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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 한아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펌글)

초딩이라고... |2011.06.16 15:30
조회 754 |추천 14

하...너무나 슬프고 억울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고등학교2학년재학중인 평범한남학생입니다

저에겐 중학교1학년이었던 동생이있었습니다.

제 동생은 태어날때부터 심장질환인 심장신경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심장에 충격이나 무리가 가게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가빠지는병이지요

이런 심장질환탓에 내성적인 성격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밝은 아이였습니다

그런아이가 학교폭력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고말았습니다

나중에 모든 사건의 내용을 들어보니 정말 울화통이 터지고 미치겠더군요

제 동생이 그날 친구에게 책을 가져다주러 가는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나가다가 실수로 그 가해자학생의 팔을 건들여서 그 학생이 샤프를 떨어트렸다고 하더군요

제 동생이 미안하다고 하고 지나가는데 가해자학생이 불렀다고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떄문에 자기 샤프심이 부러졋다고 했다더군요

동생이 미안하다고 샤프심준다고 했는데 그 학생이 샤프심부러진 숫자만큼 맞자고했습니다

동생이 정말 미안하다고 했지만 가해자학생이 가슴을 한대때리고 두대때리고 계속 맞는상황이었는데

주위학생들은 아무도 말릴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심장쪽에 충격이 왔는지 쓰려지려고했는데      그학생이 어디서 아픈척하냐고

다시 잡아끌면서 떄렸습니다.  하 ......

조금있다가 제 동생이 의식을 잃고난후에야 그떄서야 상황을 알았는지 멈추고 주위학생들이

선생님을 부르고 구급차를 불렀지만 병원에 도착해서 수술을 하려했지만 이미 늦어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후에 동생을 보내고난뒤 그 가해자 학생을 처벌하려고 소송을 걸었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일이더군요

가해자학생이 실수로 부딫쳐서 고의가 아니라면서 그 딴소릴하더군요.

정말 억울하고 화나서 다시 걸어봣지만 헛수고였습니다. 후에 알아보니깐

그 가해자학생의 친척중한사람이 판사로 일하고있고 그학생의 아빠되시는분이 변호사라더군요..

그래서 보상은 커녕 그 가해자학생은 지금도 아무일없었던것처럼 지내고있습니다.

 

지금도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떻게든 부당한걸어떻게해보려고 노력하고계십니다.

제가 동생과 부모님을 위해 할수있는일이라곤 이렇게 글을올려 사람들에게 알리는것밖에없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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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입니다.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빽만 있으면 다 되는게 진정 우리나라 현실인가요??

가해자분도 참 뻔뻔하네요 ㅋ

저같으면 그냥 잘못인정하고 마땅한벌을 받았을텐데말이죠

가해자분 아빠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있습니다.

진정 아빠고 자기자식을 사랑한다면 자식잘되게만들어야되지 않나요?

어쩌면 그일로인해 가해자분은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빽만있으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졌을수도있습니다. 

가해자아빠분 진정 자신의 아빠로서 할짓을 하고있는거 같습니까? 진정 사람이 할짓을 하고있습니까??

지금이라도 가해자와 가해자아빠분은 자신에 잘못을인정하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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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나 글 진짜 못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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