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졸리당........
안녕하세여 톡커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쓰는거첨이라 처음을 어떻게 시작할지를 모르게써여.......ㅎ....
시리즈연애판이 넘쳐났을때 판 즐겨보다가
한참 싸이를 안해서 못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하낫또 없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야기를 시작하겟습니당당다아당ㄷㅇㅇㄷ
저는 교회를 다니는 평범평범한 고1이에요![]()
저도 다른 톡커분들과 다름없이 음슴체를 쓰겟어여...
말이 쫌 짧아도 이해해주세여
♥♥
때는.....바야흐로 거의 6개월전
1월31일!!!!!!!!!!!!!!!!!!!!!!!!!!!!!!!
교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잇음
나 중등부때는 교회 진짜 잘나가다가
고등부 적응 못해서 계속 안나가고 있었음(사실 귀찮기도 햇엇....
)
근데 1월 31일에 고등부에서 수련회 비슷한 걸 했었음
주변에서 넌 수련회 갔다오면 고등부 빠순이가 될꺼다 라고 해서......
혹시나 해서 나가봣음
거기서 재밋게 재밋게 놀다가 파티가 끝낫음
근데 누군가가 다가오는거임...!!!!!
"너 문화부 해라"............
교회엔 문화부 성가대 찬양팀 이렇게 잇음
성가대랑 찬양팀은 대충 아실거 같구....
문화부는 아침에 교회 들어가면 노나주는 주보라고 잇는데 거기에 들어갈
그림같은거 그리는 그런...뭐 여튼 그런게 잇음
"네?"
고러고 잇는데 또 누군가가 다가왔음
"아냐 너 성가대해"
근데 난 중등부때 성가대와 문화부를 둘다 하는 그런 女엿음...
"저 둘다 할껀데요?.."
"아냐 문화부 와 "
"ㄴㄴㄴ성가대"
"얘 우리애야!!!"
"성가대와 알앗지? 성가대가 더 재밋어"
그냥 그러다가 "둘다 할꺼예요ㅋㅋㅋ"
이러고 대화가 끝났음
그게 그 둘 중 한명과의 첫 대 화 였음
그냥 그러고 1월 31일이 지나갔음
그땐 지금의 내남자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사람이 있네 그냥 선생님이네 그냥 서기부네
그냥 사람이 있구나
이정도로 그냥 아무 생각도 없엇음
그러고 다음 일요일에 교회를 갔음!!!!!!!!!!!!!!!!!!!!!!!!!!
문화부랑 성가대랑 둘다 하려고 했는데...
중복사역이 안된다는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서기부선생님 아무나 붙잡고 물어봤음
"선생님 문화부랑 성가대랑 둘다 안돼요?"
"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잠깐만"
하고선 어디론가 슝슝 사라졌음
난 그대로 애들와 수다수다수다수다수다ㅜ사둣ㄷㅅㄷ 하고 있는데
"안된대ㅠㅠ"
" 아ㅋ 네"
또 이러고 넘겼음 이게 두번째 대화임
그분은 문화부 선생님이였음
계속 문화부로 오라고 했음
근데 내 친구중에 문화부랑 성가대랑 둘다 하는 애가 있었음
그래서 그냥 둘다 하려는 생각이었음
걍 그러다가 예배가 시작이 됐음
거의 끝날 무렵
서기부 선생님들의 특송무대가 있었음
넋놓고
하고 보고잇는데
가운데에 어떤 귀여운 남자가 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어느새 무대가 끝났음
아예 예배가 끝나고 서기부석가서 두리번두리번하고 있다가
또 내남자와 말이 트였음
"선생님 몇살이예요?"
"나? **."
"ㄴㅔ?!!?!?!?!?!?!?!! 에이 무슨 **야"
"진짜야!"
"뻥치지마요~ㅋㅋㅋㅋㅋㅋ"
"진짠데?"
하면서 자기 민증을 보여주는거임. 근데 진짜 **인거......
"헐..........."
"ㅋㅋㅋㅋㅋ뻥이야 나 9*이야"
"네?!!?!?!!?"
"나 9*이라니까"
"아까 **라면서요ㅡㅡ 민증도 **잖아요ㅡㅡ"
그랬더니.....
아까 그 민증 뒤에서 또다른 민증을 꺼내서 보여주는데ㅡㅡ
"9*이라니까?"
나 패닉........아까 그 민증은 뭐지........ **는 뭐고 9*은 뭘까...
"**예요 9*이예요"
"9*"
"**는 뭔데요"
"물어봐~"
그래서 딴 선생님 붙잡고 물어봤음
그때 나보고 성가대 하라고 했던 선생님
"쌤 이쌤 **예요 9*이예요?"
"어?.....어? **"
"아냐 나 9*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머릿속에 혼란이 오기 시작했음
내 머리 주변에 물음표가 100개는 떠있었을거임
나이따위 뭔상관임...........
**던 9*이던...나랑 뭔상관임.....
얼굴은 분명 9*인데 왜 **라 하지...
여튼 그러고 조? 끼리 모여서 교육? 받는 거 다 끝나고
이제 문화부 하는 방에서 유치부 꼬마들이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을때
또 말이 트였음
무슨얘길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여튼 얘기 하다가
내가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내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번호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어주길래
딱 저장하고
친구랑 딴쪽ㅇㅔ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가오는거임 지금 옆에서 카오스하고 잇는 내 남자가ㅡㅡ
"야"
"?..???네??"
"너만 번호 따가면 다냐ㅡㅡ? 문자보내"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당황
당황당황당황호다ㅗ아화옿
:)라고 문자를 보내고
문화부가 끝나고 문자를 하는데
"어디예요?ㅋㅋ"
"나 히하헣"
"엥?왜요?"
"서기부 밥먹으러 왔어ㅋㅋ"
"아ㅋㅋ맛잇게따" 라고 보냈는데
문자가 안옴................
답장이 안옴...........................
나 속으로
뭐야ㅡㅡ자기가먼저 너만번호따가면되냐고ㅡㅡ문자보내라고햇던사람이누군데ㅡㅡ
왜문자씹어ㅡㅡ뭐야나한테밀당하나ㅡㅡ
이러고있었음
그러고 아는 동생이랑 맥호핳흐가서 햄버거를 맛나게 먹고있다가
영화가 너무 보고싶은거임
진짜 난 그냥 영화가 너무 보고시펐음
그래서 한번 떠보려고......
"피자 맛잇게 먹고 있어요?ㅡㅡ"
"응?"
"피자 맛잇게 먹고 잇냐구요"
"아ㅋㅋㅋㅋㅋ지금노래방가고있어"
"노래방?"
"응 서기부애들이랑"
"아ㅋㅋ에이"
"왜??"
"아니에요ㅋㅋ"
"왜왜ㅋㅋ"
"아니그냥~그냥영화나보자구그럴라그랫죠~"
"몇시에?"
"아무때나ㅋㅋ"
"너 시간 언제되는데ㅋㅋ"
"아무때나ㅋㅋ"
"그럼 8시쯤 보자"
"어디서요?"
"헿흐헣"
"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약속잡아버렸음
나안될줄알앗는데 노래방이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8시에 보기로 했는데!!!!!!!!!!!!!!!!!!!!!!!!
톡커분들 저 팔아파여.......ㅠㅠ
제 글을 원하시는 분이 세명이라두 잇으면 계속 이어쓰기로 하께여...
구롬 빠이!! 저 교회가야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