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 머리털 나고 이런거 처음 써 봐요
어우 긴장되요 ㅋ~
제목처럼 올해 30살이 된 흔녀입니다
흔녀라는말 좋은말이다 싶어요 ㅋㅋ
어찌보면 좀 찌질한가요? 하하
여기다 이렇게 대놓고 데이트 해요라고
만천하에 제가 솔로인걸 이렇게
대대적으로 광고하네요
사실은 어제 회식자리가 있었어요
저한테 매일 꼬투리 잡으시는 분 한 분 계세요
XX씨는 회식 빼 드릴테니깐 안 오셔도 되니깐
남자친구 만나고 데이트 좀 하세요
제발~~
아니 그 늦은 시간에 만나서 데이트 해 줄 남자가
어딨습니까?
좀 일찍 마쳐 주면서 그런 망언을 주옥같이 해주시던가....ㅋ
암튼 각설하고 그 분이 저에게 그 멘트를 벌써 몇 번째 해 주셨네요
쿨한 도시여성인듯 웃어 넘기고 싶지만
아~왠지 모르게 서글프고 화가 납니다
내가 왜 저사람에게 저런 얘기를 들어야 되지?
내가 무슨 하자 있는 사람인건가?
그냥 열심히 잘 먹고 일하고 잘 살고 있는
도시여자 사람일 뿐인데
이런거?
왠지 억울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적극적인 여성이기에
저와 데이트 해 주실 남자 분 찾습니다 ㅋ
제가 생각해도 제가 어이없고 웃기긴 하지만
뭐 전 그런거 상관하지 않아요
하하
저도 남들이 하는 그런 소소한걸 해 보고 싶어요
뭐 제가 딱히 차가 있고 그런건 아니구요
건강한 체력으로 왠만큼 돌아다녀도 지치지 않구요
걷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아~1종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입니다
무사고는 아니지만 운전 잘합니다 ㅋㅋ
그리고 심심하고 뻘쭘한 건 제가 못 참아해서
심심하진 않으실 꺼예요
이정도까지 쓰면
혹시 누가 댓글 남겨 주실까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여기까지만
쓸께요
아 참고로
저 나쁜 사람도 이상한 사람도
아니예요
해치지 않아요 ㅋㅋ
제가 쓴글 찾아오기도 힘드네요
헐 대박 댓글 많이 남겨 주셨네요
오오 영광스럽고 부끄럽고
기쁘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
톡커님 말처럼 전 베플 되신분이랑
데이트 할꼐요 ㅋㅋ
사진 인증은 못하겠고
후기는 남길께요 ㅋ
어우 댓글 다신분들
너무 감사해서 그런 의미로
댓글은 다 달아 드립니다
ㅎㅎ
아직 전 퇴근 안 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