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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업체의 만행!!

거지같은래... |2011.06.17 17:05
조회 3,094 |추천 14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성입니다.

 

제가 조금 황당한 일이생겨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톡커님들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저희 회사 여직원 8명은 6/18일 강원도 인제 내린천으로 래프팅을 가기로 한후

 

5/30일 인터넷을 통해 한업체에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8명 1박2일 코스로 360,000만원에 예약을 하였고

 

10만원을 먼저 보내주고 6/18일 당일 도착하여 나머지 돈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사정으로 래파팅을 갈수 없게 되었고

 

저희는 6월7일 취소하겠다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확인해보고 돈을 다시 돌려준다고 하였고 저희는 기다렸으나 연락은 안되었습니다.

 

재차 전화를 했을땐 바쁘다며 피하고 퇴근했다며 피하기 일쑤였습니다.

 

다시 통화가 되었을땐 6/15일전엔 입금해 주기로 하고 아직도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는 6/17일 저흰 다시 전화를 했지만 신고하려면 신고하라는 식의 말뿐이였습니다.

 

이 업체 처음부터 돈을 되돌려줄 마음이 없었던거겠죠?

 

이런식으로 수많은 사람들한테 이렇게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면서 말로는 아이고 죄송합니다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주 굽신굽신..

 

결제방법 : 무통장 입금
회원가입 후 온라인 예약가능
취소는 3일전 80%, 1일전 50% 환불가능
당일 취소시 환불불가
기상악화로 행사 취소시 전액환불

 

싸이트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저흰 무려 11일전에 취소를 했습니다.

 

70%~80%돌려주겠다던 그 업체의말은 온통 거짓말이였습니다.

 

돈이 아까운것보다 그 업체의 심보가 괘씸합니다.

 

돈...못받아도 좋습니다. 다시는 이런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상담을 요청했지만 대체적으로 업체편을 들어주는 뉘앙스였습니다.

 

구두의 약속은 필요가 없다는둥...그 업체 싸이트에 그런환불조건이 없으면 힘들다는둥...

 

다시 이런피해가 없도록 해야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건 고객님께서 상관할일이 아니라는 뉘앙스...소비자보호원도 황당합니다.

 

소비자보호원이 아니라 판매자보호원으로 바꿔야할듯....

 

돈돈 아깝지만 이업체의 심보가 너무 괘씸합니다.

 

또한 저희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강원도 인제 래프팅 업체 레X스X!!!그렇게 살지 마세요ㅜ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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