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되는 한 소녀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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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20살이 된 친오빠가 있어요.
오빠가 대학가자마자 알게된 친구가 너무 좋다면서 꼭 한번 만나보라해서,
만나다가 그 오빠 생일날(4.13) 부터 서로 사귀게됐어요.
처음엔 아무런 감정이 아니였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호감이 생겼어요.
저희가 놀때는, 남자친구가 학교에서 근로를 하기 때문에, 평일엔 학교거나,
주말에 잠깐 만날땐 밖에서 영화보거나 , 카페가서 밥먹는정도가 다일정도로,
일주일에 많이만나야 3~4번이였어요
사귄지 한달쯤 되던 날
오빠가 자기 친구들이랑 있는상태에서 저랑 화상채팅을 하게됐고,
거기서 결정적으로.. 갖가지 욕을 듣게 되었어요.
xxx이랑은 문자 불나게 하고 나랑은 안하냐,
xxx dogx이라한다,
니 네이트온 들어가서 ㅆㄴ이라한다..
등등등..
그 때 제 남자친구는 가만히있었고,
그걸 본 후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없어서 화상을 끄고,
30분뒤에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된 상황이냐고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오히려 그 상황을 덮으려고, 친구를 두둔하기만해요.
그 일이 있은후부터 지금까지 오빠 전화랑 문자 다 무시하고있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아 정말 답답하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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