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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모여봐 열한번째 이야기 해줄게*

방뿡쓩 |2011.06.12 10:25
조회 70,557 |추천 156

 

 

 

안냥

 

 

일단 사과부터할게

 

나 기다려준 언니오빠들동생들아가들아줌마아저씨들 미안해!

 

이제부턴 내가 열심히 부지런히 써줄게

 

 

내가 그동안 안왔다고 나 잊은건,,,아,,,아니지?

 

서,,,서얼마,,

 

 

 

째,,쨋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댓글파뤼를 시작하겠어!

 

 

댓글 보기 싫은사람

 

밑으로!!

 

 

 

 

 

 

 

 

 

 

 

내글 재밌다며 항상 댓글달아준 냥마루 군

 

고맙소!! 꾸준히 써주지못하고 잠수타다 들어온거

미안하오!!

그래도 날 잊지 않았겠찌?

 

뭐? 잊었다고? 이런 제길

 

 

 

 

 

 

 

이틀째 안들어온걸 세고있던 ㅋㅋㅋ 양

 

미안,,,이틀이넘었꾼 많이 기다렸어?ㅋㅋㅋ

이제는 꾸준히 써줄게 실망하지말고!!

언니는 밀당하는게 아냐!!

잠시,,슬럼프에 빠졌었떤것뿐이야,,

 

 

 

 

 

아 미안 내가 시간이 없어서 댓글파뤼는 이만그칠게!!

 

다음에는 댓글 많이달리면 댓글파뤼 많이 하도록할게 ~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Let's go!

 

 

 

 

*1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핸드폰을 잊어버린거야.

 그래서 집에와서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
따르릉 따르릉 신호음이 들리고 누가 딸칵 받았어.

 

"여보세요?"


하니까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중성적인 목소리가


"네."


하고 받는거야.


"저 핸드폰 주인인데요. 그 핸드폰 주우셨죠?"


"네."


"핸드폰좀 돌려받았으면 하는데요.. 언제 시간 되시죠?"


"네."


"저기요.. 시간 언제 되시냐구요."


"네."


"지금 장난하세요?"


"네."


"뭐야 진짜!!"


하면서 짜증나서 전화를 딱 끊었어. 장난치는 게 분명하잖아. 생각해보니까 핸드폰 바꾼지도
2년을 넘어가고.. 그냥 정지 시키고 새 핸드폰 사야지. 하고 마음먹고 그냥 한 숨 잤어.

 

 


그런데
다음날, 내 핸드폰이 내 침대 밑에서 발견됐어.

 

 

 

 

 

 

 

*2

 

 

 

그때가... 여름이였어 한참 밤에도 엄첨 더울때....

 

내가 학원을 다니거든? 근데 학원이 10시반에 시작해서

12시 반에 끝이나거든

 

근데 선생님들 말길어지고 숙제 같은거 안하면 1시쯤 끝이나는데 

 

그런데 그날은 유난히 선생님이 설명이 길어지고

그런거야 항상 엄마아빠 오니까 늦어도 상관은 없는데 짜증은 났어

 

핸드폰 보니까 1시가 쫌 넘은 시간이었어 그런데 친구들은 부모님

 다 오셔서 가는데 엄마 아빠가 연락도 안 오는데 안오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걸어보니까 엄마도 피곤하신지라 잠이 드셨던거야

아빠는 회식이라고 아직 안들어오셨다그러구

 

돈있으면 택시 타고 오라길래 알겠다구 하고 택시를 기다렸어

 근데 새벽 1시에 택시가 잘 잡히겠어?

