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20대 분들
학비는 잘 갚아가고 계신가요?아니면 차곡차곡 빚만 잘 쌓아가고 계신가요?
안타깝게도 요샌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가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걍 슬퍼서 몇자 적어보아요
군 전역하고 지금껏 대학생활을 해온 제게 남은 것은그냥 빚 뿐입니다
그래서 떠오른 생각이 있어요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한 얘기인데뭐 말이 되는 안되든 좀 풀어놓고싶어요
우리 다들 군대 가죠.전 남자라 다녀왔고 여자분들도 남자형제나 주변 친구들이 군대를 겪거나 겪으실꺼에요
군대 다녀오면 학비 나라에서 내주면 안되나요?
병역의무를 이행한다는 전제조건 하에 국가에서 학비를 대신 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물론, 못가는 분들, 여자분들도 있죠찾아보면 다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여성 ROTC도 생긴 마당에 여자분도 군생활 못하란 법 있겠습니까?꼭 군대가 아니라도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공익근무요원 같은것들요
참 학비 걱정에 되도않는 글 몇자적어봅니다만 걱정좀 안하고 살고싶네요
2년이 채 못 되는 시간이지만 그동안 국가를 위해 열심히 병역의무를 이행한다면국가에서 학비를 대 주는것이 어찌 적절치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전역했습니다그러니 이런 글 올려도 혜택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결혼해서 토끼같은 자식 낳아서도내가 가진 빚때문에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 갖고프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나는 안되도 내 자식한테만은(저 아직 미혼)이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싶은 공부, 배우고싶은 것, 그런것이 있다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나서 얼마든지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그런거 어떻습니까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