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가 여자 나이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 이유

스카치 |2011.06.09 09:56
조회 891 |추천 0
기사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7/2011060700991.html?newsplus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자손을
남기는 것을 우선시 하는데 남자는 여자의 나이를 중요하게
본다. 특히 30살이 넘으면 여자들은 퇴물이 되고 남자들의 관심은 없어지는데 그 이유는
자손을 가지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남성의 경우도 정자수의 감소가 있으나 밭에 뿌릴 씨가 반으로 준다고 해도 그 수가
충분하고 또 수정후에 후손에게 끼치는 영향이 없으나 여성의 경우는 다르다 척박한 토지에서
작물을 키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35세 이후부터 난소 및 난자의 나이, 자궁착상능력, 배란능력 등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20대 여성의 임신률이 80% 정도라면 30대에는 50% 40대 이후는 20~30%까지 격감한다. 
유상욱 소장은 "초산 이후 산후조리를 잘못하거나 자궁건강의 이상으로 인해 나팔관 폐쇄, 자궁내막증 등이 발병하는 경우나 출산 후 비만으로 인해 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월경불순과 배란장애가 생기게 되면서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유 소장은 “보통 불임의 원인은 복합적이고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속발성 불임은 초산 이후 부부관계 횟수 및 일부 임신기능의 저하로 인해 일시적으로 임신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한 번도 임신이 되지 않은 원발성불임에 비해  간단한 치료와 지도로도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속발성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서 의료전문가들은 몇 가지 원칙을 당부한다. 우선 산모의 나이가 35세 전후라면 첫째 아이와의 터울은 되도록 1년 이상을 넘지 않아야 한다. 체중관리도 필요하다. 개인의 체격조건에 따라 기준은 다르지만 과도한 체중증가는 무월경, 자궁출혈을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급격한 체중저하는 ‘무배란 무월경’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밖에 임신 전 여성은 배란, 나팔관, 호르몬 검사를, 남성은 정액 검사를 통해 임신가능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