 

성격이 급해서 그런거 기다리는거 싫어 하는 내가 화나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지 20분 쫌 안걸리면 도착하거든

 

근데 학원앞에 큰 횡단보도가 앞에늦은시간 이라 아무도 없는데

무슨 남자가 혼자서 죠스바 까면서 신호 기다렸어

 

근데 내가 지나가다가 가방으로 살짝 친거야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려고 뒤를 봤는데 나는 신경도 안쓰더라구

 

그래서 그냥 가려는데 이상해서 다시 뒤를 봤어 근데 그남자가

한여름에 검정 비니에 검정색 긴팔 후드 입고 긴 바지차림인거야

 

무서웠어 그래서 친구랑 전화했어 그래서 통화하면서 길을 갔지

친구가 끊재서 끊었어  어차피 집에 거의다 왔었거든

 

근데 뒤에 누가 걷는 소리가 나길래 뒤를 봤어

근데 그 검은 비니쓴 남자가  있는거야 자세히 보니까

죠스바도 들고 있었어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거의 뛰다시피 걸음을 옮겼어

근데 그남자도 빨리 걷는거 같은거야

 

무서워서 이제 거의 난 뛰었어 그 남자도 진짜 개 빨리 걷는거야

 

아니겠지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내가 다시 걸으니까

그 새끼도 걷는거야

 

그래서 내가 본능적으로 다시 완전 빠르게 걸었어

근데 진짜 딱 일정한 거리를 두고 미친놈이 계속 따라붙는거야

 

무서워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계속 눈물만 나서 훌쩍거리면서

가는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우리 아파트 동은 단지 들어서서 쭉 가다보면 경비실 있고

그 경비실 꺽어서 1번째 동이우리집이거든?

 

그래서 경비실 꺽으면서 조카 뛰어야 겠다 싶어서

마음 먹고 가까워 지니까 빨리 걸어서 딱 꺾는 순간 개뛰어서

 

동 들어갔어 우리집이 2층이거든? 그래서 빨리 계단 올라가서

번호 찍고 들어가서 문을 다 잠구고 그때서야 안심했어

 

엄마가 나 기다리다 잠 드셨는지 나 오니까 놀라서 일어나시더라?

 나 울고 있는거 보고 놀라더라구

 

근데 그 놈이 너무 무서워서 갔는지 확인부터 할라고

창문 부터 열어서 확인 햇어 혹시나 해서 불도 안키고말이야

 

근데 그 놈이 진짜 무서운게 내가 꺾었다는 경비실 있지?

 거기 옆에 딱 서있는거야

 

소름이 끼쳐서 내가 계속 쳐다봤어

어차피 내가 보이진 않을꺼 아니야

 

그래서 한참을 보고 있는데 한 십분이나 됐을라나?

계속 가만히 그냥 서있다가 침 한번 퉤 뱉더니 돌아서 가더라.......

 

진짜 그때서야 긴장이 탁 풀리면서 다리에 힘도

촥 풀리고 그대로 앉아서 한참을 울었던거 같아

 

엄마한테 이야기해주고 그때부터

엄마가 아니면 아빠가 매일 데리러 오셔

 

진짜 여학생들 밤길 조심해 진짜로 세상 무서운 거더라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 정말 조심해

 

 

 

 

 

*3

 

 

 

 

사촌언니 친구가 밤에 친구들이랑 막 놀다가

술에 취해가지고 새벽에 택시를 타게됬어

부산에 영도라는 곳이 있는데 가달라고 그러고

그 언니가 살짝 잠이 들게됬데 아주 살짝...

 

그리고 눈을 잠시 게슴츠레 떳는대 광안리쪽이었대

영도랑 광안리랑 그래도 좀 멀거든?

그래서 그언니가 옛날에 그런일겪으면안된다고 배워서

소리도 안지르고 폰을 살짝열어서 (뒷자리앉아잇었대)

남자친구한테 택시회사/번호판/광안리쪽 이렇게만 빨리보냇대

택시기사가 눈치깔까봐 길게는 못보냇대

 

그리고 그 남친이 문자를보고 바로 눈치를 까고

경찰한테 신고를 햇대 그래서 그 경찰들이 바로 출동해서

거리탐문을 하러 나갓나봐 그래서 그 택시가 잡혓대

번호판이 일치하니까

 

근데 그언니가 바로 내리고 계속 서잇고

그 택시기사체포되고, 택시안을 조사하는데.....

