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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살아가는 법 .,.

ㄱㅎㄴ짱 |2011.06.18 19:25
조회 170 |추천 2

처음 쓰는건데 어떻게 쓰지 ....

제가 판을 읽은 대로 음슴체 ?로 쓸께요 히히 ㅎㅎ

 

우선 제 룸메에 대해 쓰려고함

방년 21살 투애니원임 작은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이 글쓴이와 1년하고도 반년 째 룸메를 하고 있으심 ㅋㅋㅋㅋ

 

이름은 유인나라 하겠음 왜냐 자기가 유인나를 닮았다 자부하기때문에

(그냥..봐주세요 .....) 여튼 인나랑 살면서 겪었던 아주 황당하고 어이없고

더러운 얘기를 좀 풀어다 놓겠음

 

시 ~ 땅

 

 

 

 

 

 

 

 

 

 

 

1. 1학년때의 일임 ... 인나는 무척이나 피부에 신경을 쓰는 아이임

약간의 컴플렉스와  고민의 시작이되는게 피부임

그래서 1학년 !! 20살이 됬다고 어머니께서 좋은 화장품들을 많이 사주셨음 ...

시작은 이러함

인나가 샤워를 하기위해 세숫대야아심 ??  적당한 크기의 세숫대야에 값 비싼

자신이 아끼고아껴쓰는 화장품들과 칫솔, 치약 등등을 마구 챙겨

 샤워실로 가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었다함 그래서 변기위 공간에 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차는 그 부분과 변기뚜껑의 반에 걸쳐 살포시 올려놓은뒤  시원하게 일음봄

인나가 물을 내리기위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세숫대야가 인나의 손에 스친뒤

변기안으로 다빠짐 ................................................

.......................................

,................................

누군가의 고함소리가 들렸음 .... 달려나감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 걍 수돗물이 아닌 첨가물들과 함께 빠져주심

결국 화장품 다시 장만하러..ㄱㄱ...............

 

 

 

 

 

 

 

 

 

2. 하루는 기숙사에서 밥을 먹기위해 밥을 시켰음  30분의 시간이 지나자

배달이 왔다고 전화가 왔음 인나와 다른 친구들은 밥을 가지러 나갔음

인나가 되게 헥헥거리며 왔음

왜그럼?? ?하기도 전에 친구가 말했음

양손에 밥을 들고 뛰어오는 도중 스텝이 엉켜 넘어졌다함

그러나 인나가 누구 ? ??? 밥심으로 사는 한국여자임

밥을 절대 손에서 놓지않고 절대 !!! 양손가득 밥을 들고 몸을 희생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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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농부의 딸 나셨음 그날 밥은 인나덕에 맛있게 먹었음^^

 

 

 

 

 

 

3. 인나는 정말 생각이 많은 친구임  1학년때 혼자 아주 심각하게 학교휴학에

대하여 혼.자. 고민을 하고 살았음  다니기 싫어도 다녀야 하면서 괜히 반항을

마음 먹음

때는 여름방학때 인나는 마음을 먹고 엄마와 이모를 앞에 두고서

얘기를 시작함  휴학을 하고 알바를 해서 어쩌고 저쩌고 ..........

엄마와 이모는 처음부터 귓등으로 듣고 있었음 ㅋㅋ.......미안..인나야

인나는 자신의 얘기가 먹히질 않자   막말을 하기시작함

그냥다니기싫다 내 의견을 존중하라 내 인생이다 뭐 그런 생각 나는대로

말하는 막말 ....... 상황은 꽤 심각햇었다함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연설했다함

그순간 이모가 빡치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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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눈 깔아!!!!!!!!!!!!!!!!!!!!!!!! 이 x아"

 

이한마디에 상황정리됐다함 .. ..

인나 간이 콩알만해져서 자기말로 입닥치고 있었다함 ...

지금 학교잘 다님^^..;;

 

 

 

 

 

 

4. 인나는 술 주량이 약함 .. 뭐 자기가 소주한병은 거뜬하다느니 이런

소리를 하지만 정작  제일 빨리마시고 빨리 취해버림 ....

엠티때일이였음 

어느친구가 한나에세 술배틀을 내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이름은 최화정이라 하겠음 닮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그냥 구경하고 있었음

화정이와 인나는 한잔씩 두잔씩  무감각의 상태로 종이컵에

쏘맥을 원샷함 아주그냥 둘다 제정신이 아니였음

기억도 안날만큼  빈말로 시작한 장난이 ..그저 말장난이 이런 사태를 초래함

 

인나가 어지러워서 침을 흘릴때쯤.. (인나가 취기가 오르면 침이 흐름. ..)

