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매달림의진상..........결과는 말야.....

매달림의진상 |2011.06.15 21:23
조회 13,498 |추천 43

헤어진다음날....

 

항상 내가 헤어지고 나면 오는곳이야....오면서 이곳은 절대오고싶지않은..

 

그냥 눈팅만 하다가.....내경험을 애기해볼려구해... 웃어도 좋아...

 

근데..내가 그맘을 알고 경험을 해봐서 충분히 이해하고 절대공감하는거야...

 

난 솔직히 전형적인 연애주인공 스탈이야..

 

첨엔..남자들이 들이대면...그때 호감이 안가다가....남자가 잘해주고 만나다가 서서히 맘이 열리는..

 

흔히..여자들이 그렇잖아...첨엔 튕기다가....남자가 잘해주면....맘이 가고..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첨엔...이남자들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뿜어대지......

 

여기에 행복충전 100%에 여자맘은 이제 남자만 보이는거야...

 

내가부르면 쪼르르오고..친구도 안만나고...둘러보면 남자친구는 항상 내옆에 있지...

 

근데!!!!!!!!!!!!!!!!!!!!!!!!

 

3개월정도지나면 달라지는 모습이 보여...

 

먼저....친구를 만나고싶어해... 그리고 서서히 늦게들어가고....에전에 술마시다가 친구만나면서

 

몰래 화장실가서 전화하고 사랑해...하면서...이제는 그런거도 없는거야...

 

주말에 따분해하고...같이 하고싶어하는걸 귀찮아하고....

 

근데..중요한건...남자는 아니라고 첨하고 똑같다고해도....여자들은 알잖아...

 

맘이 느껴지잖아...예전이랑 달라진 남자의 맘을.........

 

그때부터 아마 많이 싸웠어....내경험에 항상 그랬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요즘은 달라진거같아...친구가 나보다 더 중요해?,,,,

 

왜 연락이 없어?등등...

 

그때부터 수없이 싸우고 다시 붙고 싸우고 다시붙고...

 

첨엔 내가 헤어지자고(흔히말하는....나좀 잡아줘...이런맘에...)해도 그래 알겠다 하면서....

 

며칠동안 연락없음..왜 연락안하냐고...내생각 안나냐고 뭐라하고..

 

그러면서 내가 더잘할께..수그러들고...이럴때 남자들이 자만심이 생기나봐...

 

근데 잘한다는 나의 맘도 이때는 남자를 붙잡기위해서 일단 이렇게라도 말해야하니까...

 

며칠못가지....왜냐면 그렇게 붙잡고 다시시작해도 예전의 만남으로 안이어지는거야..

 

난 젤 첨...나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원해서 붙잡았는데...남자는 그부분이 다시 시작되는게 아니라..

 

어차피..니가 잘한다고 붙잡아서 시작하는거니까..난 내하고싶은거 하면서 너만날께..이런 심정이더라고

 

그러면 첨 싸울때처럼 붙잡고..다시 싸우고 울고 왜그러냐고 나의 사랑이 안느껴지냐고..

 

완전 목숨걸고 오기아닌 오기..애증이라는 단계까지 오는거야~

 

쿨하게 여기 판에서 본거처럼...매달리지말라고.....당분간 연락하지말자고 굳게 맘을 먹어도...

 

하루하루가 어찌 그렇게 안지나가고 거의 판에서 살았지....

 

헤어진남친 붙잡는법....다시돌아올수있나요....매달리는 여자....헤어진후 언제 연락오나요..

 

이런글 계속 읽으면서... 회사에서는 달력에 빨간펜으로 연락안하고 버틴날을 매일 체크하고..

 

일주일 정도 체크하고...너무 기뻐서...일주일동안 연락안하고 참은거에 대해서 주말에 친구만나서

 

술마시다가....그만 술김에 전화하고...그담날..정말 죽고싶었고....왜 못버텼을까라는 자괴감...

