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ㅋ 처름 톡쓰는거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다느 ㅠㅠㅠㅠㅠㅋ
일단 저는 대전 19세 수능에쩌는여자 에요 ㅋㅋㅋㅋ
아진짜 오늘 아침에 황당하고 더럽고 화나는 일을 겪어서 써봐요
이런일 글로만보고 티비나 기사로만봤는데 저한테 일어날줄 몰랐어요
어쨋든 그 남자가 봐씀 좋겠음 ^*^ 볼라나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시작할게여 음슴체 불편에서 존대로할게용 ^*^!!!
저는 학교랑 집이랑 멀어서 지하철을 타고 다녀요
지하철타고 16분쯤? 걸리구요 오늘 아침 7시2분에 정확히 지하철타고
폰 만지작 거리면서 가고있었어요
근데 어떤남자랑 계속 눈마주치고 그러는거에요 느낌도 이상하고
그 남자 인상착의가 좀 떡대쩔고 키크고 살찜.. 그때 분홍색 헤드폰끼고 남방인가? 입었었어요
어쨋든 그남자 한두번 본사람이아니라 좀 여러번봤던기억이나거든요? 근데 언제 탓는지 아님 미리 타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ㅋ
그때 때마침 카톡와서 카톡 하고있었고
눈길주는 느낌나는것도 기분탓이니 싶어 다 무시했죠
제가 지족역에서 내렸는데
지족역이 콜센타? 인가?? 있어서 여성분들 많이 내리시거든요 ㅠㅠ
어떤 여자분이 급하셨는지 먼저빨리내리시구 뛰어가시드라구요
저는 그날도 맨날 그랫던것처럼 에스컬레이터를 탓어요
근데 제가 교복이고 솔직히 치마가 긴것도아니에요 너무 짧지도않고 중간..?
그래서 늘 조심조심했ㅇㅓ요 근데 딱 에스컬레이터 탄순간 진짜 불안한 촉이 왔어욬ㅋㅋㅋ
아.. 그림 ㅈㅅㅈㅅ 저거 에스컬레이터 제가 맨처음이고 왼쪽에 한줄로 쭉루룩 저남자뒤에도 사람들타있었음
왼쪽은 급한분들 가는곳이라 ! 어쨋든 ㅠㅠ
저 파란색이 유리 거든요?? 거울말고 서서보면 다리만 비치는유리요
불안해서 제가 폰들고 폰 보는척함서 타자마자 유리를봤어요
근데 뒤에 그남자가있는거에요
그남자 손에폰 쥐고있드라구요 어떻게알았냐면 폰 대기화면이 켜져있었어요!!!
아 좀 이상해서 계속봤는데 만지작거리다가 손을 제 치마쪽으로 다가오드라구요
당황해서 어?뭐지?? 벙쪗어요 근데 다시 자기쪽으로 갖다대서
아 아닌가보다 안심했는데도 불안해서 계속 보고있었는데
이젠 완전 팍 치마밑으로 넣드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제치마가 저래요 하복이라 주름하나두없고 계속 앉아있으면 뒤가 좀 나오거든요
계단식이니까 저남자시키 ㅠㅠㅠㅠ손이 딱맞게되는거에요 아 ..
아 저 진짜 아 완전 당황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지는척하면서 배를 앞쪽으로 땡겼어요 그럼 치마가 허벅지에 달라붙거든요
일단은 사진은 찍히면 안되겠다는 생각부터빨리들어서..
근데 그후에 에스컬레이터 끝날때쯤이여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재빨리 앞으로 가더라구요 ...
그남자랑 저랑 나가는입구는같은데 그남자는 왼쪽으로그니까 콜센터쪽으로 저는 학교쪽으로갔어요..
아 진짜 당황하고 이런일 글로만봤지 제가 당할줄몰랏거든요.. 사람일 모르는거니까
아 벙쪄있었어요 그리고 밖에나와서 그시킼 가는거보고난후에 화자 치밀러오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학교에가자마자 친구한테 얘기하고 하니까 그걸 가만히 보고만있었냐고 그러드라구요
저도 맨날 그런 글볼때마다 ㅋ 진짜 ㅋ 아무말안하는사람 이해안됫는데
직접 당하니까 알겠더라구요 그상황되면진짜 못해요.. 아 당황스럽고 무섭고 기분더럽고 ..
제성격이면 뭐라따지고 소리지르는데 진짜 그상황은.. 정말 아니더라구요 ㅠㅠㅠㅠ아
진짜 왜그러는지모르겠어요.. 너무 한순간이었고
당황해서 그순간이 모두 꿈만같아요 ,,,
애들하고 선생님은 역무원한테 신고를해라 아니면 니가 그사람을피해라 이러고..
솔직히 신고해도 증거가 없으니까 안되는거아닌가요 ..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아 진짜 수치스러워요
진짜 개념이있는지 없는지 그런짓을왜할까요 ㅋ
토ㄱ커분들 ㅠㅠㅠㅠㅠ 도와죠용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리고 그 지족역에서 그때 내릴시간대가 7시 18분인가? 아님 그 이전인데 뒤에계셨던분들 ㅠㅠㅠ 이글 보시면 쪽지주세요 ... 보신분들도 ㅠㅠㅠㅠㅠ
아맞다 ! 그때 그남자 등치도컷고 그래서 뒤에사람들이 안보였을거라생각하구요..
대전인들을 알듯이 에스컬레이터가 좀 길어요 ...
스마트폰에 무음 카메라 다운받는거있어요 ..
그리고 확실하진모르겠는데 그남자 지하철에서 저 앉아있을때도 폰 자꾸 만지작거렸고
마주보고 앉진않았는데 계속 폰들고있었고요 눈도 계속 마주친거에요..
그얘기 애들한테해주니까 뭐 어ㄹ굴사진도찍고 치마속 사진도 찍고올리려고하는거아니야?
이러더라고요 ㅠㅠㅠ 뭐..아닐수도있지만 걱정되요
그리고 그사람 한두번본거아니고 눈계속 마주치고그랬다니까
여러번 그랬던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에휴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아.. 제가 글쓰는 소질이없어서 이렇게밖에못쓰겠네요 ..
그리고 자작의심 하시는분들 판에 많더라구요...
진짜 이런더러운일로 자작하는사람이어딧나요 자기자신 당한거에대해쓰는데..ㅠㅠㅠ
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주시고요 그때 그자리에 있으셨던분 저 아시면 쪽지주세요..
댓글이라도 감사해요...
제인상착의는 흰색카라티 에 주름없는 교복 치마 에요
그리고 헤드셋끼고 남방에 떡대쩔고 키큰 남자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세요 이런짓하고싶나요 진짜 20대 중반?후반 되보이시던데
진짜이런짓하는자기자신이 창피하지않나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이러지좀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모를줄아시겠지만 (아닐수도있지만ㅋ) 똑똑히 유리로다봤구요
당신얼굴도 다기억해요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짓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