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제가 다니던 도서실이 쉬어서
다른 동네 구립도서관을 갔습니다,,,
저는 회사끝나고 밥도 안먹어서
도서관구내식당을 들어갔습니다,
구내식당에는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 3명이있더군요,,,
저는 메뉴를 고민하던차에,,,
3분정도있다가 세우볶음밥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세우볶음밥이 나와서 가는순간,
그여자애들이 키덕키덕 웃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지들끼리 떠드는줄알았습니다,,
계속들어보니 저를 보고 놀리는 거였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것이끝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제가, 잘못들은 거겟지하고 무관심했습니다,
옥상을 쉬로 올라갔더니,
또 중학생들이있더군요,,
이상한게 저를 보면 웃음이 커지더군요,,
그리고 일부러, 중학생들 반대편에서서
뒤돌아서 먼산을 보고있었습니다,
이게왠걸,,
중학생들이, 저의 외모를 보고 놀리는거였습니다
개콘 누구닮았다, 뭐닮았다 하면서,
뒷모습사진찍는것같았습니다,,,
사진찍는 소리나더군요(옛날폰)
자기 셀카 찍는건지알고,,
걍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 중학생들이
정면으로 보이는 밴치에앉았더니,
역시나 웃음이 끊이지 않더군요,,
속으로는 엄청 화가나고,, 가뜩이나,
제가 좋아하던여자애한태 차여서
이제 연락도 하지말라는 상태기때문에
너무 화가나더군요,,
그러나 속으로 삼켰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청소년 복지를 해야될사람인데,,
막뭐라고하면 어떻게되겠어하면서요,,,
벤치에않아 머리를 글고 배를 좀 긁거보았습니다
일부러 진짜로 저한태 조롱하는건지,
확인해볼려구요,,,,
정말 저를 조롱하는거였습니다,,,
만약에 이글본다면,
제가 학생들한태 뭐라고는 않했지만,
반성했으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