화정이가 급 떡실신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심으로 갑자기 푹하고 쓰러짐

그래서 인나가 이김 자기가 이겼다고 화정이앞에서 우려먹음ㅋ되게좋아함

구경했던 나는 그냥 같잖을 뿐임.. ㅋㅋㅋㅋㅋ

 

 

 

 

 

 

 

 

 

5. 앞에서 말했다시피 인나는 피부고민을 많이함. ..아주아주 예민함

새끼를 품은 어미개 마냥 아주 날카로움

매일매일 비비바름으로 시작하는 한나의 하루가 시작됐음

자신의 원츄하는 내츄럴메이크업을 하고난뒤 강의를 들으러감

여느때와 같이 출 췍을 하고 수업 들을 준비를 하던도중

교수님이 인나에게 말함

 

 

 

 

 

3

 

 

 

2

 

 

 

 

1

 

 

 

 

" 인나야 오늘안씻고왔니 ??? "

 

 

 

 

 

저거슨....진..심..ㅁ. .......................................

인나의 말문이 막힘과 동시에 말단에서 부터 빨개지는

귀와 얼굴이 인나의 당황함을 설명해주고 있었음 .,,

 

그런데 교수님이 연타를 날리심

 

 

 

3

 

 

 

 

 

2

 

 

 

 

 

 

 

 

1

 

 

 

 

 

" 비비없어 ? 메이크업 베이스라도 바르고 다녀라 ^^ "

 

 

인나 울뻔했음 내가 위로해주느라 힘들었음...

인나야 ... 괜찮아....... 저 교수가 원래 직설적이잖아 ..............................................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우울한 하루였음...

 

 

 

 

 

 

 

6. 인나가 고3이 끝난 알바시즌에 감자탕집에서 알바를 시작하게됨

12월초 부터 일을 시작하게됨

인나는 야무지지 못함  한시간을 같이 있어본 사람들은 인나의 성향을

다 파악할수 있음 ㅇㅇ 그정도임

인나는 마음먹고  솨장님이 부르면 가서 일해주는 그런 소소한 알바생따위였음

그리고 인나는 손이 큰 한쿡 여자임 ㅇㅇ 밥을 사랑하는

유도리없는 인나 융통성과 거리가 먼 야무지지못한 인나가 일을 시작하게

된거임 !!^^ ;;

 

뭐 감자탕집에서 나오는 큰~ 깍두기를 한접시 넘치게 아주 가득준다거나

밑 반찬들을 아주그냥 산을 쌓아 손님들에게 대접해드림

솨장님 ?? 답답해 죽을라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굳건히 연말에도 놀지도 못하고 부르면 가서 알바를 열심히

성심성의껏 해준 인나에게 연말시즌이 끝나자 해고통지서를 받음

인나 그때 생각하면 억울하고 화가난다함

바쁠때도 일해줬는데 돈을 쥐어주며 그만 나오라했다며

 

 

 

 

근데 자기만 그 이유를 잘 모르는거 같음 ^^

난 알겠는데...

 

 

 

 

 

 

 

7. 대학교의 로망 캠퍼스의 커플이 되는거 다들 부럽고 행복한 상상임

대학교1학년  인나와 혜교는 남자를 소개받게됨

오우 마이갓 떨료떨ㄹ 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동시에 다른 남자들을 소개받음 

순수한 친구들은 문자도 조심히 간간히 뭐 해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런 소개받은 하루가 지나고 다음 날이 됬음

근데 그 남정네들 친구들의 얼굴이 궁금했나봄

ㅋ...

ㅋㅋ

기숙사 앞에서 만나자 함

 

당당히 콜을 외침 인나와 혜교는 나름 꾸밈

인나가 추구하는 내츄럴 메이크업을 살짝 해준뒤

기숙사 앞 에서 남정네들을 기다렸다함 근데 키큰 두 남자가 서성거리지

않겠음 ?? ?  근데 남정네들도 인나를 보더니 그냥 눈을 거두었음

문자를 햇더니 자기도 긱사 앞이라함 남자둘 여자둘 뿐인 긱사앞에

누가 더 있겟음 ??? 남정네들이 오더니 소개받은? 막 이런저러나ㅣㅓㄴ;ㅓ아ㅗㄹ;ㅏㄹㅇ

얘기를 했음 그러더니 오늘은 안되겠다며 잘가라고만 했다함

이런 이런러ㅏㅇ;ㅣㅓㄴㅇㄹ'

혜교와 인나를 술을 마심....