 

트렁크에 여자시체2구가 있었대..

 

 

 

 

 

*4

 

 

 

 

연예인 데프콘이 겪은 실제 이야기라고 하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차를 타고 학교를 다니는데 

1시간30분정도를 달리면 대천이 나오는데

그날 여자후배를 데리고 대천을 가서

조개구이를 먹고 오는데 비가 무지하게 오더랍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돌아가는데

하얀옷에 노란색 우산을 쓴 여자가 지나가더래요.

봣더니 우산도 다 찢어지고해서 태워줄까 말까 하다가

왠지 차가운느낌에 그냥 지나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다가 잠시 반대편 창문을 봤는데

 

산에 그 능선잇죠?

 

하얀옷을 입은 여자가 우산을 쓰고

공중에 떠서 그 능선을따라 막 달려오더랍니다.

발이 안보였다네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데프콘과 그 여자는 찬송가를 부르고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사하게 여자를 데려다주고

데프콘도 집에 돌아와서 한숨을 쉬고 백미러를 보는순간

그 여자와 눈이 마주쳤답니다.

그날 쓰려져서 차에서 잤다네요.

 

데프콘은 이 일을 겪고난후

거의 1년동안 멍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5

 

 

 

무슨 개인적인 일 때문에 3교시때 조퇴를 했어 (난참고로 고1)

버스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갔지.

 

한손에는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소시지 핫도그르 들고 (젤사랑함)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교회홍보하는것 같은아줌마 2명이랑

엠피듣고있는 20대로보이는남자. 그리고 원피스입은 여자한명.

빈장바구니를 들고있는 아줌마 2명이 있었어.

 

뭐 별로 놀라운 광경도 아니고 그냥 흘깃보고 앉았찌.

 

아니나다를까 고회 홍보하는 아줌마 2명이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학생교회다녀? 라고가볍게시작하고

 

왜안나가냐 우리교회에 고등학생들많다

이러다가 냉커피를 마시래

 

근데내가어제 핫이슈 방에서 인신매매글을봤꺼든?

뭔가괜히먹기가 찝찝해지는거야

 

일단받고 냉커피를 유심히보면서

조용히 생각하는데 순간 그런생각이드는거야

지금이버스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패거리고 지금 나를 인신매매하는거라면?

이런생각이드는거야.

 

별생각 다하네 하면서도 반대편 도로를 봤지. 그냥 승용차만 있더라고. 그래도 내가 A형 인지라 한번 떠보는심정으로

냉커피를 바닥에 부었어.

근데 교회아줌마 2명이 당황을하는거야. 근데 이건

갑자기 받은아이가 커피를부었으니 당황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좀더과감하게 하기로했어.

 

교회아줌마 둘이서 요즘 세상이 흉흉하네 이런얘기를 하더라고.

얼마전에 우리 학교 근처 똥강에서 시체가 나왔거든.

"학생도 조심해 요즘 세상이무서워. 아무도 믿으면안돼"

"저승용차도 의심해야 하는건가.."

혼자그냥중얼거렸는데 아줌마 2명이랑 앞에 서있는 여자가 움찔하는거야 진짜 설마설마 하면서 또한번 날렸어.

 

"요즘 인신매매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렇지..."

"학생 커피쏟은 것 같은데 더 마셔"

"아줌마는 왜 안드세요?"

진짜 대화만 보면 내가 이상해 보이는데

 

저러니까 진심 아줌마 2명표정이 사색이 되더라고.

초보거나 고용된 사람인가봐. 아줌마한테 커피를 들이댔어

안먹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미친척하고

엠피듣고잇는 남자한테 권햇는데 엄청 당황하더라고

 

거기가 종점 다음정거장이라서 그런지 버스가 5분동안 서있느라

오지를 않더라고. 그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마지막 확인차

장바구니 들고있는 아줌마 2명옆에섯다? 허/./.내두팔을잡는거야

 

젠장 평일인데다 시간도 시간이고 우리동네주위엔 다 학교뿐이라서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내가완전세게 뿌리쳣어.

