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저와 연애중에 다른일들 알고 난 후 결혼 생활을 어떻게 해야...?
술기운에 쓰는데 다른사람에게 말도 못하겠고 고민되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2001년 저23살 아내20살에 만나서 둘이합의해서 임신 2005년 혼전임신결혼하고 아이도 둘있어요
단둘이 첫데이트가 벗꽃놀이 였지요
혼전임신결혼 하게된것이 2004년 제가 폭력을 쓰게 되어서 그렇게 되었네요
몇년전 결혼전은 여친이였으니 여친으로 적을께요
휴가 문제로 다투다가 베개로 몇대치다가 흥분상태에서 한대 때렸는데 그게 집에서도 알게 되어서 헤어지게 되었죠
헤어진것도 아닌것같네요 임신하기전까지 몰래 둘이 만나왔으니까요 그래서 합의해서 아이를 만들었죠
결혼전 아내하고 큰다툼이 여러번 있었는데요
연애중에 메일비번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2003년 다른남자하고 메일을 주고받은적이 있어서 싸운적이 있었어요.
단순히 멜친구라고 했었죠 그래서 넘어가죠 이제 연락 안할꺼라고 했었죠 그렇게 지나갔네요
2003년 5월경 제가 회사연수원 3일 들어갔을때 인것 같아요 마지막날 저녁에 연락이 안되요
다음날 만나서 핸드폰보니 모르는번호 통화내역 있었죠
통화버튼 누르고 전화통화 하라고 주었는데 모르는 남자였네요
뭐 만나는남자하고 결혼 할꺼야 그런애기 옆에서 들어죠 여친이 바로 끊어버려서 핸드폰뺐어 던져서 부셔버렸습니다
a라는 친구와 같이 만났다고 합니다 남자는 회사 동료라고 말하고 ..
그리고 전에 사귀었던 사람에게도 멜이 왔었죠 2003년 7월 27일 연락처와 함께 다른뜻없고 수순하게 한번 보고 싶다고요
멜로 인해 싸웠고요 자신 절대 볼생각도 없다면서 타툼이 있었죠 ..
(( 그냥 지난 멜을 읽다가
XX이 생각나서
오해는 하지말고
함보고 싶어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그냥 한번 보고싶어서...
연락해..
011-xxxx-xxxx
내가 XX이 연락처를 몰라서
알면 내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할텐데..
연락해 짐 알바 그만둬서 남는게 시간이거든...
순수한 뜻에서 만나자는 거니깐
연락 기다릴께... )))
이게 멜내용입니다. 이렇게 왔네요
2003 년 8월초 휴가문제로 싸웁니다 친한여자친구끼리 4명이서 간다고 했어죠 전 가지말라고 했었죠
그래도 기차예매 친구들과 약속 했으니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래 알았다 가는데 전화연락은 자주해라 전화하면 잘받고 휴가기간 3일동안 전화연락이 한번도 안됩니다
아침일찍 6시도착하는 예매시간을 알아서 잠안자고 6시쯤 도착이라서 택시타고 역으로 갔었죠
2004년 휴가때도 날짜 같이 마추고 친구들하고 4명이서 놀려갑니다 위에 애기 했던 사건이 벌어졌죠
이런 일이 결혼전에 있어고요
몇일전에 멜과 싸이들 들어가게 되었죠 그전에 비번은 알았지만 그전꺼는 자세히 안봤죠
친구들과 메일 주고 받을것 그리고 싸이에 올린거 안봤어요
어찌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밑에 내용이 있었네요
2001 7월경 a라는 친구가 멜일보냅니다
xX (남자이름)이랑 만나려갔네 (오빠)저한테 나한테 말한다고 장난침
2001 7월경 오빠가(저) 제일 좋아 ? 너는 좋아하는사람도 많다 a양이 보냄
2002년 08.02 05:39 a양과 나이트갔는데 새벽 5시30넘어서 멜옴
방금 너와 놀구와서..
지금은 집;..
좀전에들어와서 씻구 너에게 이렇게
메일을 쓰고있지...
