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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압) ★★짝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군대가는 20살 남..★★

zㅋ1호선 |2011.06.21 03:33
조회 12,197 |추천 13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매번 네이트온 밑에 바에 재밌는 주제 있으면 톡보는 꽃다운 스무살...

 

 

 

곧 군대를 앞두고 있는 대한건아 입니다만족

 

 

 

 

저도 본건 있어가지고 음슴체로 써볼게요~~~~~파안

 

 

 

나란님은 천안권에 1호선을 타고 열심히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임.

 

 

 

나님은 남자치곤 여자들이랑 술을 마신다거나 과팅 그런 자리를 별로 안좋아함.

 

 

 

 

친구들은 맨날 전날 과팅 한 얘기를 하고 난 참여를 안했으니....통곡

 

 

 

아싸 처럼 구석에서 평소에 즐겨듣는 힙합을 들음~~~

 

 

 

오죽하면 친구들 사이에선 내별명은 이어폰임ㅠㅠㅠㅠ

 

 

"야 쟤 또 이어폰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힙합사랑을 매도하지마버럭"  이라고 외쳐줌 난

 

 

 

 

 

나는 힙합을 너무좋아해서~~~ 이런 이상형을 꿈꿔옴....

 

 

 

 

뉴에라 즐겨쓰고 구두보단 운동화나 신발 신는 여자 또 랩좋아하는 여자 만났으면 했음

 

 

 

 

그렇게 매일매일 나의 생활 패턴은 같았음

 

 

 

 

그러던중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가는길에 나의 이상형과

 

 

 

싱크로율10000000000000000000000% 인상착의의 귀여운 분을 본거임

 

 

 

하지만 친구들에게 끌려서 난 그렇게 나의 그녀를 떠나보냈음 아휴

 

 

 

그후로 난 나의 뇌리속의 나만의 그 귀여미인 그녀를 잊을수 없었음 힁르ㄹㅇ니인님ㄹㅋ통곡

 

 

 

그때는 3월이었고 어느덧 약간씩 잊혀질때쯤 5월달이 되었음

 

 

 

우리학교는 축제준비하느라 굉장히 바빴음. 나 또한 과에서 주점을 하므로..,

 

 

 

일 도울거 도우고 축제광장을 도는 순간 3월달에 본 그녀가 내 레이더망에 잡힌거임!!!!허걱

 

 

 

 

나님은 번호 따는거 그런거 잘못함.... 완전 쑥맥임 우물쭈물함..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진짜 다가가지도 몬함

(그래서 고등학교때도 2년동안 짝사랑하다가 또 다른 그녀는 다른남자 품으로...)

 

 

 

 

그때 마침 같은 대학교 다른과 나와 절친이라고 할수 있는 여자친구님을 만남ㅋㅋㅋㅋㅋ

 

 

 

 

"야 나 저여자애 맘에들어 근데 어쩔수가 없어 너 혹시 알아?"

 

 

 

 

"쟤 우리과 친구의 가장 친한친구야.."

 

 

 

"그럼 나 소개좀 제발 내이상형이라고.."

 

 

 

"옹 한번 물어볼께ㅋㅋㅋㅋ 기댕교라"

 

 

 

 

이미 그때 난 반 미쳐있었음 너무 신났던거임음흉

 

 

 

 

그렇게 난 신나게 주점에서 일을하고 축제기간 내내 일만하느라 축제 첫날 그녀를 보고...

 

 

 

 

축제끈날동안 보지 못했음...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난 나의 다른과 절친 여자친구에게

 

 

 

 

"야 왜 소개안시켜줘..급하다고!!!!!!!!!!!버럭"

 

 

 

 

 

"엉ㅋㅋㅋ물어볼께 기다려바 좀!!!!"

 

 

 

이때도 정말 나 많이 기대했음 그만큼 오랫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이었슴

 

 

 

 

고등학교때 그 2년 동안의 짝사랑 만큼이나

 

 

 

그러고나서 주말에 알바끈나고 늘어져 있는 중에 친구에게 문자가옴!

