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시르에요 ㅎㅎ
시험도 끝나고 오랜만에 성,연애,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적어보려해요
톡들을 읽다보니 좀 너무 고립적이고 좁은 시각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 글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ㅎㅎ
좀 길어질거 같으니 귀차는분들 뒤로가기 누르시길
톡으로 채택된다면 2탄 3탄 수십탄까지 쓰겠습니다ㅎㅎ
결론만 종합한건 맨밑에 있으니 읽기 싫으시다면 맨 밑에꺼만 봐주세요
1탄
모든 연애,사랑,성에 대해서 그 전제가 필요하다
누구도 무조건 맞지는 않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그 다양성이 있다.
돈때문에 몸을 쉽게 여기는 여자들도 있고 아닌 여자도 있다. 물론 대다수는 그걸 혐오한다.
문제는 그게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다름'에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것이다
모든걸 자기 시각으로만 보고 맞추려는 사람은 '어린'사람이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이든.
아마 정신적으로 일것이다. 이건 나이보다는 경험과 사고에 달린 문제이다.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남들이 다 이렇게 생각해야하고 그렇게 행동해야하고 그게 아니면 틀린거다
라고 하는사람들은 그냥 "멍청이"다.
내가 키스할때 가슴을 만지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상대방도 그래야하는 이유는 없다.
솔직히 남자입장에서는 키스하면 하다보면 분위기가 맞고 무드가 잡히면 자연스레 가슴으로 손이 간다.
솔직히 가슴만져서 거부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가슴엔 손도 안대면 여자입장에선 "나한테 성적 매력이 없나?"라고 느낄 수도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중에 하나는 여자는 가슴이 발달해있다는 거다.
여자들은 '섹시미'를 과시하기 위해서 가슴노출된 옷을 입는다. 남자도 그런 패션이 있지만 남자는 바닷가에서 상체를 다 보여줄순 있지만 여자는 그럴수 없다. 아무나 보여줄수있는게 아니고 성적인 부분이니까.
그 말은 여자의 가슴은 남자에겐 성적 매력이 있다는거다. 목욕탕을 생각하면 알듯이 동성끼리는 어떤 부분도 성적매력이 없다. 다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여자가 가슴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호르몬이 분비되고 키스를 하면 더욱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성적인 감정을 느낀다. 그래서 가슴으로 손이 가는거다. 사귀니까 그렇게 하지 안사귀면 하겠나.
솔직히 진짜 다까놓고 말해서
사랑사랑 하는데 진정한 사랑이라면 고백할것도 없다. 고백해서 사귀는 사랑은 그냥 연애다. 요청과 승낙에 의한 연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머 당연히 좋아할수도 있고 그렇지만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스쳐가는 연인중에 한명이다. 이 세상에서 연애 1번 딱해서 평생가는사람? 1%도 안된다. 다 경험이다.
나는 진정한 사랑이란, 고백도 필요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도 나를 사랑하고 운명이고 고백조차 필요없는 그런 타이밍에 키스한번으로 나는 너가되고 너는 내가 되는 그게 사랑이지 고백하는건 그냥 요청과 승낙일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백안하고 사귄다고 그게 무조건 진정한 사랑이고 평생간다 그런건 아니다. 선후관계를 잘파악하길 바란다. 나도 고백안하고 연애해봤다. 그렇다고 다 평생가고 그런건 아니다. 경험은 경험일뿐.
연애를 연애로만 보지말고 좀 더 넓게 인생과 연관해서 생각해보자.
인생은 경험으로 이루어지고 실패의 연속으로 만들어져간다.
사랑도 경험으로 이루어지고 헤어짐의 연속으로 만들어져간다.
누구도 처음부터 사랑이 뭔지는 모른다. 겪어가면서 알아간다. 이런 감정이 사랑이다라는걸.
연인이면 그냥 사랑한다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입에 달고 산다.
헤어지기 전날, 혹은 그 일주일전까지도 그냥 사랑한다는말을 내뱉는다. 그러곤 마치 그 사랑한다는말이 무색하게 헤어진다.
안그런가?
부정하기 힘들껄
난 사랑이라는걸 함부로 쓰는게 싫다.
나도 물론 연애를 하면서 사랑한다고 그냥 당연히 사귀니까 하고 상대방도 하고
그러다 사랑은 무슨 헤어지고
이런 경험을 했다
그러곤 깨달았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는걸 그냥 연애라는걸
사랑하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그 시점이 되야 사랑한다는말을 해야한다.
