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인증하면 되는건가요?
댓글 쓴적없습니다
의심하지마세요 자작이라뇨??세상에 어떤자식이
아빠 아픈병으로 글을 자작합니까?????????????
위로정도받을 생각으로 글쓴건대 슬프네요
제가 인터넷에 올린건 다른 네티즌분들도 봐주셨으면했습니다
그러니깐 네티즌 믿는다는 말씀 어찌보면 맞아요
이런글 쓸 시간에 병원옴기라는 댓글
안그래도 엄마랑 병원얘기중이에요 이번수술도
실패하면 다른병원으로 옮길꺼구요
그래도 4년 있던 병원이고 아빠경과 아빠상태 계속봐주던
병원이여서 참았습니다 그동안 그런대
병원에서 분명 수술잘되었다 괜찮다
그랬는대도 아빠는 아프고 재수술을 또 한다는 말에
너무 화나 글쓴겁니다
병원 바꾸는 절차도 복잡하여 시간을 두고 옮기더라도
옮기자고 엄마와 상의하였습니다
위로댓글들 은 정말 감사드려요..
이정도면 자작아닌거 해명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고3 19살 학생입니다.
너무 슬프고 분한 마음에 글을씁니다.
길지만 읽어주세요...
저희아빠는 4년 2개월 전 후두암 선고를 받으셨습니다.
아빠의 목에는 성대와 기도 그리고 후두 도 다 없습니다....
목에는 구멍이있으시고 그래서 목소리도 안나옵니다
작년 7월 7일 이전까지 아빠의 상태는 양호 하였습니다.
식사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셨습니다.
그러나 7월 8일 병원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발성기계를
아빠의 목에 부착하자고 하여
저희 가족은 다시 아빠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기쁨과 기대감에
수술을 동의하였습니다.
하지만..결과는..
발성도안되고 식사는 불가능 음료정도만 겨우 넘기실수
있었습니다.
저희가족은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100만원이상)..아빠상태는 안좋아지고
좌절하였지만 그래도 병원측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호전이 된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그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아빠의 상태가 좋아져서
같이 맛있는 음식점에 가서 제대로된 식사를 가족4명 다같이 하는것을..
(아빠는..음식을 드실떄 목의 구멍에서 음료나 물과 음식물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디가서 제대로 식사를 하실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저희가족은 제대로된 식당에가서 다같이 식사를 한적이 오래전입니다..)
올 2월 20까지 기다렸습니다.상태는 계속 안좋구요..
병원측에서는 어떤한 말도 안해주셨고
저희가 병원측에 요구 하여 결국 기계를 제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좋아지셨겟지 아빠가 괜찮겟지
기대했습니다 기대하고 또 기대하였지만
아빠의 상태는 안좋아졌습니다..
과장님은 역시나 이번에도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게된다면
상태가 호전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대 아빠의 상태는 비슷하거나 악화되었습니다..
5월 25일 결국 재수술 하였습니다.
병원측에서는 기계를 뺀곳을 봉합한다면
음식도 새지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담당 과장님과 인턴의사분들은
수술이 잘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저에게도 그러셨고 엄마에게도 그러셨습니다
그렇고 6인실병실에서 입원을 하고 있는상태에서
아빠가 당뇨와 고혈압 그리고 신장수치도 낮아 금식을 계속하면
아빠의 건강이 위험하다고 하셔서
콧줄을 이용해서 엔슈어 라는 환자식 식사대용 액체를 넣을려고하는대
10차례이상 시도해도 목에걸려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대 병원에서는 검사는 커녕 되려
수술한지 얼마되지않은 아픈 저희아빠에게
불협조한다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아빠의 목에있는 거즈도 3일 내내 갈아주지도 않으셔서
엄마가 일쉬는날 아빠 병원에 가서 아빠의 거즈를 보시고
병원에 항의 한 끝에 병원은 소독과 함께 거즈를 갈아주셨습니다..
6월 1일
아빠의 수술한 곳을 다시 재확인 하신다 하여
결국 또 아빠는 수술실에 들어가셨습니다..
아빠는 실험차 병원에서 음식과 액체류를 먹었지만
...역시 또 목에서 다시 다 나왔습니다..
6월 3일
과장님이 진료를 보신후 액체여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밥과 빵같은 것들은(아빠가 집에서 항상 카스테라 정도만 조금씩 천천히 겨우 드셨습니다..)
넘어간다고 하여 아빠도 원하셨고 병원비도 부담되고 하여..
병원측에 문의해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측에서도 허락을해주셨습니다
집에온 3일동안 아빠는 물한모금 못드셨고
아빠는 기운이없으시고 가족들은 아빠가 쓰러질까두려웠습니다..
(전에 수술후 집에 누워있으시다 당이 떨어지셔서 발작과 경련을 일으키셨습니다..)
6월 6월 현충일
결국 아빠는 저와함께 택시를 타고 일산백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응급실에있다 결국 다시 입원하였습니다.
병원측에서는 보호자인 저희에게 어떠한 연락도 설명도 없으셨고
보호자가 병원측에 항의 하여 물어본결과
인턴 의사선생님이신 분들이
사과하고 재수술을 하자는 통보를 하셨습니다..
재수술을하면 아빠는 허리쪽에 또 구멍이 생기실꺼같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계속 이렇게 병원에 다니며 이런 대우를 받는것이
맞는것인가요??..저희가족이 예민하고 유난 떠는 것은 아닌거겟죠?
저희집..부유한집안아닙니다 그래서 가족모두 열심히 일하며 알바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작은돈 오가는것도 아니고 아빠는 이번에 또 수술하시면 수술만 17번째입니다.
악플은..ㅠㅠ...삼가해주세요..ㅠㅠ...
아빠 사랑해..우리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