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남이 잘생겼다고 하시는 분들 고마워요...
그 모냐 내 남친 별루라고하신분................
조금 상처가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궁금한건....
님의 남친님의 얼굴................
뭐 얼굴보고 사귀는거였으면 진작 꿉남이를 좋아했었구
그랬다면 우리 둘 좀더 일찍 사귀었을듯......
내가 고백한게 좀 앞당겨 졌을테니......
암튼 잡소리 노노 갑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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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싸움
아니 내가 화남
여우가 왜 꿉남이한테만 연락했지?
둘이 뭔얘기했을까?
왜.....
꿉남이는 나한테 말도 안하고 걔를 만나러 갔지?????
근데 왜 이 놈은
진 짜 로 연 락 이 없 는 거 여 ? ? ?
진짜 지이이잉ㄴ짜 연락 없었음......
말은 잘듣네
하지말라니까 안하고
정말 고마워.... -___________________-
나 폰 버리고 다니는데
와웅... 싸웠을 그 몇일.....
몸의 일부였음.
그리고 12월 4일 하루전...
그날은 걍 폰만 쳐다봄
하루전인데 한달 하루전인데 안해?
연락안해????????????????????????????
그럼 나는 어떠케해?
혹시 모르니까 내일 줄꺼 준비해? 말어?
그래도 한달인데........
아냐... 화났어 열받았어 내가 왜 챙겨?
하지만 쿨하고싶어ㅠㅠㅠㅠㅠ
막 이생각 저생각
하..............................
그러면서..........
잠이들고
담날이옴
와웅
콩글래츄레이션
콩글래츄레이션...............은무슨개뿔
원래 12시 정각 서로 축하해~~~~ 막 이런메세지 보내야 정상인데ㅠㅠㅠ
그딴건 아침에 일어나서도 없었어.
그리고 하루 원래 돌아가던데로 돌아감.......
그날도 다름없이 공부를하구 학원으라구
집에오니 7시 와우 오늘은 일찍 끝나는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들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하는걸까요???
집에옴.
방에들어감....
놀라서 자빠지는줄...
내 침대에서 대자로 자고있었슴.....
누가?
소꿉남이!
-________________________-
이뿌게좀 자지....
추하게.......
뭐 내 눈엔 이뻤지만...
솔직히 콩깍지 벗고 보면
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야 너 모냐?
꿉남: ................................
나: 안일어나?
꿉남: .....................................
나는 내 가방을 놈 배에다 떨어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퍽소리와 함께
일어나신 남친님....
정말 아파보임,,,,,,,,,
미안하면서도 걱정되면서도 후회하면서도 티 안냄.
최대한 도도 시크 싸가지
나: 모냐고
꿉남: 오랜만이다. 몇일만이냐?
나: 나가.
꿉남: 좀만 있다가 가자.
나: 내가 갈까?
꿉남: (무시) 야 뭐 나 줄 꺼 없어?
나: 나가라고.........................
근데 놈옆에 빨간 상자가 보임.
완전 엉터리로 그 상자를 묶은 리본도 보임
찔
렸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꿉남: 니가 아무리 화났어도 오늘은 기념일이니까 화났다는거 잊고 놀고 내일부터 다시 화내
나: ..............................................................
꿉남: 아 미안해. 내 생각이 짧었어...... 난 그냥...... 걔한테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옛날 친구 만난다... 그런 느낌으로 나갔고..... 걍 친했던 친구인데 너가 만나지 말라고 할까봐 말 안했어. 전 여자친구 그런거 생각을 안해서..... 니가 이렇게 화가 날줄도 몰랐고... 니가 내가 말하기 전에 알게 될줄은 더더욱 몰랐어........................................ 더해?
나: ...............됬어.
꿉남: 그럼 화 풀렸어?
나: 기념일이 가까웠다는것을 행복해해라.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냐.
나: 후.............................................
꿉남: 여기 선물.
상자를 한손으로 건내주는데 그 손이 좀 빨겠음.........
나: 어디 다쳤어?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해주는거야? 기분 좋은데?
