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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인줄알고 잠시나마 설렜던 21남 이야기

21살남 |2011.06.18 00:39
조회 94 |추천 1

안녕하세요  전경남 xx시에 거주중인 21살 남아입니다 

현재는 휴학해서 뭐 거의 백수에 가깝지요   편의를위해서 음슴체로 쓰겟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2달전

나님 엄마의심부름땜시 황급히 머리를 고데기로피고  외출준비를 서둘럿음.

 

그리고 옷을 머입지 고민하다가  마침 얼마전 산 신상 블랙셔츠가 눈에들어왓음. 

황급히 셔츠를입고  외투를걸치려햇으나 그날따라 셔츠만 입고가고싶은거임..  그래서 블랙진에 검은구두를신고 말그대로 올블랙패션으로 외출을햇슴

 

 

머리도 비대칭 머리에  난 자아도취에 취해잇엇음..

 

그리고  시내로나갓음~~~~~~~~~~  사람이북적였음  특히나 하교시간이라 학생들이 많이 보였음..

난시크하게 걸어가며  엄마가말한 물건을  아는사람한데 전해주러갔음,

 

신상블랙셔츠의 기품이란~~~~ 모두가 나를 쳐다보는것만 같았음.~~~~~

 

 

그렇게 자아도취 시크하게 걸어가며 물건을 아는사람에게 전해줬음

 

 

 

전해주고 막상집 바로갈려니  머리셋팅한거와  옷을이렇게 입고 온게아까운 거임..

 

그래서 배도출출하겠다 편의점에가서 라면 하나 때리기로하고  들어갔음.

 

 

편의점엔 그날따라 여고생들이 디따 많았음  .    난  의식하지않는척하며 (사실엄청 의식함) 시크하게  신x라면 큰사발 삼각김밥을 들고 계산을 했음.  여고생들이 뭔생각인지 모르지만 나를계속쳗아보는거임.

 

난개의치않고  뜨거운물을 부어   3분을기다렸음 .  그전에 삼각김밥을 먹는데  지저스 크라이~~~! 난원래삼김을  흘릴까봐 한입에먹는데  너무뜨거운거임  ,,,,,, 전자렌지30초돌린게 화근이었음,,

 

하지만 옆엔 여고생들이 많고  그렇다고 뱉자하니 모습이추하고 삼키자니 뜨거워 뒤질거 같은 .

말그대로 진퇴 양난이었음. 

 

난그래도 내가오를 지키려  뱉는걸포기하고 입속에서 티안나개 살살 식혀서 먹을려고 부지런히 노력을 했음.

 

그렇게 겨우 삼김을 삼키고  라면은 이미 다불었지만 빨리 그자리를 떠야겠다는 생각에 허겁지겁 먹엇음.

 

 

그런데 라면을다먹어가는 찰나  여고생들이 나를보며 수근수근 대는거임..

 

나는 뭐지? 이러다가 이내 신경을쓰지않는척 시크하게 라면을 버리고 편의점을 나갔음..

 

문을나설 찰나  갑자기 내 팔에 따듯한 감촉이 전해져 오는것이었음.

 

 

나님은 걸을때는 무조건 엠피를들음   무척시끄럽게 들음 , 그때들은노래가  gd&top 의 뻑이가요 였음

 

뒤를돌아보니 여고생이 내팔을 잡고 뭐라 말하고 있는 거임. 하지만 난엠피를크게 듣고있어 입모양만 보고선 먼말인지 알수가 없었음.   말그대로 차동주만 해석가능한 상황 이었음,.

 

나님 순간 두근거렸음.

 

 

게도

 

헌팅이!~~~!!!!!  전화번호달라는 얘기구나 ~~!!! 얼씨구나 지화자

 

이런생각을하고 엠피를귀에서 뗏음,

 

그리고

 

네? 라며  되물었음.

 

그러니

!

!

!

 

여고생曰: 저기 죄송한데 x보르 레드 한갑만 사다 주시면안대요????

 

!

!!!!!!!!!!!!!!!!!!!!!!!!!!!!!!!!!!!!!!!!!!!!

 

나님 순간 멍했음.

 

헌팅인줄 알았드만  담배심부름이었으니 그럴만도 했음 ,,

 

나님 순간 욕이나올라했지만 차마 여고생에게 욕을할순 없었음,

 

그래서 시크하게  댔어요!  한마디를 남긴뒤   시크하게 이어폰을 낀뒤 그자리를 빨리 벗어났음..

 빨리 벗어난게 내가 헌팅인줄 알고 착각한거에대한 부끄러움 때문이었음.

 

 

 

마무리를 어케해야댈지 몰라서  이렇게 끝냄.......

 

톡대면 집공개하겠음..`!!!!!!

 

 

 

 

 

 

 

추천안하면  평생 애인안 생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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