근데 힘이 얼마나 센지 안풀리더라고.

그때 반대도로에 승용차 문이 열리더라고.

나를 태울작정인가봐.

순간정말 생존본능으로 남자는 거기를치는데

여자는 어디를쳐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정말 아무런생각없이 가슴을쳤는데

 

아줌마 두명이 너무아픈지 무너지더라고 그 상태에서

버스가 오는거야.

진심 그때는 버스도 믿지 못하겠더라고. 그래도 일단 택시도

안보이고 조카 달려서 버스를 탔어. 다행이 그 누구도 쫒아오지

않았고...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저 앞 승용차랑 지금 이 버스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한패거리 인거 같더라고

진짜 무서운게 이제는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웬만한 상황 다 파악하고 대처하니까 완전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상황을 만드는거잖아..

 

내가 그냥 그 냉커피마시고 아무런 의심없이

그 주위사람들을 의식 안했으면 난 지금쯤

거꾸로 매달려서 피쏠리고 있겠지.

 

언니들조심해.

 

이제는 하다하다못해 완전 일상상황극까지 만들어버리잔아.

그리고 봉고차도 아니고 이제는 승용차라니..

자작아니니까 조심해

진심요즘은 호신기구는 필수 그냥밖에서는 긴장상태로 있어야하나봐

 

 

 

 

*6

 

 

 

어느 공업 고등학교에서 아크 용접 실습을 했을 때의 일이다.
아크 용접의 경우 철을 대략 3000℃의 초고온으로

 가열해서 가공하기 때문에,

현장은 지옥같은 더위 속에 놓이게 되기 마련이다.

어느 한 학생이 그 더위를 참지 못하고

차광 안경을 벗고는 이마의 땀을 닦았다.

그런데 그 순간, 그는 직접 아크 용접의 불꽃을 봐 버렸다.

이윽고 수업이 끝나고, 이 학생도 집에 돌아갔다.

그는 시력이 나빠서 평상시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귀가한 그는 언제나처럼 콘택트 렌즈를 뺐지만···

그 순간 그의 시야는 어둠에 싸여서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고 말았다.

 

 


실은 그가 불꽃을 응시했을 때,

그의 각막은 열에 의해 콘택트 렌즈와 융합해 버렸던 것이다.
때문에 그가 콘택트 렌즈를 빼는 순간

 각막까지 함께 벗겨져 버렸던 것이다

 

 

 

 

*7

 

 

 

내 친구가 나랑 소꿉친구? 그런거임 꽤 오랫동안 알고지냈음

근데 어느날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간거임 엄청슬펐는데,

얼마 전에 연락이 온 거임 근데 애가 완전 울면서 여기 무섭다고 그럼

내가 왜 그러냐니까,

 

그 지역에 있는 학교에서 사귄 친구들이랑 시내에 놀러갔다고 함

근데 친구들이 잠깐 화장품 보러 갔었나? 암튼 혼자 남았다고함

시내에는 사람이 많잖아? 근데 도로쪽에 왠 검정색 승용차에

수트 입은 엄청 잘생긴 남자가 (또래로 보이는) 기대 서 있었다고 함

팔짱끼고 있었는데 눈이 마주친거임 얼굴도 하얗고

키도 크고 몸도 좋아보이는 금방 막 따끈따끈하게 소설에서 튀어나온 그런 사람같았다고함

아무튼 엄청 잘생겼는데 내 친구랑 눈 마주쳤음

근데 그 남자가 친구한테로 걸어오더니 " 아까부터 그 쪽 보고 있었는데,

호감가서 그러는데 혹시 시간되세요? " 라고 물어봤다고 함

내 친구가 좀 이쁜 얼굴임 자기도 그걸 암 그래서 와 헌팅인가보다 라고 생각해서

친구들한테 대충 나중에 문자로 둘러대기로 하고 남자한테 시간 남는다고 함

그리고 남자가 카페 가자고 했나? 암튼 차 타고 가자고 했다고함

서글서글하게 잘웃는데 웃는 것도 진짜 조각처럼 생겼다고 함

그래서 차 타려고 조수석 문 여는데 왜, 조수석 문 열면

운전석 뒷자석 바닥 보이잖음? 아무튼 뒷자석 쪽이 보이잖음?

