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돌아가고 싶어도 염치 없어서 못돌아가겠다
2년넘게 나라는 놈때문에 맘고생시켜서 정말 미안하다
잘난거 하나없는 나라는 놈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항상 옆에서 조언해주고 모든걸 챙겨준 너였는데..................
난 너 몰래 여자들이랑 자고다니고 술 마시러다니고 거짓말시키고................
너한테 걸리면 용서 구하고 넌 용서해주고 계속적인 반복이었지
니가 선물해주고 먹을거 챙겨주면 난 당연하다고 생각햇었어
넌 능력있고 부모님 돈이 엄청 많아서 잘사니까..................................
나 솔직히 니 스펙때문에 계속 만났어
이젠 너같은 사람 평생 가도 못만날것같아
헤어지고나서 절실하게 느꼈어
아무도 날 챙겨주는 사람이없어
어느 여자가 나같이 별볼일 없는 놈을 좋아하고
만날려고하겟냐??잠시 만나겟지만 결혼까지 누가
생각하겟냐?? 밑바닥 인생이라 막 산것같아
쓰레기 주제에 너한테 헤어지자고 얘기했지.....
내가 미친놈이였지.....복을 찬거지 뭐
너가 옆에서 뭐 하지말아라 .........정말 듣기싫었어
우리 엄마랑 대화하는것 같았어
솔직히 잔소리가 정말 듣기 싫었어
천사야 나 염치없어서 너 다시 돌아오라고
얘기못해 나도 이젠 양심이라는게 남아있거든
정말 나같은 놈 만나줘서 고마웠고 행복햇어
나도 이젠 당분간 여자 안만나고 반성하면서 내 일하면서 살려고.....
내가줬던 상처들 니가 빨리 아물었으면 좋겠다
이건 정말 진심이야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나 용서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