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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화산분출!!!★

왕코 |2011.06.20 00:50
조회 42 |추천 0

어느 5월의 늦은 저녁............

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로하고 친구 한놈을 보내버리기로 술을 먹기시작햇다.

하지만 애들은 소주대신 맥주를 선택햇고 나는 쎈척을 할려고 소주를 먹기시작햇다.

2병 쯤 먹었을까.......애들은 하나둘 목욕탕으로 향하고 남은건 두명, 우리 둘은 술을 먹으며 친구들 뒷담화를 시작햇다. 그렇게 난 소주3병과 맥주피쳐한병을 다 마시고는 목욕탕으로 향햇다.

문제는 지금 부터,,,,,,,,,,,,,,,,,,,,,,,,,,,,,,

목욕탕을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다가 필름이 끊겨버린 것이다.

눈을 떠보니 내 주위엔 아무도 없고,입에선 썩은내가 진동을 하기 시작햇다.

정신을 차리고 찜질방쪽으로 향해 숯가마에서 몸좀 풀라고 들어갓는데

한 쪽 구석에 수건들이 쌓여잇는것을 보앗다.

나는 궁금해서 그 수건들을 들쳐봣는데;;;;젠장.. 누가 토를 싸질러놧다. 그런데 약간 굳은거 같아서 살짝 만져봣는데;;; 말랑말랑 ㅠㅠ

나는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샤워를 한후 친구가 잇는 피시방으로 갓다

거기 가보니 어제 나랑 가치 술먹엇던 친구놈이 잇엇다..

그 친구는 나를 보자마자 심하게 웃으며;;;

한 마디 햇다."너 목욕탕에 토 못봣냐?"라고.............

나는 순간 아까본 토가 내꺼라는 직감이 들엇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술이 떡이되서 들어온 나는 옷을 벗자마자 숯가마로 가서 누웟(뻗엇)다고한다.

그로부터 5분후 친구한놈이 하는 씻게할려고 몸을 흔드는 순간,마치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듯

입에서 토가 솟구치기 시작햇다고 한다...

옆에잇던 사람들은 기겁을 하며 뛰쳐 나가고 애들은 나를 일으켜 실신한 나를 씻기고 겨유 재웟다고 한다

다음 날 그 목욕탕을 다시 가게 되엇는데;;;;

숫가마 입구에 대문짝만하게 글이 몇자 써잇엇다.,.....

'취객 출입금지'......................................................................................

그 후로 나는 술을 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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