근데 거기에 왠 밧줄? 그런게 있었다고 함 수갑 비슷한 것도

여자 머리 카락 엉킨것도 있고.

순간 심상치 않다는걸 느낀 친구가 친구들이 찾아서 말하고 온다고 하니까

남자가 표정이 좀 굳어졌다고 함 그리고 친구가 가는척 하다가 조카 뛰어갔음

그러니까 뒤에서 남자가 하는 말이,

 

 

 

 

" 신발년아 거기 안 서나 "

 

 

 

 

 

*8

 

 

 

전혜빈 아는 언니가 길을 가다가 밤이 와서

어떤 방에 들어갔데

들어가서 딱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더래

무서워서 눈도 못뜨고있었는데

좀 있다가 갑자기 여러사람이 웅성웅성 댄다는거야?

그러다가 자기가 일어나려고 막 움직이니까 그 웅성웅성댄다는

소리가 자기 귀에다가 대고 귓속말하는것처럼 막 웅성웅성댔데

그래서 이 언니가 '아 이럴때주기도문외우면되겠구나'

이러고 있었데 그래서 주기도문 외우려고 하..하고 입을 여는순간에

여섯명의 손가락이 그 언니가 주기도문을 못 외우게 하려고

혀를 막 눌렸다는거야 숙수굿구수구수구수구수굿 하면서

그런데 그 손이 막 목구멍까지 들어오더래 그러다가 기절을 했다네?

그러고 일어나서 그 방주인한테 물어보니깐

그 언니가 오기 전날에 자살클럽? 그거 있잖아 자살동호회 거기서

6명이서 동반자살했던 장소였데

 

 

 

 

*8

 

 

 

저두 이경험으로 한 3주정도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던경험이 있네요...

한 10년전쯤인데요.. 제가 고1때인가 그럴꺼예요..

지금은 30살이구요...

그 때 겨울방학이었는데 전 사촌형과 함께 서울 친척집에

하루 놀러를 가게 됐는데요..

참고로 저의 집은 광주이구요...

 하루를 재밌게 놀고 저희둘은 다시 광주로 가기 위해

터미널에 가려다가 형과 저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가 뭐하단 생각에 둘이 하루 여관에 자면서

놀기로 하였습니다..

남자 분들 이런 마음 이해하리라 믿구요..

 아마 거기가 가북이었는데 공단이 많구 자세히

무슨 동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 여관이름은 분명히 기억하구요

뉴금성여관이었어요..

그 근처에 아마 사창가두 있었던기억이있구요..

저희는 걸어서 계단을 3층을 올라가구요..

프론트에서(말이 프론트지 여관아저씨가 자는 방)

계산을 하구 방을 찾아가는데

 

이제부터 설명을 잘들으세요

극여관구조가 ㄷ 자 구조였는데 (잘 상상하시기를요)

ㄷ자모양대로 방이 쭉있는 여관이었어요

저희방은 ㄷ자모양대로 돌어가서 끝방이었구요..

우리는 이야기두 하고 재밌게 보내는중 형이

갑자기 프론트에 갔다오라는거예요..

그때 저희방에 테레비가 고장이 나서

비디오가 잘 나오지 않았거든요..

 난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자구 제안하고 했는데 제가 지는결과를...

저는 무서운 생각이들었지만 할 수 없이 다시 프론트쪽을 향해

 ㄷ자모양대로 다시 걸어가는데 그때 방문이 이런모양이었어요..

나무 문이 있고 위에 모기장이달린 창문

옛날 여관은 이렇게 생겼자나요..

