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매일, 너와 함께했던 그곳을 지날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그곳에서 널 찾아봐.
혹시 지나가진 않을까..
다시 한번 꼭 한번 너의 모습 보고싶어서....
어차피 그곳에 없을 너인데,
역시 없는 너의 모습에 잠시 마음이 내려앉는다.
너와 함께했던 그 곳,
그곳엔 너와 나는 없는데, 왜 자꾸 너와 내가 웃고 행복했던 모습이 비춰지는건지
그곳을 지날때면 너와 함께하고 있단 느낌이 들어.
우리의 행복했던 모습이 자꾸 맴돌아서...
우리 왜이렇게 된걸까?
우리 참 행복했는데,
우리 같은곳에서 같은이야기를 하며, 같은 추억을 쌓으며 같이 웃고 울었는데.
너와 나누던 사소한 전화통화가
지금.
매순간.
사무치게 그립다.
매순간을 같이 할순 없어도,
너와의 통화에도 그 순간은 함께 같은 시간을 했던거니까..
너무 보고싶다..
난 아직, 그시간, 그곳, 그대로
널,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