나: 뭐 하다 이렇게 됬어?
꿉남: 너때문에
나: 뭐래.
꿉남: 알게 될꺼야...
나: ......암튼 미안하다 난 선물 준비 안했어. 미리 연락하지....
꿉남: 뭐 그럴 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나: 그래 소원 하나 들어줄께
꿉남: ..........하나?
나: 걍 땡쳐?
꿉남: 하나 그래 콜.
나: 오늘 지나면 무효니까 잘 생각해라.
꿉남: 뭐 시키지???
나: 내가 할수있는 선 안에서다...
꿉남: 알어.
-_____________-
나 진짜 닭살 해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판보면 참 닭살커플 많던데
이쁘고 러브러브가 참 사랑스러운
우리는 왜 이모양 이꼴임?
아 싫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꿉남: 뽀뽀.... 이런건 너무 약하고................... 이런건 기념일 아니여도 받을수 있잖어...
나: ............................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꿉남: 우리 마누라한테 키쑤해달라고 할까??????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방이 무진장 더워졌음
얼굴 핑크빛을 지나쳐 빨개지고
목이 마르고........................................
당황....
나: 돌았냐?????????????????????????????????????
꿉남: 장난이야 장난.
나: 장난도 장난 다워야지
꿉남: 그것도 내가 나중에 하면 되는데 뭐 미리 해달라고 하냐?
나: ................................................ㅁㅊ......................................
그러먼셔 속으로는
엄흐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우리가 그런것도 해야할 시기가 오는거임????
꺄아아아아 난 아직 너무 어리다궁....
오빠랑 그렇게 오래 사귀면서도 안한 키뜨를
너랑 한달 사귀고 내가 하겠니????
혼자 속으로 드라마를 찍음....
꿉남: 아 이거 완전 어려워......................................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계속 오랫동안 고민해. 땡치게...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
나: ...............아 그럼 뭐라도 말하라고.
갑자기
나: 왜? 생각났냐?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나: 뭐
꿉남: 오늘 끝날때까지 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
나: ,,,,,,,,,,,,,,,싫어
꿉남: 소원이야. 니가 싫다고 안하는게 아니야.
나: 야 내가 애교가 어디있다고....
꿉남: 아냐 그래도 자주 너도 모르게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억지애교말고
꿉남: 널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애교...... 혀짧은 소리하면... 진짜..... 후.....
나: ..................
애교가 없는것도 아닌데
아예 없는게 아니였는데...
왜 시키니까...
마땅히....... 애교부릴께.......
나: 아.. 야... 나 지금 돌아버릴꺼같어......
꿉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식
나: .........................................오빠라고 부르면.... 귀엽나?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해봐
나: 꿉남이옵화!!!
꿉남: ................ -____________- 죽는다
나: 오빠!
꿉남: 나쁘지 않어. 야 너 소꿉남 이것보단 쪼금 애교있네
나: 오빠!!!! 애교 있는 여자 좋아해요?
꿉남: 어? 존댓말도 귀엽네........
나: 오빠가 애교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꿉남: 애교 안좋아하는 남자 없어.
나: 아 그렇구나. 근데 왜 나랑 사귀는거예요?
꿉남: 글쎄,,, 나도 그게 아직 잘 모르겠다.
나: -_______________-
꿉남: 너가 그래도 완전 못생기진 않았잖어.
나: .....................
꿉남: 봐줄만해.
나: 야 죽을래?
꿉남: 12시 될때까지 계속 오빠라고 불러. 존댓말도 해. 그걸 애교라고 쳐줄께.
나: ...............................................................
꿉남: 돌팅아, 오빠 노트북좀 건내주라.
나: .......... 여기요.
꿉남: 아이구 이뻐라 우리 돌팅이!!!!!!
그러면서 쓰담쓰담...
이 상황에서도
난 쓰담이를 즐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노트북으로 게임을..... -_____-
우리 한달 기념일 너무 너무 좋아 ♡♡♡♡♡♡♡
내가 상상한 그대로야♡♡♡♡
하............................................
한시간??? 정도 지나고.................
