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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개념없는 일부 중딩들이 또 제동생을 때렸어요

아오빡쳐 |2011.06.18 13:05
조회 102,522 |추천 47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있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16살 여잡니다

제동생은 15살 같은중학교에 다니는 남자구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동생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어요

아무 이유없이 말이죠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ㅠ

처음에 같은반 좀까진애들이 5명이서 제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다

동생이 어머니께 말해 학생부에 넘어가 그쪽아이들 부모님과 얘기를 했다고해요

근데 선생님께서 이제 학교에서 체벌이 금지되었다고 어머님께서 아들을 잘단속하시라고

애들이 때릴기미가 보이면 바로 선생님께 말하라고 했다고해요

하지만 수련회때 반아이들이 제동생을 방에 가두고 또 때렸다고 했어요

 

그리고 학교앞 골목에서 6명가량한 아이들이 제동생을 때렸구요

아..진짜 더많은데 지금 제가 너무 흥분상태여가지고

생각이잘안나네요 제가 누나로써 그아이들한테 뭐라고도 해봤는데

전혀 듣질않더라구요 심지어 제동생앞에서 대놓고 제 뒷담을깟다네요

그리고 제앞에서 동생을때렸던 아이중 한명이 저한테 욕을하더라구요

미X년,시X년 하면서요 지금까지는 동생이 1학년때 일이구요

 

제가 결정적으로 이 판을 쓰게된 계기는요

오늘 동생이 같은반 남자아이에게 귀를 정통으로 맞아서

고막이 찢어지고 귀가 찢어져 병원으로가 수술을 받았어요

가수가 꿈인 애인데 걱정이되네요

꿈을 설계하고 미래를 꿈꾸는 학교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요

 

선생님들께서 체벌이 금지되어 어떻게 해줄수없다 는 말을 해주시던데

저는 지금까지 체벌이 아닌 언어로 학생들을 충분히

다독일수있다, 설득시킬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잘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 올려요

저는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걸까요

 

 

 

동생이 저번에 집단폭행을 당하고 찍은 사진이구요

귀 다친 사진은 지금 동생이 방에 문잠고 있어서 못찍었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천수473
반대수15
베플183/19|2011.06.18 23:26
제가 베플이되면 글쓴이 동생때린 중학생들 훈계해주겟습니다 글쓴이님 서울에잇는 중학교인가요 ----------------------------------------------------------------------- 아침에일어낫더니 싸이투데이가..흐미.. 글쓴이님 물불안가려도 상관없습니다 영웅놀이 할려는것도아니구요 저 쎄지도않습니다 비록 고3이 공부는안하고 이러실수도있는데 예 저 공부안합니다 그러니까 갈려구요 중학생들한테는 고등학생이 진리죠ㅎㅎㅎㅎ 꼮꼮꼮!!쪽지좀주십쇼 훈계라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중학생들 빡센거 알지만 가겠습니다 제발 네이트온 친추나 일촌신청 걸어서 주소만보네주십시요 아니면 제가 핸드폰번호를 남기겠습니다 01048467248 장난전화 문자는 하지말아주세요... ----------------------------------------------------------------------- 글쓴이님...........진짜 쪽지기다려요 아니면 문자라도해주세요.. 그리고 저 대림동사는거 어떻게아셨는지요..누구시지!!!!!!!!
베플황상연|2011.06.18 13:33
어렷을때 불타버린 팔을 잘라내야 했습니다. 팔 하나로 온갖 시련과 고통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일하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습니다. 팔이 하나밖에 없다며 손가락질 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아이를 두손으로 안고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수정씨.. 이 가정은 이번 달 쌀과 월세비부터 걱정해야 하는 가정입니다. 무료콩으로 쌀과 월세비를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4606 ------------------------------------------------------ 고막이 찢어지고 귀가 찢어져 수술까지 받았다면 경찰서의 도움을 받는건 어떨까요 선생님도 이상하시네요 체벌금지라고 할수 없다니.. 비겁한 변명이네요 아무리 학생신분이라 할지라도 장난이 아닌 상습적인 폭행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경찰서는 우리가 도움을 받기위해 생겨진 곳이므로 고민하지마시구 꼭 가보세요 증거는 동생분 몸 상태를 찍어서 보여줘도 되겠네요 아니면 병원에 같이가서 상해진단서를 받아서 제출해도 될겁니다 상대측 학생들이 발뺌을 하겠지만 선생님이 증인이 되실수 있을테니 잘 마무리 될것입니다. 학생이라 합의를 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되도록 합의는 않는게 좋을겁니다. 동생분이 받은 정신척 피해는 돈으로 메길순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전학을 가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 학생들을 경찰서에 고소까지 했는데 가만히 있진 않겠죠 그렇다고 계속 맞고 살순 없잖아요? 경찰서에 가서 법적도움을 받으시든, 아니면 그저 묵묵히 있으시든 전학은 꼭 가시길 바랍니다 동생분 정신적 충격이 심하실텐데 위로해드리구요 힘내세요!
베플꿍딯궁딯|2011.06.18 16:33
아미친 나도 어디서 쳐맞고 다닐것같은 호구같은 동생있어서 진짜 그마음 잘 이해됨 ㅠㅜㅠㅜ 진짜 와 진짜 힘내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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