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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게 묻고싶습니다..

.... |2003.12.15 09:08
조회 1,215 |추천 0

저에게일년동안만나온남자가있습니다..물론지금은헤어졋지만여..

첨에는 헤어진이유가..다저에게로부터 잇는줄알앗습니다.

저의 지랄같은성격을 그사람이 감당할수 없을꺼라고..힘들다고 하더구여..매번붙잡앗지만..참 냉정하게 메몰차게 돌아섰던그였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사내커플이엇습니다.지금은 제가 그만둿지만여..그래서 서로의 소식은 듣고 잇었습니다.

주위로 아직 그사람은 여자가 없다는말도 듣고 그랬져...

근대..헤어진지 6개월후...우연히..그사람에게 메일이 잇다는것을 알고...저두 모르게 그 멜로 접속하게되엇습니다...근대...이게....왠일입미까...그사람한테 여자가 있엇더군여..더구나..저랑헤어지기전부터..만나고 잇엇습니다..그것도 저랑만나기전..헤어졌던..여자를 다시 만낫더군여..기가막혓습니다..

그래서..그멜들을 프린트해서..그남자에게 갔습니다..

추궁을햇져... 이게증거물이다..어찌그럴수잇냐면서..따귀를 10대정도 때렷습니다..

그제서야...사실을 말하더군여...두달동안 양다리 걸쳣다고..왜그랫냐고 물엇습니다..

그여자가 그리 그리웟으면 나랑헤어지고 만날것이니..왜 꼭 이런짓을 햇엇냐하면서..사람들을 이렇게 속여서야만 하냐구여..

그랫더니..그사람 울면서 무릎끊으면서..이러더군여..

가진게..너무나 없다고..나랑비교하면..가진게 넘 없다구..내세울만한게 없더랍니다..

그사람 고졸..저 전문대돌...그사람 직업...운전...저 웹디자인..그사람나이 30살 저 나이 24살..

그사람 아버지가 많이 아픈줄알고 잇엇지만...그병인줄은 몰랏습니다..눈물을 흘리면서..정말 말하기 싫은부분이 잇다면서....아버지가 문디병이랍니다....평범하게 곱게 자란 내가..그것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햇더랍니다.

저희결혼한언니집에 다녀온후로..그생각이 더 들엇답니다...근대...헤어진그여자는 고향에서 같이 자란여자로서...자기집안사정..뿐만아니라...그여자집도..같은 사정이라...점더 쉬울꺼라 생각을 햇더랍니다..

울면서..그러더군여..정말 사랑해서...정말어렵게...선택햇다고...그래서 제가 그랫습니다..

그런 선택을 햇다면..그여자를 어찌햇든 선택을 햇다면....그럼..저랑 헤어지고 만나야 한다구..그래서야 한다고...그랫더니..헤어지고 싶지않앗다고.....놔줄용기가 나지않앗다고 합니다...

하지만...전...그방법이 잘못되엇다고..마구마구 때렷습니다..쓰레기라고....

사람마음..가지고노는게..다치는게..얼마나 나쁜거냐고....내생각해봣냐구...하면서여....

근대...전 묻고싶습니다...정말 사랑하면..그럴수 잇는겁미까??

아니면 이것또한..그사람에게 쇼일까여???

그리고...헤어진그여자는 바람나서..다른남자생겨서 헤어졋더랍니다.

이런말을 하더군여...바람나서..다른남자품에서 놀던여자를 받아줘야만하는 내심정은 어떻겟냐고..그러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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