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주아'라는 닉을 쓰는..... 이주아입니다. ㅎㅎ
소개가 참.....
오늘 특이한 재능님과 ji님과 최-_-님과 저! 이렇게 넷이 종로 3가 역에서 비공식 모임을 가졌습니다 ^-^ 비공식 이래봤자 재능님께서 연락할 수 있는 분들께는 여쭤본것 같던데.. 조촐하게 모였어요 *_* 확실히 인원이 적으니까 좀더.. 음.. 빨리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원래 만나는 시간은 4시였지만, 저도 좀 늦고 특이한 재능님이 (참.... 님자 붙이기가 참......ㅋㅋㅋㅋ 예의 돋네 ㅋㅋㅋ) 늦으신데다 지하철 놓치고 출구까지 헷갈리시는 바람에 ㅎㅎ 아무튼 4시에 만나지 못했답니다. 가능한 빨리 만나서 중간에 간 최-_-군을 빼고는 10시까지 놀았어요 ㅎㅎ
카페 - 저녁 - 카페 이렇게 놀았구요!! 예쁜 사진 보여드릴게요 'ㅁ'
진짜 이쁘죠 ㅎㅎ ji님이 지난 모임때 특이한 재능님 생일이라고 약속하신 거래요 ㅇㅁㅇ 완전 감탄.... 이 케이크를 만드신 두 손도 살포시 출현 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헤어지고 나서 이렇게 편하게 대화를 나눌 줄은 생각도 못했던....... 나도 당신과 절친하고 싶어요 ji 님...... 저..... 7월...............................
처음에 카페 갔을 때 재능님이 활기차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아오..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얘기 나누다가 최-_-군부터 손금을 보았습니다 *_* 오늘 모임의 건더기이자 하이라이트죠 ㅋㅋㅋ 그걸 모임 시작하자마자 해치웠네요..... 참 긴장감없네 이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_-군은 아직 나이가 어리셔서 그런지 특이한 재능님의 손금이 신내린듯 정확하게 들어맞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표현도 두리뭉실 했고 어떤 한가지를 딱 짚어낸다기보다 전반적인 흐름을 읽어내는 정도였습니다. 특이한 재능님 말에 의하면 앞으로 일을 예상할 수 있는 기본 정보(지난 과거)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라 상대적으로 정확하게 무언가를 말해주기가 어렵다고 하셨어요. 음... 내용이야 개인적인 부분이니까 넘어갈게요 ^-^ (최-_-군이 바라시는 일 정말 잘 되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그리고 제 손금을 봐주셨는데.... 전 손금 결과가 '대체로는' 좋게 나와서 기뻤답니다 ^-^ 손금덕분에 앞으로 조금 신경써야 할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저는 나이가 있어서 근거자료가 충분했는지...................ㅋ 쳇.....................ㅋ 90%이상 정확하게 맞춰서 봐주셨더라고요 ㅎㅎ 놀람 ㅇㅁㅇ 사실 이게 얼마나 잘 맞았는지 설명드려야 읽으시는 분들의 목적이 달성될텐데 ㅋㅋㅋㅋ 마찬가지로 개인사정인지라 이런 이야기를 얼마나 맞추셨다고 말씀드리기가 좀 그래요. 무튼 90% 이상은 됩니다...^^;;
아 보기전에 손에서 자꾸 땀이 나가지고.... 그러고보니 우리 오늘 처음봤는데 부끄럽게 손 붙잡고 이야기나눴네 아이 참 >_<
.........................하하 여러분 웃으시라고....ㅋㅋㅋㅋㅋ 나 혼자라도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아 이게참.. 쓰기 어려운 거구나 ㅠㅠ
이건 밥 먹고 옮긴 카페에서 ^-^ 밥먹고나서 최-_-군은 사정상 먼저 가야했어요 ㅠㅠ 아쉽아쉽 ㅠㅠ 조심히 들어가서 일 잘 마쳤길 바랍니다!!
저 초콜릿에 다른 걸로 글씨를 적은 줄 알았는데 보니까 생크림이더라구요 ㅇㅁㅇ 특이한 재능님이 글자 슬쩍 건드려보고나서 깜놀했다는 ㅎㅎㅎ 그리고 바로 칼질 ㅋㅋ 그리고 바로 하트는 동강나고.......
아 특이한 재능님 저런 분이에요 독자님들..... 저도 독자였지만 참..... 속았어요........ 진짜 오늘 거친 표현도 빵빵 터지고 ㅠㅠ 듣다가 가슴에 스크래치만 잔뜩 새겨져서 왔어요........... 흑흑흑흑
두번째로 간 카페에서는 여자 셋이 모였는데 뭐 별거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수다
단지 그것 뿐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속깊고 의미있고 뜻있는 이야기들 많이 나눴어요 ㅎㅎ 제가 사람이 적으니까 나름 분위기에 맞춘다고 발랄한 척 하느라 ㅠ 조금 힘들긴 했지만...... 순식간에 꽤 친해졌네요. 수다중엔 그냥 반말해서(ji님은 차마 못하셨지만 ^-^;) 이렇게 글로 예의있게 ~님 하려니 오소소소 소름이 돋는 저에요 ^-^;
아 정말 재밌게 잘 마쳤는데.... 제가 후기쓴다고 큰소리 쳐서 이러고는 있는데..... 후기에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아예 글을 뜯어고치라고 해도 다 할수 있어요. 싹 수정할 수 있어요. 좋은 글 쓰는 조언좀 주세요............ㅠㅠㅠㅠㅠ 뭐 이리 내용이 없지........... 뭔가 엄청 재밌었는데..................
엽호판에 글 쓰시는 작가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인증샷 첨부합니다 ㅎㅎ 속시원하게 좋은 얘기 많이 나눴습니다. 오늘 모임 고맙습니다!!
아... 이래서 스케치 기능이 필요한 거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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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저의 전생은 뛰어난 책략가(비슷한 장군....)였으나 여자를 매우 밝히고 결국 여인에게 기습당해 칼맞아 죽은 로마시대의 장군이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 여자에요 ㅠㅠ ji님의 전생은 약 신라시대 쯤의 뛰어난 신관 ㅋㅋㅋ 신관들의 대장 ㅋㅋㅋㅋㅋ 포스 넘침?? ㅋㅋ 실제로 보면......ㅋㅋㅋㅋㅋ 그리고 최-_-군의 전생은.... 여아 ㅋㅋㅋㅋ 여아인데....ㅋㅋ 아 잠깐 눈물좀..ㅋㅋ 암튼 한많은 여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