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의료쪽에 무지해서 당하고만 있는것 같아서..
가족들이 소심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답니다.
어머니께서 일주일전에 복통으로 인해 응급실에 찾았다가
맹장염으로 의심되어 씨티 촬영 피검사후 맹장염으로 판정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담날 오전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복강경으로 말이죠
의사 말로는 수술은 잘되었다고 하였고 가족들 모두 이제 회복시기만 기다리고 있었죠
하루이틀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삼일째 되던날부터 배가 너무 아프다하시고
옆으로 눕지도 못하시고 배가 계속 불러오는겁니다.
그래서 간호사들한테 말했떠니 장기들이 자리 잡는시기라고 운동을 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연세가 있으셔서(53세) 회복시기가 많이 더딘갑다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더 아파하시고 새벽에 잠을 못잘 정도였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간호사가 ct촬영을 하자고 해서 금식하고 촬영하니
염증이 심했었던 환자이기때문에 별 탈없다고
조금만 더 참으라고 하시더군요. 항생제를 계속 맞으면서요...그때 담당의사는 출장가셨다고
다른 의사분이 오셔서 무표정으로 대수롭지않게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담날 바로 오늘!일주일 되던날 담담의사가 피검사후 재수술을 권하시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바로 어제까지만해도 괜찮다고 하다가
갑자기 재수술이랍니다. 이유인 즉
염증이 있따고,, ct촬영사진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아니 수술후 염증을 다 제거 안했습니까? 했더니
그땐 염증이 없었고
원래 염증이 이렇게 있으면 항생제로 제거가 가능한데
항생제가 면역이 되어서 그 치료속도가 매우 느릴것 같으니
재수술이 환자에게도 고통을 더디게 할수 있따고 합니다.
가족들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맹장수술이 이렇게 재수술까지 하고 ,,
간단한 수술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화가났지만 환자를 위해 꾹 참고 어떻게 해서든 환자를 위해 재수술을 시도했습니다.
과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여
의료사고인가요?
가끔 있는 일인가요 ..
제가 물었을땐 담당의사말: 100명에 2-3명이 있다고. 예전같았음 칼로 배를 째고 수술을 하기엔
염증이 많은데 이런경우는 드물다고 첫 수술에 빨리 완쾌하셔야했는데 이렇게 되서 죄송스럽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흥분해서 따졌다간 혹시나 어머니 재수술에 문제가 있을까바
조용히 수긍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네여 어머니가 수술 후 지금 더 따갑다고 하시는데 간호사한테말해떠니
당연히 수술하셨는데 따갑죠 그게 수술인건데 이러면서 비아냥거리네여.맹장수술이라고 비웃나여?
너무 기분나쁩니다. 안그래도 자기네들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다들 지쳐있는데....
너무 화납니다.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