스마트폰을 장만하고 씬나씬나
하면서 카톡과 네이트온을 학교에서 즐긴답니다^^.
대화가 이루어진 곳은 네이트온 이었어요.
제가 친구(외국인) 아이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내꺼는 열심히 잠을자고 있었어요. 충전을 하면서^^ 제 방에서 말이죠ㅎㅎ
외국인 아이꺼는 당연히 ............................ 정말 당연히 ㅠㅠㅠㅠㅠㅠ 한국어 자판이 없지요.
그런데 그 얘가 대화를 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아이가 영어를 잘 못하는것을 알기에^^...
조카 기초적인 문장을 구사해 드렸읍죠^^.. 아진심 ㅡㅡ
제가 재수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쓴 말은 다른게 아니고,
I can't write korean.
아직도....
제가 재수 없으신가요![]()
아 너무한거 아닙니까?
고2에요...
고2라구요...
고2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네.
자기가 심각한건 알더라구요.
나어떡해ㅠㅠ너무 심각하지ㅜ
그때 대답 못했는데 지금 해주고 싶네요.
응, 조카 많이
그래서 제가 계속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은.. ㅋ
I can't write korean < 도 못알아 먹는데 뭘 더 알겠어요ㅋ
어디까지 갔냐면요ㅋㅋㅋ
na han kuk mal mot sseo
근데 진짜 화나는건, '아 너 왜자꾸 영어쓰냐고 ㅡㅡ ' 이러는거에요 ㅡㅡ
아진심 빡치는거에요. 나도 쓰고싶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쩔 수 없이 제방으로 기어올라가서 자고있는 랩탑을
깨워서 로그인을 했답니다.
그러고 설명을 해줬죠ㅋ 친구꺼 노트북이라서 한국말 못썼다 미안하다,,,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나중에 대화하자 라고 했었다 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방명록이 바뀌네요.
아씌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2년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돌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잘못한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게같은 자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다시생각하고 나니까 잠시 미쳤네요.
뭐라고 안했어요ㅎ.
인간말을 못알아 먹을까봐^^ 걍 로그아웃 해써요.
어떻게 마무리하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