2003년 다른남자하고 메일을 주고받은적내용 그남자가 보냈네요
(((
시간이 흘렀을까.....
이렇다할 아무 이유없이~
무턱대고, 연락 하지 말라고 ......
그ㅡ어떤 연락도!!!
편지, 멜, 그리고..... 전화~
...
...
...
어쨌든, 나로썬 참으로 당혹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일 이었다.
그 사이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 무엇때문 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굳이 알고 싶진 않다.
결과적으로, 난 아무 대책없이 그저 속수무책으로 이러고만 있었으니까!!!
비록, 궁금하지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널..... 존중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전화!
멜!
편지...
굳이 침묵으로 흘러간 짧지 않은 시간을 되묻고 싶지 않아~
이유야 어찌됐든, 결국 내게 다시 멜을 보내 소식을 전해 주었으니까....
그걸로 족한다.
최소한, 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어떠한 조치를 취한게 아니니까!
적어도 네게 그러한 의도는 없었을 테니까....))))
처가집 갔을때 멜보낸사람과 주고 받은 편지도 보게되었습니다.. 내용은 보기 싫었고 편지들만 봤네요
그리고 아내에게 물어봤는데 어렵게 애기 하더라고요 전남친을 한번 만났다고 합니다 b라는 친구하고
같이 만났다고 합니다 전남친이 b양 친오빠에 친한친구였네요 b양한테 연락이 와서 같이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 만났는지 모르겟다고 합니다 기억이 없다고 하네요. 저랑사귀때 만났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전남친 저는 얼마전까지 누구인지도 자세히 몰랐습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마다 아내주민번호검색해서 아이디로 들어가봅니다
그런데 아내 아이디중 영어약자가 있었내요 아내와 전남친 이름영어 약자
예를들어 (고소영장동건) ksyjdg @ 메일 이렇게요
이건 다음메일 아니고 다른곳입니다
다른사이트도 약자 아이디도 있고요 그래서 약자로 싸이 파도파기로 전남친 이름까지 알게되었어죠
이름 맞냐고 하니 맞다고 합니다
아내가 결혼하기1달전에는 b양 오빠 싸이에들어가서 댓글남겼는데 바로위에 전에남친 글씨도 있네요
들어가봤냐 물어보니 절대 아니라는데 확실히 모르겠네요
그전일이 의심나서
전에 핸드폰 부신거 물어보니 기억 안났다고 합니다 부신거는 아는데 누구 만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하고 있는데
2004년 아는오빠랑 야구장간것도 오빠여친하고 같이 갔다고 말했었는데
이제와서 물어보니 아는오빠랑 다른남자랑 같이 갔다고 합니다
싸이를 봤는데 2003년 놀려갔을때 사진이 있어요 위에 사진중 뒤에서 안는사진이 있어요
안긴여자가 지금 아내입니다
아내는 번지 기념이라고 하는데 번지점프 유니폼입은사람들이 있고 안입는사람들이 있는데
일반옷 입은남자가 뒤에서 껴안다 사진이네요 왜 전화도 한번안하고 제가 그렇게 많이 전화했는데
한번도 안받았는지 의심만 많아지고..
다른사진에는 번지 못을꺼야 그사람들도.. 이런말 적어두고
밑에사진첨부
다음 메일이 2개 였는데 제가 본것을 알아서 전부다는 못봤는데
저 일하려 간동안 계정 1개는 계정삭제 하였고
하나 남은 메일은 친구한텐 받은 메일을 삭제 하였습니다
뭘 숨긴려고 계정까지 삭제했는지.. 1개 남은 메일도 남자애기 들어있는거 삭제하고요
저를 만나면서 몰래 다른 남자 만나서 사랑을 속삭였다면
치밀어 오르는 배신감... 결혼 생활을 어떻게 해야질 답답하네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현재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될텐데 왜 그게 안될까요
제가 너무 과거에 지나치게 생각을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모르는것이 약인데 이제야 알게한 아내도 원망스럽고
술기운에 써서 앞뒤가 맞는지 잘모르겠네요
다른사람에게 말도 못하겠고 고민되어 여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