저는 프론트를 향해 뒤도 안보고 걸었는데 마지막 코너를 돌아

프론트가 보이는 순간 분명 저는 뭔가를 봤거든요..

저도 모르게 걸음은 멈춰지고 아마 그순간 고민을 했던거같아요..

다시 봐야할지 그냥 가야할지..

근데 진짜로 뭘보긴 본거 같은 마음 여러분도 이해하리라 믿어요..

저는 마지막 코너를 다시 반대로 돌아 복도를 보는데

 분명 아무도 없었어요..

그 순간 저도 모르게 그 코너 마지막 방문위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구 그순간이예요

그 방문높이가 한 3미터 정도였는데 그

 높은 방문 창문 위에서 어느 여자가 절 내려 보고 있었어요

3미터 높이인데... 그 여자의 얼굴이 지금도 선명하거든요

눈은 너무 까맣구요 머리는 길었구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입이예요

입이 귀밑에까지 거의 찢여져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컸던거 같아요..

저는 한 30초 정도 그여자를 마주보았고

물론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구요..

근데 그렇게 있는순간 그여자가 저를 내려보고있다가

씨익하구 웃는 순간이었어요

그때서야 도망을 가야지하는마음에 저는 악을 쓰면서 다시 방쪽으로 뛰기 시작했구요..

그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지던지..

저는 형한테가서 아무말도 못하구 울었고 그날 저녁내내

울고 형한테는 아무말도 못했어요..

아침이 되고 나서야 형한테 얘기를 하고

저희는 다시 그 복도를 향해 나오는데 그 방을 지나는 순간 그방을 다시 보았지만 그 전날의 여인의 모습은 없었어요..

저희 사촌이 그 여관아저씨게 동생이

저쪽 방에서 여자를 봤다고 얘기하자 저는 기절근처까지 갔네요^^

아저씨 말이 속상하다고

왜 요새 그 방에서 여자를 봤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구 하면서

그 방에서 그근처에 사는 사창가의 여자 한 명이 달방을 살다가

애인과 헤어져 자살했는데

그 후로는 그런얘기가 자주 나온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방을 손님에게 주지를 못한다는 푸념과 함께.. 다른데 가서 이말을 하지말라는 말도 하시구요..

저는 그 후로 그 여자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고 마지막에 그녀가 저를 보고 웃었던 얼굴은 지금도 꿈에서 나오곤해요...

저는 그 이후로는 어디가다가 절대로 뒤를 돌아본다거나

하지 않아요..

아무리 무서워도 앞만보고 간답니다..  

 

 

 

 

 

*9

 

 

 

W군이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평소에 마음이 통하는 면이 많아서, 마치 오랫동안 살아온 부부같은 느낌이 들었던 그들,  여자친구는 W군에게 일종의 텔레파시 놀이를 제안합니다.



"있잖아. 우리 잘 통하니까, 왠지 맞출 수 있을 거 같아."





그리하여 W군과 그녀는 서로 손을 잡고, 좋아하는 색이라던지, 친구의 이름을 맞춰 분위기를 살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놀고있을때, 갑자기 그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습니다.



"이번엔 어려운건데, 내가 며칠전에 조카에게 사준 선물을 맞춰봐."





W군은 그런게 생각날리 없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녀의 흥을 깰 수도 없는 노릇이라, 과장되게 고민하는 척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W군의 뇌리를 스쳐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노란 줄넘기!"



"와, 굉장해! 어떻게 알았어?"





정확히 맞추는 바람에 W군 자신도 놀라워 하고 있었습니다만, 음식점의 한 구석에 유치원생이라고 생각되는 여자아이가 노란 줄넘기를 가지고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그들을 보고 있는 여자아이...





그런데 그때, 그녀의 휴대폰을 울리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녀의 조카가 줄넘기를 하다가, 자동차에 끌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것. 안타깝게도 그녀의 조카는 사망했습니다만, W군이 음식점에서 그 아이를 본 시각일치했다고 합니다. 