 

 

"야 받앗다 받앗어!!!! 이름은 O O O 고 간호학과야"

 

 

 

 

"헐 감사!" 난 너무 좋아서 순간적으로 발작할뻔함 엉엉

 

 

 

 

그런데 문제는 그녀는 대세의 스맛폰이었던거임....

 

 

 

난 요새 망치로 부시고 난리난 옴니아2를 쓰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진가..통곡

 

 

 

 

 

나님은 정말 20년 살아오면섴ㅋㅋ 짝사랑을 이뤄본적이 없음..ㅠㅠ

 

 

 

 

 

그렇게 번호를 받고 문자를함!

 

 

 

(빨간글씨가 짝사랑녀)

 

 

"안녕 난 O O 과 O O O 야 하이!!1"

 

"웅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시크했음 그녀는 ; 그래도 이상형이기에 난 열심히 문자를함

 

"넌 핸드폰 뭐써????????" 라고 물어봄 (스마트폰인거 알면서ㅁㄹ아ㅣㄴ머리ㅏㅇ;ㅁㄴㄹ..)

 

 

"난 아이폰3 넌 지금 뭐야?"

 

 

난 정말 이때 나의 폰을 보고 회의감을 느꼈음한숨

 

 

"나 옴니아2..ㅎㅎ스마트폰 1세대 알아?"

 

 

"그게뭐짘ㅋㅋㅋㅋ나 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히히 폰은 예쁘고 문자전화만 잘되믄대"

 

 

정말 현실적인 여자라는걸 여기서 알게되었음ㅋㅋㅋㅋㅋㅋ 몬가 더호감이 갔음

 

 

 

"웅ㅋㅋㅋ 현실적이다 진짜!!!! 지금 뭐해??"  (으..흔하디 흔한 문자패턴..)

 

 

 

"나 과제하고 시험공부하고 있어...ㅠㅠ 피곤해" 라고 하심.... 몬가 죄책감이 들었음 난슬픔

 

 

 

근데 갑자기 내가 처음 그녀를 입는 스타일을 생각해보니 왠지 힙합을 좋아할거 같았음!!!!!!!!!

 

 

"너 힙합 좋아해? 랩이나?????"

 

 

 

"웅 나 짱조아헤 빈지노 멋져멋져!!ㅠㅜ"

 

 

라고 하는거임!!!!!!!!!!!!!!!!!!!! 올레!!!!!!!!!!!!!!!1깔깔

 

 

너무 신났었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또 음악듣는 취향 까지 같은거임

 

 

 왠지 좋은 느낌이 팍팍 들었음!

 

 

그런 좋은 감정을 갖고 있으면서 아까 피곤하다고 했던 그녀의 문자가 급생각났음..

 

 

"맞다 너 피곤하댓지????ㅠㅠ 피곤한데 언능자구! 낼연락할게"

 

 

 

이렇게 그녀랑 첫문자는 끝났음.. 뭔가 얻은거 없이 허무한 이느낌..하실망 

 

 

그래도 많은것을 얻었음!!!!!

 

 

 

난 매일같이 내가 일어나면 문자를 했음.. 뭐하냐는둥..ㅠㅠ

 

 

 

난 주말에 알바를 해서 문자를 하고 싶어도 틈틈이 했음

 

 

 

(빨간글씨가 짝사랑녀)

 

 

 

"지금 어디서 모하니!!!!!!!!!!!"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서 혼자 베라왔어ㅋㅋㅋㅋㅋㅋ 악! 더워...."

 

 

 

 

순간 나 정말 일터가 아닌ㅋ 그녀가 있는 베라로 내 전용기를 타고 날라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하..나도 아이스크림..ㅠㅠ 난다시 일하러갈게"

 

 

 

 

"그래 알았어 열심히하구완!!!!!!!"

 

라는 말을 듣고 난 열심히 일에 집중함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문자를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새 우리학교엔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었음!!

