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다된 밥 재뿌리는 게 많은 거 같아
시험은 무서워
경쟁은 내게 쓰라림만 주로 안기지
왠지 죽고 싶어져... 걍 죽을 맘은 없는데 언젠간 나도 남들보다 잘나갈 거라고 여겼는데...
부끄럽게 후회하고 싶지 않았는데 시험은....
......
막 ... 열심히 살려고 나름 힘찰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뒤처지지 않으려 아등바등 사는거 같아
그냥... 억지로 힘을 내서...
무시와 멸시를 많이 당하다 보니
수치감이 나도 모르게 내 자신한테 있어...
그냥 잊고 싶어... 날 ...
거울을 봐도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아
완전 어긋난것도 아니지만.... 똑 부러지는 것도 없고
미래도 불안하기만 하고... 그냥 혼자 울컥하는 걸 또 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