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면서
와~ 결혼은 현실이구나 -
참 복잡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결혼준비중인데요 ㅋㅋ
아니 !! 저는 신랑의 남동생을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줄알고 ;;
직접적으로 아직 불러본 적은없지만..
어른들앞에서나, 신랑앞에서 도련님 도련님 했는데!!!
도련님이란 호칭이 틀린거더군요....
아................. 나 못배웠나 ㅠ-ㅠ
서방님 이란 호칭이 맞는 호칭이라네요 -
럴수럴수이럴수............
아 서방님은........ 좀 먼가..... ㅋㅋㅋㅋㅋㅋ 울 서방~ 여보자기~ 머 이런뜻인줄 알고 있었음...
이소은이 날 이렇게 만든거임??.....................
아무튼 ~!
난 도련님 = 서방님이 궁금한게 아니였음 !
궁금한게 더 있음 !
나중에 우리 도련님 아니 서방님...;;;이... 결혼을 하면 !
서방님의 아내와 저는 동서지간이 되니까
서방님의 아내는 저에게 형님~ 하는거고 나는 동서~ 하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부끄부끄 쑥쓰럽군요 ..
그럼 이건 좀 더 난위도가 높은 호칭임 ! ㅎㅎ
제 신랑의 외삼촌,외숙모는 나보고 머라고 부름?
나는 신랑의 외삼촌,외숙모 보고 머라고 부름?
흠......................
외국이었다면 이름 불렀을텐데............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들이 궁금한가봅니다....
누가 좀 알려주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