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랑 만나서 애기를 나눌꺼에요
이렇게
(문자, 대화가 아닌 직접만나서)
--------------
내가 지금 겪고있는 이야기를 해줄게.
나 학교까지가는데 버스를타는데,
그날은 새로운버스를 한번 타봤어
그떄가..고1이였나?
벌써2년전이네ㅋㅋ
아무튼 그떄 타고 가던도중에
뭐 떄문인지몰라도 버스에서 내려서 갈아 타려고했었는데
진짜 내 이상형에 가까울정도의 애가 있는거야ㅋ
그래서 막 어떻게하지
놓치면 진짜 진짜 놓칠꺼같고
그래서 번호딸까 말까 생각하면서 그애 얼굴을 딱보니까
내가 아는 친구더라고
그래서 마지막이 아니란걸 꺠닫고 그애를 보냈거든?
그리고 그애를 내가 하지도않던 싸이월드에서 그애를 찾아 헤메게 되었어
다 들리다가 못찾았어
그러다가 고2떄 한친구가 생일인거야ㅋㅋ
그친구에게 들어가서 일촌평을 남기고 나오려는순간
그떄 고1떄 버스정류장에서 본 그애의 이름이 딱 보였어
바로 들어가서 막 일촌신청을 걸까 말까 하면서 고민하고있었는게 한 일주일 됬어
그리고 일촌신청을 걸고 서로 방명록으로 이야기를 나눴거든?
그리고 내가 좀 실수를 했어
그점은 내가 지금 생각해도 실수같긴해
암튼 내가 고백? 은아니다.. 그냥 호감있다는 표현을 했었는데
좀 서툴렀나..아니면 내가 싫었나..모르겠는데
거절하더라고..좋아하는사람있다면서
아.............그렇구나..하면서 포기를했어
그리고 2010년 마지막에 싸이월드에 잠깐들어가면서
그애를 또발견했거든
아는 형한테 그애에 대한 고민을 이리저리 다 펼쳐서 말했어
그리고 용기를 내서 그애에게 문자를 보냈고
그애랑 난 두번쨰 만남이였어
근데 지금 내가 하는 이야기에 나오는 그애가 바로 너야
그떄 영화볼떄 배터리채울떄 있잖아
나 그장소 못잊을꺼같아
막안끼워진다면서 막 했던거..ㅋㅋㅋ
나 그떄 술먹고와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사실 술먹은것도 맨정신으로 널 만날수없어서야
물론 지금은 술안먹고왔고..
아무튼 너랑 나랑 보던영화도 집에가서 한번더 봤어
영화내용 부분부분마다 니가 하는행동이 다 비쳐지는거같아서
그영화가 꼭 널 떠올리는거같았거든
....
나 이렇게 널 좋아해
나 부족한거 알지만 고치려고 노력도 하고있어
니친구에 남자친구보다 더 잘하려고 하고있고
니가 좋아하는그사람보다 더잘하려고해
이렇게 말해도 니가 정 싫다면
여기서 포기할게
ㅋㅋ 나 원래 포기같은거 절대안하는데
상대방이 싫다고 딱 잘라서 말하면
저사람이 진심이구나..생각하면서 포기하지
난 쉽게포기 하지않는 남자거든
특히 사랑은 말이지
--------------------
여기서 대답을 받는건데..
톡여러분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