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성남사는 23살 여자입니다.
바로 한시간 이삼십분전쯤 지금 다쳐서 밖에 나가기도 뭐하고
간만에 햄버거도 먹고싶어 롯**아 홈서비스를 시켰습니다
주문?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더군요
혼자 먹을거 시켜먹는거지만 8000원 이상 주문을 해야 된다길래
세트메뉴에 디저트 돈추가되는걸로 바꿔가며 버거세트 이외에 이것저것
더 추가하여 만원에서 백원 모자란 구천구백원어치를 시켰습니다.
열두시 쯤이면 모두 점심시간이니 열한시 반쯤?에 시켰습니다.
상담원이 마지막으로 주문확인까지 해줘가며 예상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길래
어쨋든 뭐든 시키면 30분은 기다려야하니 알겠다고 하고 끊었죠.
솔직히 전에 맥*** 홈서비스 시켰다가 두시간정도를 기다려본 경험이 있어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야 넉넉히 한시간은 기다려야지 했습니다.
삼십분? 당연히 지났습니다. 안오더라구요
오십분? 한시간 기다려야지 했으니 십분만 더 기다려보자
한시간 십분..........주문한지 한시간 십분이 지났습니다
더이상 기다리기도 힘들고 배도고프고 마냥 기다릴수 없어서
바로 홈서비스 대표번호로 전화를 했죠
저- 벌써 한시간이상을 기다렸는데 왜 메뉴가 안오는거냐
상담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해당매장에 전화를 해보고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저- 아니다 됐다 그냥 취소해달라
상담원- 일단 주문이 들어간거니 매장에 전화를 해보고 연락을 다시해드리겠다
취소해달라고 했음에도 끝까지 확인을 해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제라도 10분안에만 와준다면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2분뒤?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상담원- 주문해주신 분 맞으시냐
저- 맞다
상담원- 저희 쪽에 주문은 접수가 되셨는데 해당매장에 오늘 사정상
배달이 안된다고 하더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여기서 어이가 터짐..............)
저- 지금 뭐라는거냐 난 한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는거냐
내가 전화를 안했으면 난 몇시간이고 배달도 안되는걸 기다렸을거 아니냐
상담원- 죄송하다. 원래 그쪽 매장에서 배달이 안되는데 손님것만 해드리겠다고 한다
그런데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죄송하다
저- 됐다 안먹는다 취소해달라
이러고 저는 점심시간에 기분만 팍 상하고 점심도 못먹고 이러고있습니다.
늦게와도 제 첫번째 클레임 전화에 배달이 온다면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제가 클레임 안걸고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기다렸다면 언제까지 죄송하단 입에 발린 소리만
가지고 사죄를 할겁니까?
손님을 위한 서비스 영역 넓히기? 좋습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이따위 개판이면 어느누가 두손들어 반길까요
상담원과 매장간에 접수조차 이렇게 원활하지 않는데
당신들 시간만 중요한가요?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기다릴 손님 시간은 똥입니까?
상담원과 해당매장간에 소통이 안됐다는건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둘중하나는 근무태만이겠지요
클레임 전화를 받아야 그제서야 부랴부랴 확인해
2분만에 확인이 될걸 사람을 한시간을 넘게 기다리게하는게 말이 되냐 이말입니다.
진짜 서비스 그따위로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