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음 답답햇는데 몇년만에 좀 누가 내편 들어주는것같아 맘 시원시원 하네요
솔직히 이런얘기 누구한테 하겟어요. 친구들한테도 이런얘기는 꺼려져요...
쓴얘기들보다 얘기하고 싶으면 할얘기 사건들 백개도 넘지만 꾹 참습니다..
저도 좋은 누나는 아니예요. 굳이 따지자면 나쁜누나죠. 동생미워하고..싫어하고..
여튼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고마워요 ㅠ.ㅠ 힘이되요
조금만 더 참아야죠. 대학가면 독립할 생각이예요..사정도 그렇게 돌아갈꺼 같구요.
남동생이 이글 볼까봐 자꾸 조마조마하네요...만약본다면 진짜로
저희 가정 산산조각 날듯하네요..소심한 저는 이만 이글 지워야할껏같아요. 여튼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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