 

창피함....더 죽고싶은건...내가연락했는데 연락안오는 남친에게는 더오기가 생기면서

 

그때는 창피함..자존심 다 버리며 매달리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안만나주면 죽을꺼라능...

 

남친친구들한테 도움청하고....집에 전화할꺼라능...왜!!!!!!!!!!!!!

 

그때는 그렇게 안했음 ...죽을꺼같아서말야....

 

근데 진짜 확실한건..남자는말야...그렇게하면 할수록 정떨어진대........................

 

내가 울고 미안하다고하고 더잘해줄께...하면서...불쌍하게 보여도...

 

중요한건 남자들은 불쌍하게 안본다는거야.....

 

나의 끝은 항상 그랬어...나중에는 진상을 보여주자....욕하고 물건던지고..소리지르고...

 

그래두 가만히 있는게 남자야....

 

이젠 애증-오기-포기상태가 오면...이젠 내몸이 안따라주는거야...

 

일주일내내 술마시고 남친에게 연락하고 회사일은 던져놓고 친구관계 다떨어지고

 

집에서 부모님 걱정 .잔소리 하면.....이제 몸이 안따라워서 안되는거야...

 

드디어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는거지....

 

죽을만큼 힘들었으니 이제 살아야하니까....일단 먼저 나부터 살고..이런 생각에..

 

다시 회사생활...집에서도 잘하고 친구도 만나고...일단 다시 돌려놓고....남친에게 매달리자...

 

이런생각에 시간이 서서히 흐르면..................................................

 

진짜야...이건....남친에 대해 아무생각이 안나는 내모습이 보이는거야...

 

어느순간부터 달력에 빨간펜으로 체크하던 습관이 없어지고...생각이 안나는거야..

 

진짜 신기해....그렇게 올인했는데...자연스럽게 그렇게 없어져니...

 

맘가짐이 중요한게 아니였어...이사람...꼭 잊어야지..지금부터...이런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잊어지는거야....

 

그렇게 지나가면서...........젤 중요한건....................

 

다 연락이 오는거야....

 

젤 늦게온건 9달지나고 연락이 왔고...거의 대부분....2달지나면 연락이 다오는데..

 

나중에 물어보면..남자입장에서.......첨에는 정말 홀가분하대.........친구도 만나고

 

자기하고싶은거 다하고 잔소리하는 여친도 없고.........그러다가...주말에 심심도하면서...

 

문득 여친생각이 난다는거야...흔히말하는 후폭풍이겠지...

 

그러면서 왜연락이없지...올때가 됐는데...하면서..이때도 자만감에 가득차서...

 

주말에 분명히 술마시고 연락이 올줄 알았대....

 

근데 여친은 연락이 없으니...설마 남친이 생겼을까라는 생각에 친구들만나서..

 

여친이 내생각할까..보고싶어할까..남친있을까..연락해볼까..이런 고민상담하면서...

 

내가 잘못한거같다..그래두 그만한 여친이 없었다는등....

 

그래서 우리가 맘아팠던 그대루 느끼면서 슬픔에 잠겼대....

 

결론은...우리곁을 일단 떠난 남자들은 항상 연락이 오는거야...

 

잘지내? 오랜만이야...이런 찌질한 문자보내면서...

 

앤이있는걸까? 불안해하면 고민고민하면서 문자내용입력하고 다시 지우고 다시쓰고..

 

고작 잘지내? 이런문자 보낼꺼면서...

 

근데 그때쯤이면 맘이 아마 남자에게 없어서 쿨해지는게 여자맘이지...

 

그냥 지금쯤 떠나간 남자를 기다리면서 맘아파하는 여자분들을 위해서..

 

내가 경험했던 부분...애기하는거야...

 

그냥 스스로 할만큼 다하고나면.....정말 자연스럽게 잊어질꺼야...

 

너무 맘아파하지말고.....

추천수43
반대수5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차단댓글2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