 

 

 

나는 쥐뿔도 모르는 미적분책으로 부채질 하면서 그녀와 강의실의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아이팟으로 카톡 하고  있었음파안

 

 

 

 

"어디심니까???????????"

 

 

 

"나 본관까페!!!!!!!"

 

 

 

"나 글루감ㄱㄷ"

 

 

 

그러고 난 와이파이 존을 벗어남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는 그녀를 소개 받고 처음으로 지나가는길에서 본 그녀가 아닌 바로 앞에 마주칠 기회가

 

 

 

 

생겼음ㅠㅠ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이란 말인가..

 

 

 

 

그러고 난 까페에 도착한 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음우씨

 

 

 

 

한 두번 까닥하고 바로 눈앞에 그녀가 보였음.... (귀엽다.....역시)

 

 

 

 

그녀는 파란뉴에라에 박스티에 반바지에 닥마를 신고 있었음ㅋㅋ

 

 

 

 

한눈에 알아 볼수 있었음 난!

 

 

 

 

친구와 함께 나님은 메뉴를 고르는척을 함 일단

 

 

(친구는 파란글씨, 짝사랑녀는 빨간글씨)

 

 

 

"야 뭐먹을래 나 월급받아서 쏜다" (이때까지만 해도 가진남자였음...)

 

 

 

"ㅋㅋㅋ진심? 이어폰이나 빼고말하지?"

 

 

 

"아 알써..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사줄게 처묵처묵해 ^ㅇ^"

 

 

 

 

"왠일이냐 젤 비싼걸ㅋㅋ"

 

 

 

"사줄때 먹기나햇!!!!!"버럭 라고 한뒤 내 뒤편 테이블에 앉아 있던 그녀에게

 

 

 

"O O 야 뭐먹을래!!!!!" 라고 외침 난.....ㅋㅋㅋㅋㅋㅋ... 소심한 나의 말걸기였음 (흑흐규ㅠㅠ)

 

 

 

 

그녀는 약간 놀래보였음....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둘이 속닥속닥거리더니

 

 

 

"난 체리에이드!"

 

 

 

 

흠.....그럼 나도 같은걸로 먹고.... 나님은 매너 있으니깐 옆에 있는 그녀의 친구것도 같은걸로

 

 

 

 

주문을 했음.... 기다리는 중에 나와 같이온 친구가

 

 

 

 

"야 뭐해ㅋㅋㅋㅋ말좀걸엌ㅋㅋㅋㅋ"

 

 

 

 

"아 안되..쪽팔려 기다려봐.. 일단 주문한거 나오고.." ㅠㅠㅠ나는 완전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걍허졉임... 시간이 흐른후 주문한것이 나왓음..

 

 

 

 

나는 그녀에게 건내주고 까페를 유유히 빠져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나갈게 마싯게 머거~~~~!!!!!!"

 

 

 

"웅 잘먹을게 ^ㅇ^"

 

 

 

그러고 난 미분적분을 들으로 유유히 떠났음ㅠㅠ

 

 

 

 

 

그렇게 난 꿈나라로 빠짐...... 너무 기나긴 시간이었음 나님에게 미분적분시간이란......

 

 

 

 

그후로 시험기간인것도 있지만...그녀는 스마트폰이기에 문자요금을 다썼다고 했음....

 

 

 

이런 절망적.....인 일이 벌어졌음 나에겐.....ㅠㅠ

 

 

 

 

그후로 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도 틈틈히 아이팟으로 카톡을 하면서 그녀에게 뭐하냐는둥

 

 

 

연락을 취했음....

 

 

 

나님 뭔가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깊은 생각에 빠졌음

 

 

 

우리 가족은 부모님 대학생3학년 친누나 그리고 나임!

 

 

 

그런데 아버지도 대학을 다니고 계시고 누나도 대학교를 다님ㅋㅋㅋㅋㅋㅋ

 

 

 

 

등록금 문제가 걱정이 되었음.. 그래서 군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슴

 

 

 

 

또 저것 등록금 문제도 문제지만 나에겐 그녀를 생각하니 1학년을 마치고 가자니

 

 

 

가치 학교를 다닐수 있는기간이 1년 뿐인거임!!!!!!!폐인

 

 

 

 

하..차라리 군대가기전에 내 진심을 전하고 제대 한뒤에 만나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을함..