나님은 또 심심찮은 위로를 먹히지도 않을 위로를 하며 하루를 보냄

 

쿨한 인나는 신경쓰지도않음 첫 남자 소갠데

훈훈 스멜이였는데

그걸로 the end 였음 ^6^. .

 

 

 

 

 

 

 

 

 

 

8. 비오는 여름 2주전? ?? 요게 최근일임 ^^

비가왔음 인나는 스마트한 여자가 되기위해  이날만을 벼르고있었음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부비부비를 버리는 날이였음

비가와도 좋고 번개가쳐도 좋은 그런 심정으로 인나는 엄마의 신분증과

지갑과 뭐 잡다한 것들을 종.이.가방에 ^^

 

뭐 이까진 이해못하실수도 있음

 

여튼 제일가까운 20분거리에 있는 대리점으로 걸어서 엠피를 들으며 가고

있었다함 근데  배가 고픈 인나의 눈에 들어온건 1200원짜리 쏘쎄지

뭐 ? 소시지~~??

인나가 좋아하는 겨자소스와 케첩이 듬뿍발린 소세지를 먹으며

기쁘게 걸어가고 있었음

 

길을 건너면 대리점이 나오는 지점에서

인나 발밑에 종이가방안에 있던 물건들이 널부러져 있었음 ㅋ

,.ㅋ

 

 

인나  자신이 아끼는 소세지를 절대 놓지않고 허리를 숙여 물건을 줍고

일어낫는데 옷에서 풍기는 스멜이 소세지 스멜이엿음

옷에 겨자소스와 케첩이 범벅 되있었음 이해감/ ?????

 

와우 인나는 스스로에게 빡침 그런데 엄마의 신분증이 없음

1200원짜리 소세지를 옷에바르고 너덜너덜한 종이가방을 쥐고

종이가방안에 있던 물건들이 껴안고 소세지를 입에물고

우산을 쓰고  신분증을 찾으러 다시 왔던길을 돌아갔다함

 

4번 반복 !!!^^

반복

반복

반복

반복

 

 

인나는 스마트한여자와는 인연이 아닌가봄

 

 

 

 

 

 

 

 

10. 대망의 마지막 인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아는 오빠가있음

나름 썸이라 믿는^^, ... 매일 그 오빠 이름만 들리고 뭐

나름 내숭도떨고 귀염도떠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오빠와 스마트폰의 묘미 카톡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날이 유독 다른친구들에게서도 카톡이 많이 오는 날이였음

그 오빠의 톡과 친구들의 톡이 섞여서 카톡을 하는데

 

인나는 화장실에 큰일을 보러갈때 왠만하면 급해서 달려나가는게

대부분임 근데 그날은 여유로웠나봄 ^^

카톡을 하겠다며 폰을 들고가서

ㅇ    을 누며 카톡을 여유롭게하는 도중

화정이의 카톡이 왔음

 아이유의 좋은날은 카톡으로 마구날림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 어느 오빠와 썸을타고있기때문에~)

 

 

 

막 이래 부르고 있었음

한나의 오빠는 윤필주라 하겠음 필주오빠와 카톡을 하는데

화정이의 카톡이 겹칩

 

그래서

뭐 ??

 

 

 

 

 

므흣하게 화정이에게 카톡을 날림

"나는요~"

"똥싸고 있어요~"

"어똑해~*_*"

 

 

이래날림

그리고 필주오빠와 하다못한 카톡을 하기위해

카톡을 연순간

인나는 망설임도없이 친구차단을 누름 그리고 떨리는 다리로 걸어와서

흐느꼈음. .....................................

 

 

인나가 말함

필주오빠가 뭐해? 라고 카톡왓는데

내가 뭐랬는줄 아나 ???

"나는 똥싸고있댔다............"

 

 

답이오는게 두려워서 친구차단했던걸 풀고

오빠는 다른 얘기로 돌려 주심

인나는 정말

똥같은 친구임 ^^

 

 

 

 

 

 

 

 

 

아끝임 ㅠㅠ

인나랑 지내면서 너무너무 재밌음

매일 뭐라하지만 정말 대학와서 만난 재밌고 제일 편한

친구임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더 재밌는 얘기 많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나야 사랑햄

 

 

 

 

끝~~~~~~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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