싸우던, 스킨쉽을 하던, 돈을 누가 내던, 관계를 하던, 여행을 가던
뭐를 해도 그 상대방이라면 모든지 할 수 있다면 그말을 해라
왜 오해가 생기는줄 아는가?
여자들은 주로 이런말을 한다.
"남친을 사랑하긴 하는데, 관계하기는 준비가 안되있고 무섭고............."
이건 사랑이 아니다
감히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남친한테 사랑한다고 하지말기를 바란다.
사랑한다고 해놓고 저렇게 하니까 그런 오해가 생기는거다
사랑하는데 관계를 못할이유가 뭔가?
혼전순결?
웃기시네
그럼 결혼해놓고 애놓고 이혼하는건 뭐냐
혼전순결이라는 의미가 뭐냐?
결혼만 하면 하루에 몇번식 관계하든 상관없고 그전엔 절대안되고 그게 혼전순결인가?
겉의미는 그렇다
근데 그건 개소리다
결혼은 사랑의 연장일 뿐이다.
결혼이라는 법적합의 하에 현실이라고 받아들이고 싸워도 쉽게 이혼하지 못한다.
그뿐이다. 더 큰의미따위는 없다. 결혼은 그냥 법적 용어일 뿐이다.
법적으로 그 둘이 부부라는걸 인정해주는 제도란 말이다.
그러니까 결혼하면 진정한 사랑이고 그게 아니면 관계고 뭐고 없는 그냥 사랑일뿐이라고 생각하지마라.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내가 나중에 결혼할 사람보다 더 나은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나?
그럼 지금 만나는건 뭔가? 그냥 연애이고 한낱 불장난인가? 미래의 불확실성때문에 믿지 못하고
그냥 합리화 하는건가?
지금 내가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뿐이다. 미래도 과거도 없다. 인생은 현재의 순간순간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 과거가 합해진것도 아니고 미래가 함쳐진것도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혼전순결의 실질적인 의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겠다는 뜻이다. (앞서 사랑의 의미는 말했다.)
그리고 인생을 삶에 있어서 사랑이 단한번만 온다고 누가 그랬나?
이 세상을 무한대로 산다면 찾을수 있겠지. 아마도.
근데 한정된 삶에서 한정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걸 어떻게 아는가?
지금 현재의 감정과 사랑이 중요한거다.
내가 지금 내 애인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다른건 필요없다
관계를 가지고 후회한다면 그건 정말 안좋은거다
"그떄는 사랑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ㅠㅠ 후회해요" 이런 개소리는 하지말자
헤어졌어도 그떄의 그 감정과 사랑을 부정하지 말란말이다. (뭐 사귀고 관계하고 남자가 차버리는 그런 더러운 이야기말고 말하는거다. 이거에 대해선 내가쓴글을 읽어보라. 사람을 보는눈이 중요한거다. 저렇게 당했다면 그건 당신잘못이다. 사람을 보는 눈이 부족한 당신 탓이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은 사겨놓고 헤어지면 그사람을 욕하는거다.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그 때의 그 순간조차 부정하는건 진짜 쓰레기다. 내가 그 연애를 통해서 뭔가를 배웠다면 그걸로도 그사람에게 감사해야한다. 처음 연애하는사람들은 특히. 사람을 배려하는법. 나혼자 사는게 아닌 다른사람과 함께라는것. 책임감. 의무.. 등등 여러가지를 배울것이다. 그럼 그걸로 족하다
이야기가 길어지니 1탄을 이정도로 쓰고 종합해보겠다
한번의 연애도 끝이 아니고 한번의 사랑도 끝이 아니다. 인생이 한번의 성공이 끝이 아니듯이 진정한 사랑이 한번뿐이고 결혼이 그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결혼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마라. 오히려 결혼은 현실일 뿐인경우가 대다수다. 여러번의 연애를 통해서 배움으로 사랑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 여러번의 연애를 부정하거나 잘못되었다고 후회하지말라. 좋은 경험이고 너의 삶을 윤택하고 더 좋게 살아갈수 있게 해준 사람이니까. 이 사람을 100%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랑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며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그 의미를 다하라. 모든걸 함께해라. 그렇지 않을것이라면 사랑한다고 하지마라. 그럴때는 그냥 행복하다고 해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했다면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사람이 읽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