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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겐 만난시간따윈 중요하지않나요

또라이 |2011.06.16 14:02
조회 4,543 |추천 0

횟수로 오년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친구로  만나 사귀게됐고 백일만에 부사관 지원을 했고 이제 사년차 전역할때가 다됐는데요

군대원서 넣는거부터 군대결과 그리고 전역 .... 을 거의 앞두고 장거리연애 군인여자친구로써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며 투정부릴땐 투정부리며 지내왔습니다

 

제가 투정이나 욱하는게 심해서 떨어져있으니깐

막말하고일부러 사람 열받게 하고 하는 부분이있었어요

남자친구도 물론 떨어져있고 자기 생활이 있는데 그런 제가 점점 귀찮고 지겨웠었나봐요

 

 

 

이년쯤됐나? 정말 매일 싸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헤어지며

그뒤로는 정말 너무너무 많이 싸웟습니다

점점 무관심해지는 그친구에게 전 그만큼 투정에 집착을 하게되었구요

그러다 두달정도 정말 심하게 헤어진적도 있구요

나중엔 권태기였다며 다시 찾아와서 만났지만요

하지만 그뒤로는 저희는 성격차이인지..

 

 

 

무관심한 그사람

계속 달려는 저

수없이 정말 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우기만 한것은 아니고

좋을땐 정말 너무좋았죠 만나도역시 그랬으며

떨어져있을때도 좋을땐 정말 더없이 서로 잘맞았으며 행복했어요

 

 

 

 

 

 

그러다

그 무관심에 또 전 화가나

저에 큰 실수로

그 자존심이 쎈 사람 자존심을 아예 바닥에 쳤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 말은했지만

전 정말 서운하고 내맘을 알아달라는 뜻이었는데..

결국 또 제가 다 잘못한걸로해서 헤어졌습니다

 

 

 

 

전 제 잘못을 알았고 미얀하다며 잡았지만

항상 똑같은 싸움에 너무도 지겹고 저희는 처음부터 아니였다며 헤어짐을 반대로 다시

고하더군요.....

 

 

 

 

 

 

그리고이주동안은 미치도록 매달렸어요

그런데 전같으면 답문자라도 오던 사람이 답문자 조차없는것입니다.

 

 

 

 

 

너무 화가났고 그사람 연락도 받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안되는데 정말 하루에 전화를 백통화를 넘게도 하고했는데

끝까지 단 한번도 받질않더군요

 

 

 

 

 

그 사람 핸드폰이 제 명의인데 해지할때 그때 한번 연락이 오구요

해지해야되니깐 도와달라고요

그렇게 해지를 해줬고 그뒤로 이제 더이상 할말없다며 연락을 피하더라구요.

 

 

 

 

 

그렇게 그사람 휴가가왔고 전 보고싶다며 만나달라며 연락을 했지만 연락은 씹혔구요

그날밤

전화를 잘못받게된거지 일부러 그렇게 한건줄은 모르곘지만..

 

 

 

 

전화가 받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여자랑 떠드는 소리뿐 절대 전화를 받지않았구요

거기에 화난 전 또 못참고 또라이소리들을만도 한데

또 계속 받을때까지 전화를했지만 받지않았고

 

 

 

 

나중엔 그 친구인 어떤남자가 잘못받은척 전화를 받고

그뒤론 전화를 그냥 끊더니 아예 꺼버리더라구요

 

 

 

 

저 역시 또라이처럼 행동한건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긴 장문에 문자를 하나넣었습니다

 

 

 

우리사귄시간을 얘기하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친구들 앞에서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아무리 그래도 친구가 전화받도록하는건 아니라고

내가 부끄럽고 정신병자 되는건 둘째치고 사년넘게 만난 내가 너한테 되게 별로인 여자로

남기싫다고 너에겐 잊기 쉬운사년 이지만 나에겐 너만보고 최선을 다했다며

헤어지고 바로 그렇게 웃으면서 지내기보단 너도 조금은 힘든척이라도 했어야한다며

또 또라이....바보같은 짓을 하고 그뒤론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사람에게 또 다시 연락하고 그런다는게 아니고

생각안하고 살고있으면

언젠간 이사람 후회하고 한번쯤은 연락이 올까요?

그냥 짜증났던 집착하던 여자로만 남고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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