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톡이야?!!!!!!!!!!!!!!!!!!!!!!!!!!!!!!!!!!
아춤추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뻐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기뻐ㅠㅠ
아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크게될인물이에여 헷ㅇㅈ
사랑해여여러분!
..조심스레....미니홈피오픈더하고갑니당ㅎ_ㅎ
죽어가는제미니홈피를살려주십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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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셉쇼!!!!!!!
십칠살먹은녀자고등생 하아..입니다
....닉네임부터 안습이 몰려오는구나ㅠ^ㅠ
저는 결코 순수합니다!
비록 BL을 보고 YA동싸이트를 찾아 헤매고있지만.![]()
친구들이 저보고 BT래요......나슬프닿ㅎㅎㅎㅎㅎㅎㅎ
우리반녀자애들 중에서 나만 봐..나만........나만.................ㅋ.....................슬프닿ㅎ
됐고, 다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다
(음슴체)
★
나님은 4학년, 오빠님은 중3때였음
나님과 오빠님의 사이는 매우 두터웠음
물론 싸움으로 두터워진거웠..ㅋ..음..![]()
내가 타락의 세계로 끌려간 날도 오빠님과 한바탕 싸운 날이었음
나님은 토라진채로 안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있었음
근데 오빠가 미안했는지 나를 불렀음
오빠가 컴퓨터를 열심히 하고 있었음 (스타크래프트였음)
오빠가 가족들이 다 안방에 있으니까 심심하다고 옆에서 구경하라고 했음
ㅡㅡ나보다못하는게
치트키쓰고하는주제에ㅡㅡ
그러나 착한 나님은 오빠님이 앉은 의자 구석탱이에 엉덩이만 걸치고 구경했음
그러다 지겨워졌는지 게임을 끄더니 컴퓨터 탐색을 하기 시작했음
이게 발단이었음
날 부르지 말지
호기심천국의왕이었던 4학년 풋풋한 나님이 뭔가를 찾아내고 클릭했음
동영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동영상이 아니었음
새파란 초원위에 펼쳐지는 그런 아름다운게 아니라
※상세설명들어갑니다(그날은똑똑히기억해,오빠)
어두침침한 화면에 왠 남자와 여자가 침대에 앉아 있었음
남자는 침대에 기대어 앉아있었고 여자는 밑에 앉아있었음
근데 갑자기 남자가 여자의..........................응?![]()
이장면을 본 오빠가 당황해서 다음으로 넘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심한게나옴
남자와 여자는 거친숨소리를 내뿜으며 열심히......
아, 이거슨 신세계다![]()
내가 11년인생을 살면서 한번도 보지못했던 그런 세계다
나여기까지 말해도됨..ㅠㅠ?
신세계를 경험한 우리둘은 아무말도 못했음
오빠는 뭔가 알고있는거 같앴음
갑자기 동영상을 딱 끄더니 후하후아거렸음
당황한 내가 오빠를 바라봄
오빠가 나를 내려다봄
오빠 : XX아. 이거 본거 아빠한테 말하지마.
나님 : 응? 왜????????
오빠 : 하튼 말하지마.
오빠는 분명 당황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더 찾아내려고 노력했음
아, 다른거 보여주나?
근데 그 동영상볼때 내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음
진짜 아팠음
머리를 쥐어짜며 오빠가 찾아내는 걸 봤음
이번에도..
동영상이었음
그치만, 건전했음 ^^
왠 여자가 들판을 뛰어다녔음.
근데 그 뒤가 더 있었는데도 오빠는 동영상을 껐음
나님 : 왜꺼? 뒤에 더 있는거 아니야?(이때부터변태기질이..)
오빠 : 아니라. 니 빨리 방에 가
나를 성급히 보내는 오빠.
알았어. 순수한 나는 방으로 들어감.
ㅋ
내가들어갈줄알았어?
영악했던 나님은 방문을 빼꼼 열고 거실에서 무언가를 보고 있는 오빠를 봤음
.................................ㅋ................................
..........................................오빠.....![]()
아련하다.......
(오빠님의 인권보장을 위해)
그 후로 오빠는 더 찾기 시작했음(뭘?)
그렇게 오빠 나이가 먹어갈수록 나는 오빠가 YA동을 보고 있단걸 알아냇음.
오빠는 내가 없을 때 YA동을 봤음
오빠가 컴퓨터를 하고 나한테 줄때마다 바이러스가 먹었다고 떴었음
대체 뭘하길래.
^^
그래.
너도 남잔걸.
계단을 올라갔음. 베란다를 지나 거실 창문으로 오빠를 보았음.
역시나.
오빠는 거실컴퓨터의자에 앉아 화면에 가득찬 살색동영상을 열심히 보고 있었음
한창 물오른 거같애서 착한 나님은 다시 계단을 내려갔음
그리고 쿵쾅쿵쾅거리면서 계단을 올라옴.
헛기침도 하면서.
그리고 현관문을 열었음.
내 신호를 알았는지 오빠가 푸른초원 바탕화면을 보여주면서
'니 컴터해' 하면서 들어갔음
..오빠.
..휴지통을 비웠어야지.![]()
이미 교육을 받은 터라 모든걸 알고 있는 나는 심오한 세계에 빠져들었음
휴지통에 있는 것들을 모두 복원^^해서 리플레이했음.
그리고 가끔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우리 부모님을 위해 휴지통을 깨끗히 비워줬음.
근데, 오빠만 나한테 들킨게 아니었음.
나또한 오빠한테 들켰음 ^^
아부끄러워숨질지경이다.
어디론가숨고싶어.
진짜 대놓고 들킴
엄마아빠 일하러 가시고, 집에 나혼자 있길래 싸이트를 알아내서 보고 있는데
오빠가 들어옴
당황함.
어.
.........왜 안꺼져.
렉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줘ㅠㅠㅠ
어쩔수 없이 창을 내리고 밖으로 뛰쳐나감.
오빠가 컴퓨터앞에 앉음.
난 또 베란다로가 훔쳐봄.
..오빠가 내가 켜논 싸이트를 봄.
.................................^^...........^^^^^^^^^^^^^^^^^^^^^
딱, 내심정은 저거였음.
근데 오빠
나도 봣으니까
우린 쌤.쌤^^
그러다 오빠는 대학교를 갔음
나는 고1이 되었음.
나는 오빠의 영향 덕분에
BL을 찾아 당겼음.
..심오했음.
그리고 YA동싸이트를 알아냈음
내 친구한테도 알려줌
친구가 매우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그럴줄알았엏_ㅎ
그렇게 나는 우리반의 BT로 자리잡고 있었음![]()
오빠 때문이야
오빠 때문에 순수한 내가 !!!!!!!!!!!!!!1
하..!!!!!!!!!!!!!!!!!!!!!!!
이러다, 오빠와 공유하는 사이가 되는거 아니야?!
요즘 오빠가 나한테 차갑게 대함
내가 니네 집에 쳐들어가서 컴퓨터 뒤져서 바탕화면에 깔아놓기 전에 나한테 잘해줘ㅡㅡ
..쨌든
........오빠사랑해(훈훈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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