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 등록금 때문에 정말 말이 많다.
물론 우리모두 뭐가 문제인지 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 어떤 조취를 취하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다.
그래서 순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서 궁극적으로는 대학다운대학. 대학생 다운 대학생을 육성 해야 한다.
그러기에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은 바로 대학의 구조조정이다.
지난 정권때 온갖 비리속에서 대학의 수가 급격히 증가해 버렸다.
덕분에 대학에 진학 할만한 수학능력이 되지 않음에도 개나소나 대학생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과 경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즉, 대학은 선택이지만, 대학을 선택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사회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비정상적인 등록금 인상을 통해 국민들의 피를 쥐어짜고 있다.
따라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아무나 대학을 갈 수 없게 전국적인 대학 구조조정이다.
그렇게 대학의 수를 대폭 감소 한 뒤, 남은 대학들에게 정부의 지원을 집중하면 충분히 반값 등록금 가능하다.
대학을 대학답게 만들고, 정부의 지원을 집중시킴으로서 저렴한 가격에 대학을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게 끝이 아니다.
대학 구조조정이 일어나면 입시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 질것이고, 빈부격차에 의한 교육비 문제역시 심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구조조정과 동시에 전문대/실업계고교를 졸업한 기술자가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아야만 문제가 해결될거다.
단지 지금 당장 어떤 방법으로든 단순 대학 등록금만 반값으로 만들면 현제 한국 사회의 청년실업등과 같은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