밖에서 티비 잠깐 보고 왔는데
아직도 즐겜중
나: 오빠....... 게임 작작 하시죠?
꿉남: 왜
나: 내가 할께 없잖아요......
꿉남: 알았어 알았어....
그리고 말 잘듣는 우리남친 노트북 끔.
나: 근데...... 애교 어떻게 부리는거예요???
꿉남: 우선...... 말투가 이뻐야지. 너가 존댓말 하니까 말투는 예뻐지네
나: 그래요?
꿉남: 응
나: 난 지금 시계만 보며 12시가 되기를 빌고 있어요. 12시 되면 오빠님이... 이딴 소원 빈걸 후회하게 만들어 버릴려고요.
꿉남: ㅋㅋㅋㅋㅋ그래?
나: 그래도 지금은 오빠니까 갈켜주세요 오빠. 애. 교. 를
꿉남: 애교는 걍 말로 할필요 없는거 같아. 행동이야 행동
나: ........................................
꿉남: 일단 일루와봐.
난 내 책상 의자에 앉아있었음....
꿉남이는 내 침대
가서 옆에 앉음
꿉남: 그리고 이렇게 약간 어깨에 기대던가
그러면서 지가 내 어깨에 기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꿉남: 아니면 살짝 앵기던가....
그러며 지가 내 허리를 감쌈...................
놀라서 머리통을 살짝 때림
살짝...
좀...
아프게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꿉남: 야! 알려주잖어...
나: 알았어알았어...
꿉남: 그리고
그런후 내 볼에다가 뽀뽀를 하는놈
꿉남: 이정도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난 순수한 사랑 좋은데...
꿉남: 거짓말인거 다 알어.
나: .........................
어찌 알았지???
구 ㅣ 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나정말 순수한 사랑 좋단말이야!!!!!!
꿉남: 복습하렴 꼬맹아.
나: -_______________-
어께에 기댐.
꿉남이 허리 감쌈........
볼에 뽀뽀해줌..........
-_______________- 이거 애교 아닌거 같어....
걍 내가 애교 없이 무드 없이 해서 그런가?
꿉남: 아....................... 집어쳐라. 너 애교 하지마.
나: 왜?
꿉남: 어떻게 잘하면 귀여울 짓을 알려줘도 못하냐?
나: ...............미안해...
꿉남: 아놔
나: 귀여운 여자 빨리 찾어. 난..... 귀여운건 힘들어... 후....
꿉남: 됬어.
그리고 내 어깨를 감싸는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꿉남: 내가 애교 배울께 내가.... -____-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꿉남: 너무 좋아한다.
나: 나 원래 귀여운 남자 좋아하는데...... 너같은 싸가지 말고....
꿉남: 나도 귀여운 여자 좋아해. 너같이 멍청한 여자 말고.....
우리 서로 한심하게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꿉남이가 좋아하는
내볼 꼬집기를 함
양손으로 내 양볼을
이 시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꿉남: 내가 어쩌다가 이런 폭탄을.................후
나: 죽는다...
꿉남: 말좀 이쁘게 해라....
나: 손치워. 아프다.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더 쎄게 꼬집더니 손가락에 힘풀음
그리고 내 얼굴보더니 웃음
꿉남: 진짜 못났다.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게 여친한테 할소리야?
꿉남: 이쁘다고
아진짜
언제부터\
못난게 예쁜거임???
그리고는 지 큰 두손으로 내 양볼을 감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뽀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철썩철썩 때림
아프게 말구살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두 똫같이 함
근데 난 쎄겤ㅋㅋㅋㅋㅋ
어찌하다보니 우리 서로 양손이 서로의 양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상황에선
우리 꿉남이가 뽀뽀를 해주어야하는데
생각하고있어씀....
상상하며 얼굴 빨개짐
꿉남인.......
그냥 날 계속 쳐다봄
사랑스러운 눈빛???
아니.......