 

 

 

 

 

 

*10

 

 

 

 

나는 그날따라 피곤해서 잠이 일찍 들었다.

꿈을 꾸었다. 우리 가족이 모두 소풍을 갔다.

 엄마, 동생, 나, 아빠차례로 버스를 탔다.

 

그런데, 내가 타고 아빠가 타려고 하는데 버스 아저씨가

문을 닫았다.

 

"어? 아저씨 .아빠타야하는데요? 문 열어주세요."

아저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국 문을 열어 주셨다.

하지만, 버스에서 아빠를 밀어내듯이 아빠는 버스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애야,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다. 자, 출발하자."

버스아저씨가 출발하려고 해서 나는 아빠손을 꼭 잡았다.

"예지야, 아빠는 버스에 탈 수가  없어. 괜찮으니까 이 손 놓아라."

"싫어!!!!!!"

나는 무언가 불길한 느낌에 손을 놓지 못하고 버스는 그대로 달렸다.

그때, 엄마가 나를 깨웠다.

 엄마는 울고 계셨다.

"엄마, 왜 울어요?"

"예지야, 너희아빠가...."

아빠가 일하시다가 쇠에 맞아서 머리에 금이 갔다고 한다.

다행히 빚나가서 죽진 않았지만,

조금만 옆으로 갔으면 죽었을 거라고 한다.

그뒤, 할머니가 다시는 아빠가 이런일 없으라고 무당에게 찾아가서 빌었다.

그리고, 무당이

"자네, 자네딸에게 잘해주게나. 자네 딸이 아니었으면 자네는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니야."

라고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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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실험을 했어.

두 그룹으로 나눴어. 모두 남성들이었고,

한 그룹은 '자극적인 야동'을 보여주고

다른 한 그룹은 '다큐멘터리'를 보여주었어.

그 다음, 1명씩 다른 방으로 불러내어

다트판의 중앙에 다트를 던지는 실험을 했어.
(물론실험자들에겐 이런저런말로 속이고..진짜목적을 숨기고..)

그리고 다트판의 중앙에는 '여성의 얼굴,남성의 얼굴,'아이의 얼굴 등등의 사진 종이가 붙여있었어.

일단, 다큐멘터리를 보여주었던 남성들에게 다트를 주고

얼굴사진이 있는 중앙을 향해 던지세요. 라고 하였지.

그러자, 놀랍게도,

'이거 못하겠는데요;'

'사람얼굴에 어떻게 다트를 쏴요;'

'좀..그렇잖아요. 못하겠어요.안할래요'

'저 이거 꼭 해야됩니까?'

혹은, 계속 망설이다가 '못하겠어요' 라고 했지. 단 한명도 빠짐없이..

이제 더 놀라운건,

야동을 본 남성들에게도 똑같이 여성의얼굴,남성의 얼굴 등 사람의 얼굴종이가
붙어있는 다트중앙을 향해 다트를 던지라고 지시하자.

조금의 망 설 임 도 없 이 '쑥!' '쓩!' '푹!'

조금 망설이던 남성도, 결국엔 '쑥!'"쓩!''푺!!"

그래서 물었어. '왜 사람의 얼굴에 다트를 쏘신건가요?'

그러자,야동을 본후 던진남성의 말

'그냥 쏘고 싶어서요.저도 잘 모르겠는데요,그냥 여자얼굴 보니까 더 쏘고싶었어요'

특히나,'여성의얼굴'사진에 더많은 공격성을 보였어.

...이게 어떻게 됀일일까? 객관성을 위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을 다큐멘터리그룹과 야동그룹으로
나뉘어 실험을 하였지만
결과는 위의 결과와 똑같이 나왔어.


다큐멘터리를 보았던 사람들은 '사람얼굴'사진일 뿐인데도 다트를 전혀쏘지못했어
공격성이 없었던거지.이성도 있었고,이런것은 도덕적으로 잘못된것이다.라는 판단이있었을거야.

하지만, 야동을 보았던 사람들은 망설임없이 다트를 쏘았어.
공격성이 생겼고,그저 쏘고싶어했고,여성의 얼굴에 더 반응을 보였어.