 

 

 

 

일단은 그녀도 그녀지만 부모님한테도 너무 미안했음.

 

 

 

 

내가 1학기 끈나고 군대를 갓다오면 누나도 졸업하고 아버지도 전문대를 다니셔서 졸업이니깐

 

 

 

 

맘편히 다닐수 있다는 생각을함!!!!!! (이놈의 머리란!!!!!!!!!!파안)

 

 

 

 

 

하지만.... 또 그녀를 생각하자니 급우울해졌음..

 

 

 

그래도... 깊게 생각한 결과 빨리갓다와서 그녀와 학교를 같이 다니는기간이 더 기니깐

 

 

 

 

그걸로 만족하며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병무청 홈피를 접속하여 모집 및 전형일자를 봄.....

 

 

 

 

8월말에 입대하는 군을 뽑고 있는거임.... 나님 바로 지원함.....

 

 

 

 

흐흐흐흫... 지원을 그렇게 하고 나에겐 그 깊은고민하는 와중에 학교시험닥쳐옴...;;

 

 

 

 

그녀는 시험공부하는데 방해되기 싫어서 일부로 연락도 자주 안했음..

 

 

 

 

나는 군대 가는 마당에 펜을 잡자니 잡히질 않고.... 입대전 기간을 어떻게 이용할까 생각을했음

 

 

 

 

일단 그녀랑 8/14일에 있는ㅋㅋㅋ 일리네어 공연도 가고싶고....

 

 

 

 

그냥 무조건 같이 어케든 함께 했으면기도 하지만 나는 수원 그녀는 천안에 삼..,ㅎ ㅏ

 

 

 

 

 

운명의 장난이 이럴수가 있는지....흐규흑...ㅠㅠ 이것은 상상일뿐임.....

 

 

 

 

 

현실은 나는 이미 군대 지원했고 그녀와는 연락이 잠잠해진지 오래임ㅋ..ㅋㅋ..ㅋ

 

 

 

 

 

또 나는 벌써부터 평일 주말 알바하면서 PX를 위해 열심히 일을 뛰고 있음ㅠㅠ

 

 

 

 

일하다가도 생각 나는데 뭔가 군대라는 벽이 나와 그녀의 사이를 막고 있는 기분임....

 

 

 

 

그리고 군대가기전에 제 진심을 편지로 전할까 하는뎈ㅋㅋㅋㅋㅋ 어떨지좀 말씀해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톡커 여러분들의 의견을 싶어요!!!!!!!!!!!

 

 

 

만약에 톡된다면.....저도 그....뭐시냐..홈피공개하곸ㅋㅋㅋㅋㅋ

 

 

 

군대 지원서 인증샷으로 올릴게요!!!!!!

 

 

저의 비루한 짝사랑 이야기 조금이라도 안쓰러우시면

추천 한번만

           꾸~~~~~~~욱눌러주세요짱

 

 

 

 

P.S 하.....군대 진짜 ㅜㅜ 근데 이거 카테고리 어디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군대와 관련되서 군화와고무신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톡커님들!!!

    저의 글 추천해주시면

 

 

 

 

이런 남친

 

 

 

 

 

 

 

 

이런 여친

 

 

 

 

 

님들 품으로^^

 

 

 

 

 

 

 

하.........................

 

 

비추는

  제발 거부거부거부거부거부 !!!!!!!!!!!!

(비추시 만날 여자,남자는 안올립니다 여러분의 눈은 소중하니깐요^^)

 

 

 

 

 

 

우리 나라

지키러가는 대한건아에게

추천 부탁드려요 기도!!!!!!!!

나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

나라 잘지키고 오겠습니다

(살짝오바했나ㅋㅋ)

 

추천수13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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