걍 머엉~~~~~~~~~~~~~~~~~~~
그래서..,
내가 꿉남이 입술 덥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 먼저 하는게 익숙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
하구 얼굴 때고 다시 꿉남이 쳐다봄
꿉남이 손 내 볼에서 땜,,
꿉남: 너 그만좀 덥쳐. 왜 맨날 너가 날 덥치냐고
나: 니가 이뻐서히히히
꿉남: .............................
내 볼은 아직 꿉남이 볼위에
나: 아이구 이뻐라 우리 서방님
쪽
한번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왜이랬지??ㅠㅠㅠㅠㅠ 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ㅗㅉㄲ
그래서 내가 쪽 5번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꿉남: 미쳤냐?
그러면서 얼굴은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또해주리???
꿉남: ... -____-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그리고 난 내 두 팔을 꿉남이 목에 감쌈
나: 남친 한달이 되도록 이 센스없고 애교없는 여친 옆에두고 이뻐해줘서 고마워
그러자 피식 웃는 소리가 들림
꿉남: 알았구나...... 다행이네......
팔 풀음
째려봄
그러자 이번엔 지가 날 안아줌
꿉남: 성격 더럽고 잘 챙겨주지 못하고 자상하게 이름 불러주지않고 멋있는말 잘 안해주고 좀 후진 남자친구여서 미안하다...
나: 알고있었구나.... 다행이다 야...
꿉남: 그래도 난 잘생겼잖어. 넌 못생겼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왠만큼 해라...
꿉남: 사실 인정해
나: .........................나가. 12시 안됬는데..... 걍 집에 가라 가
꿉남: 잡아도 피곤해서 갈려고 했어....
그리고 팔 풀음
솔직히.....
아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럼 가
꿉남: 어.
나: 내일 올꺼야?
꿉남: 봐서. 오늘 많이 놀았으니까 공부해야지. 너도 공부나해
나: 니가 우리 엄마보다 공부하라는 말 더하는거 알어?
꿉남: 좋은 대학가야지. 그래야 대학가서 사귈때 덜떨어진 여친 사귄다고 손가락질 안받지...
나: 나 그때까지 너 사귈생각 없어. 고3 끝날때까지 버티기 힘들겠지만 버틴다고해도 졸업식날 와우 굿바이 씨유 레이터임!!!!!!!!!!!!!!!!!!!!!!!!
꿉남: 그러든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꿉남: 어.
둘다 침대에서 일어남...
내가 166임
꿉남이 말로는 180이니 우리 그걸로 쳐줍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10센치는 넘게 차이남
일어나면 왠지 귀여워지는 느낌 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다시 가라고하니까
꿉남이가 또 안아줌
이번엔 쏘옥 까진 아니여도
품안으로 들어감
꿉남: 나 내일 걍 공부할려고...
나: 너 공부 적당히해......
꿉남: 싫어.
나: 집에가서 또 공부할꺼지?
꿉남: 어.
나: 범생이 멋 없어.
꿉남: 괜찮어.
나: 하...............
꿉남: 진짜 간다
나 풀어주고
쓰담하고
입에다가
쪽 해줌
근데
이번엔 쪽이 좀
걍 쪽!
이아니라
쪼오옹오옥 정도 되었음
좀 길었던 쪽.....
영점일초 쪽이 익숙한데 이런 좀 새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쪼오오옹옥 해주고 다시 쓰담하고 나오지 말라고하고 갔음
난 걍 침대에 바로 누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뒹굴었음
바보처럼
걍
에헤헤헤헤헤헤헤ㅔㅎ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무한웃음
아!
선물!!!
뭐지뭐지???
열어보니
정말.............
태어나서...
살다살다
이렇게 못생긴 초콜릿은 처음봄
어떻게 몰딩까지 사고 이렇게 못날수가 있을까........
나름대로 색을 몇게 샀는데 서로 섞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혼자 키득키득하다가......................
어?????????
어????????????????????
아까 손이 빨겠는데...
나때문이라고했느네....
아.....................
아.........
그런거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
난 바로 문자보냄
이쁘게 초콜릿 먹는 셀카와 함께
그리고 꽤 있다가 온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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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꾹
댓글 유노~
오케 빨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