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나님은 20대 초반..
네이트판을 주구장창
회사오자마자 읽어대는...
눈팅족임>,<ㅋ
요즘너무우울해서
우울우울타고있는데
오늘 내게 아주 훈훈한 일이 일어남 ^-----------------^
내가
회사에서 우편물 접수
일을 맡고있기 때문에..
오늘도 어김없이 ㅋㅋㅋㅋㅋ
우체국으로 고고띵 하고 있었음
더워서 표정은
요래요래
가고있었음
나님은
화장도안하고 머리도안감는
회사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무튼우체국업무를 끝내고
배ㄱ가고파서
소셜커머스에서
산 편의점 라면을
먹으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고띵
솔직히
돈 한푼안내면서 쿠폰 제시해서
먹는 내가
아 이렇게까지 돈을 아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힝 왠난 갑부강 아닌걸까
이런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자아를 찾기때문에 이해바람
무튼무튼
난 쿠폰으로 결제해서
구석에서
라면을 먹고있엇음...
키가 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요
작은 엘프족 여러분...
내키좀가져가...ㅅㅂ......
구부정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불쌍하게먹고잇엇ㅇ엉
먹으면서
오늘의 편의점 친절사원을
쭉 읽고 있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말햇자나
나 짬뽕라면을 먹고잇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갑자기
편의점남이
나 물갓다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훈훈해
없던 날개가 탄생하고 사람이 뒤에서 후광이나더라?
그러면서 나를 돌아봤찌
반면에
와....내가 얼마나 거지 같으면
흑흑
...물을 가따주나....
생각이 드는고얌..
아니면
내가 친절사원뽀ㅃ힌거 읽고있어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편의점남 ![]()
무튼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구매하지 않으면
거지로 남겠구나 시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뜰하게 살자는 가훈에 의해 산
쿠폰따윈 잊은지 오래고
커피우유랑 과자를 사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산을 하는데
![]()
너님은 나의 무지개
"안 매우셧써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넹넹넹넹
이렇게 밝게 말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편의점남에게
무튼나는 감사합니다하고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주책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말햇자나 머리 안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도 안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혹시나하고
거울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살람은 천사였음![]()
이 자리를빌어말함
you're my angel임
이제
내가 오늘 gsretail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님을
친절사원으로 쓰러 가야겠음
톡커님들도 읽거조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