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금 위험한 도덕적 범죄의 사랑에 빠진것 같다. 나만 아는 죄목과 나만아는 대상. 입과 손가락이 근질거리고 명확하게 드러내고 싶지만, 이런 답답함이 정녕 독이되는 매력이다 싶다. 먹먹한게 살짝 짜증도 나고 안달도 나고 나름 재미지다
나는 사랑에 참 잘 빠진다. 대상은 무궁무진하다. 사물도 사람도 존재치않는 상상 공상 추상적인것에도 빠지곤 한다. 막 설렘 느끼고 두근거리고 짧지만 그 순간엔 사랑을 한다. 어찌보면 이런 행동들이 익숙해져버려서 보통의 연애를 하지 않는것 같기도 하
요 며칠 상태가 심기 불편해 있는데다 살빠져 말도아닌 몰골인데 더 못봐줄 얼굴 되기전에 좀 베실베실 웃고 다녀야 겠다. 웃으면 복이 온다니까, 웃어서 행복한거라니까 말이야 말이야. (잠 안들면 꼭 이런 글 멍- 하게 눈 반쯤 감고 올리고 있더라 나.)
상황에 맞닥뜨려야 '미안' 이라고 하면서 급한거야? 어쩌지 하는 어이없는 대답하는 너는 이제 진짜 얄짤없이 배려 안해준다. 첨엔 상황변화가 많은 일을 하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우유부단의 극치와 당장의 상황을 먼저 선택한 거였을뿐. 그렇게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