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하려고 합니다.
당신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지금 이 심장의 떨림을 느끼고 있자면
부정할수 없는 감정입니다.
좋아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심장의 떨림이
너무 큽니다.
가슴이 시린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당신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할때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면 정말 그 상황이 실제가 될까봐
생각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먹기로 한 자리에서 고백할겁니다.
그동안 제가 당신을 좋아한다는것을 여러번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저의 감정을 거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고백하려 합니다.
당신을 한시간 보려고 두시간을 버스타고 갑니다.
그러나 그 시간조차 행복하고, 설레입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의 감정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무지하게 많이 좋아합니다.
제 감정이 주체가 안될 정도로 좋아합니다.
만약 고백을 허락한다면 정말 울지도 모를정도로 좋아합니다.
제발 제 고백을 허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이곳에 다시 글을 올릴때
웃음 지으면서 행복한 단어들만을 나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결심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힘내서 고백해 볼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