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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난대 ..헤어진여자친구가 그립습니다 ..

고등학교 2학년때에 알게된 여자친구 ..

첨에 봤을땐 거의 앙숙이였죠ㅋ 진짜 첨엔 서로 완전 싫어했는대 .

미운정이 고운정이 되부럿던ㅎㅎ..

그래서 사귄다 했을때 애들이 하나같이 안어울린다,이상하다 ..금방깨질꺼다 말들이 많았죠

그래두 서로 믿고 해서 계속 사겼습니다 ..진짜 ..잘 사겼어요

 

가끔싸울때도 있지만 ..그때뿐이고 ..서로 정말 둘이서 의지해가면서 사겼습니다.

 

저는 ..좀 말로 까진학생이였거든요 ..공부도 안하고 내 잘난맛에 사는 애였는대

 

그런나를 바꿔준것도 여자친구 였구요 .....

 

그렇게 잘 지냇습니다..남들이 뭐라하든 우리가 좋으니까요

 

그렇게 2학년때부터... 제가 군대제대 까지 할때까지 계속 사겼엇습니다

 

여자친구는 한결같이 날 사랑해줬고 저도 사랑하구.....군대까지 기다려준 여자 ..

 

어린 나이지만 정말 이여자랑 같이 끝까지 가겠다고 ㅋ 다짐까지 햇엇어요 ...

 

근대 ...제가 군대제대 할 쯤부터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그전까지야 ..봐도 아 ~ 그냥 이쁘네 이정도 였는대 ㅋ 제가 맘이 식어버린거죠

 

제대후에 ...사실 복학문제도 있고 좀 부산스러웠던 거도 사실이였고 ...

 

여자친구가 ..정말 막말로 귀찮았습니다 .. 다른여자들하고 있어보면서 설렘도 다시 느껴보고 싶었고 ..

 

질리더라구요 ... 저한테 그렇게 잘해줬는대 ....

 

복학준비 할때부터 여자친구한테 소홀하게 대했습니다 ..

 

여자친구는 첨엔 화안내구 가만히 참다가 뭐 ..얘기하구 그랬고 ...

 

전 사실 다 귀찮았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여자가 귀찮았죠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구요 ...

 

여자친구가 많이 매달렸는대 ...저는 뿌리쳤습니다 그땐 정말 귀찮구 관심도 없었어요

 

다른여자한테 눈길가서 그여자한테 잘보이려고 수쓰고 있는대 .. 잡는게 짜증나고

 

정말 나쁜놈이죠ㅋㅋ ..... 돌이켜생각해보면 정말 상처 많이 준거 같습니다 ..아니 줬네요 ...

 

나쁜말이란 말은 다 햇습니다 ......

 

그렇게 하구 나서 ..헤어지게 됬죠 ..간간히 여자쪽에서 연락이 왔엇는대 ..받아주긴 했지만

 

별로 관심 없었습니다 .. 새로운 여자한테만 맘이 갔죠 ..

 

그렇게 시간이 흐르구 그 관심있던 여자랑 사귀게 됬습니다 .... 가끔 밤에 이따금 생각이야 낫지만

 

그냥 추억같은거 였는대 .. 점점 사귈수록 그여자랑 다툴수록 ..전여자친구가 생각나드라구요 ..

 

아 얘는 안그랬는대 나한테 잘해줬는대 ...

 

그러다가 그 사귄여자랑 헤어졌습니다 ㅋ 음...제가 차였어요 돈많은 남자 따라서 절 차더라구요 ㅋ

 

첨엔 그여자랑 헤어진거에 대해서 분노하고 슬프고 그랬는대 ...시간이 지날수록

전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아 ..얘는 이때 이랫겟구나 ..하면서요 ...

 

헤어진지 ..근 오년 되는대 ..요새따라 정말 생각 많이 나네요 ...

 

정말 ..저 나쁜새끼인거 아는대 ...그래두 자꾸 연락하고 싶어요 ..

 

제가 그렇게 모질게 굴었어도 ..나 행복하라고 빌엇던 여잔대 ...

 

연락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 괜찮을까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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