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상자를 열었고
믿음이상으로 신뢰하던 그가
훈련소 안에서부터 전여친과 편지를 주고받고
자대가서까지 전화통화를하며 지냈다는걸 알게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편지랑 전화통화횟수가
나랑 비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둘은 사귐 ^.^; ;
몇일 전
그가 헤어지기 전에 써 보낸 편지가 도착했고
읽어봤음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일도 없던 상태에서 읽었으면
두근두근 가슴설레일만한 글들이
모든 걸 알고나니 그저 입발린 말들로만 들림
ㅋ...
어제 아침엔 그에게 전화가왔는데 못받음
오후에 또왔음
편지받았냐고 혹시 읽었냐고
읽지말라고 전화했다고
....아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한 기대한 내가 ㅄ이지..
정말..진짜..
그래서 전화한게...다겠죠...?
아 괜히 마음만 뒤숭숭하네요..
으ㅏ이ㅡ아ㅣ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