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헤어지고
정말 그리워하고 그리워하고
2달간 폐인으로지내다 정신차리고보니 완전 심하게 폐인이었는데
나중에 더 다른매력으로 꼭만나야겠다는생각으로
살도 9kg나빼고 담배도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바꾸고..
12월부터 현재 6월까지 그리워했는데
12월경에 헤어졌을때만해도 한달동안 붙잡고붙잡았는데 매정하게 절 밀어내던
그녀 눈빛 아직도잊을수가없네요 그러고 뒤에선 미안해하고..
그러고 헤어진뒤 1달만에 제생일날 딱 문자가오더군요 생익축하한다고
저도 고맙다하고 그러고 연락이안됬는데 6월10일 어제 딱 그녀의 생일이었어요
꾹꾹참고 눌르고있었는데 저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토요일되기 10분전에 문자를보냈어요 그런데 "응 고마워!ㅋㅋ 근데 생일지났어 바보야!" 이렇게
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토요일되기 10분전에보냈어~ 생일축하하고 재밌게놀아~" 이렇게보냈는데
"응 고마워!ㅋㅋ" 이렇게온거에요.. 그후 제가 문자를보내지않았구요 왠지 문자를 더보냈다가는 예전
12월에 매달릴때에처럼 그여자애를 괴롭힐까봐. 더이상하지못했어요
그러고 한10분뒤 뭐라해야할까나.. 마치 2010년 12월
헤어지고 그다음날로 돌아간 기분이랄까? 헤어진지 하루밖에안된 그런느낌? 잠깐 멍때리고있었는데
연락이안됬을때보다 뭔가 느낌이 묘하다고해야하나... 이게 무슨기분일까요
정말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꼭 어떤일이있어도 이번년도에는 꼭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싫은건아닌데. 제가 그전까지 이별을 인정을못했던건지..
그 여자아이의 심리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