즉,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야동은 '공격성'을 높여주었고 특히나 여성에게 더 공격적이 되었다.
또, 야동을 볼때에 뇌의 어떤부분에 자극을 주는데,이것은 인간의 제일 기본적이고
제일 원초적인 본능인 공격성향을 높여줘. 그 본능이 아주 원시적인거야.지금의 사나운 맹수들에게
남아있는 그런 본능? 지금의 사람은 이성이란게 있고 도덕적인 개념이있잖아. 그걸 깨뜨리는게
공격적인 아주 위험한 본능이야.
(여자를 강간하는듯한 야동,여자를 막대하는야동,폭력을 가하는듯한 느낌이들정도인 공격적인 섹스야동,그냥 섹스하는야동,여자를 깔아뭉개는 듯한야동-대부분 그렇지?강하게하고,부드럽지않잖아 -등등)

그러니까 여기서 내가 하고픈 말은

범죄자들이 '여자를 강간,성폭행 등'을 하는것은 절대 본능적인 것이 아니고 어쩔수 없었던일이 아니다. 라는것이야.단지 그들의 판단이 잘못됐던거야.그들의 잘못이 100퍼센트 라는것이지.(생각해봐,보통 남자들
여자들 길가는데 강간해??못참고 성폭행해??)

"아니, 그여자가 너무 섹시하게 입고있어서 자극이되서 어쩔수없었다니까요.그렇게 자극적인 옷을
입고있는 여자 잘못 아닙니까??" 이건 말도 안돼는 얘기이지.(이런색히들은 지능이딸리는거야미친개색히들)
'야동'같은 포르노비디오,폭력적인것에 노출되어있기때문에 저지를수있는 행위라는거야.
혹은 야동만큼 폭력적인 영상물,폭력적인 상황을 많이 겪었다면 공격적이 될수있어.
그리고 야동을 보는것은 '자기가 보고싶어서 본것'이니까 그것땜에 공격적이 되는것도
다 '자기탓'이겠지?

 

위에 실험에 참가 한 남자들은 모두 '보통'의 남자들이였지만
야동을 본후의 남자들은 보기전보다 훨씬 '위험해진'상태가 되었어.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본 남자들은 오히려 더 평화로워졌고,이성적이였어.

 

 

 

 

 

 

 

 

오늘은 여기까지~ 11화니까 11개 써줬어!!

나잘했찌!!

 

나 너희한테 아직 무서운얘기 해줄꺼많거등!! 금방금방 오겠쏘 호호호호호

 

 

 

 

 

아그런데 거기너 잠깐 서봐 할말이있사

 

 

 

 

 

 

아직 열번째 이야기 안보고 왔지않아?

 

 

 

 

 

빨리 보고 와

 

빨리 보고 와

 

빨리 보고 와

 

빨리 보고 와

 

 

 

 

 

그리고 추처,,,,,,하,,,됐다,,,,가라

 

그리고 추처,,,,,,하,,,됐다,,,,가라

 

그리고 추처,,,,,,하,,,됐다,,,,가라

 

그리고 추처,,,,,,하,,,됐다,,,,가라

 

 

 

 

 

 

 

 

 

아 10화 링크야 http://pann.nate.com/b311449595

 

이어지는글이 안되더라고 그럼 이따가 밤에나 다시글올리러올게!

추천수156
반대수32
베플아씨|2011.06.12 18:43
그것보단 내일이 월요일이라는게 더무서워........ -------------------------------------------------------------------------------------- 오... 베플됫다.. 소심한 홈피공개... 죽어가는홈피좀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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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재혁|2011.06.12 13:13
안무서워.. 안무섭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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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6.12 12:14
그리고 추처,,,,,,하,,,됐다,,,,가라 이거좀 거슬리네요. 재밋게읽으면 알아서 추천하고갈텐데. 그리고 조회수는 왜그럼 올린지 얼마안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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