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풋풋한 연애소설 [추억 그리고 사랑] 4화

k-goon |2011.06.22 10:16
조회 65 |추천 0

 

 

 "시우 선배가... 희영이랑 같이 가네... 둘이 사귀나...?

설마... 사귀겠어?... 설마... 설마..."

 

 

 

추억 그리고 사랑 [4화]


“시우선배~ 나랑 만나요~ 내가 어디가 어때서요!”

“야... 김희영... 그만 좀 해라. 나 여자사귀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나보다 어린애 싫어”

“칫! 그건 걱정 말아요! 그런 고정관념은 내가 다 없애줄꺼에요!”

“너 마음대로 해봐라”


...


띵~똥~땡~동~ 띵~똥~땡~동~

“아... 오늘 첫방송이네...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지?... 어! 시우선배 안녕하세요!”

“응 그래~, 유진이 왔구나~ 빨리왔네, 이거 할 줄 아니?”
“아뇨...”

“내가 하는거 봐바, 이거 키고, 이거 킨다음에, 노래 틀면되~”

“흠....”

“잘 모르겠니?, 이번주는 선배가 도와줄게”

“감사합니다!”


“이제 점심시간엔 단둘이 있는건가? 꺄악~”


(쉬는시간)

“야! 이유진!”

“어? 희영아~ 왠일이야?”

“너 잠깐 나 좀 봐!”

“그래”

“야! 너 모야? 너 왜 시우선배한테 들이대?”

“응? 들이대다니... 내가 언제...”

“웃기지마! 야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시우선배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왜 그러는데?”

“나 그런적 없어! 그리고 나 시우선배 관심 없으니깐, 나한테 모라고 하지마!”

“관심없다고? 너가 그렇게 얘기했다. 나중에 뒤통수 치지마!”

“어.... 그래....”


...


“한솔아... 넌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어떻게 해?”

“엥? 유진아 너 왜그러냐? 너 좋아하는 사람 생겼냐?”

“아냐~~ 아니야”
“에~~이  맞는거 같은데?”

“아니라니깐......”

“그럼 왜?”

“저기... 그게...  너 근식선배 좋아하는거 같아서! 너 어떻게 할껀지 궁금해서!!”

“정말이야? 진심 그게 다야?”

“응”

“남자는 말이야, 여자가 다룰줄 알아야 된다고, 밀당을 좀 해야될거 같아 큭큭”

“밀당?”

“응, 남녀관계는 그게 제일 중요한거야”

“아....”


...


“시우야 너 희영이랑은 어떻게 되가냐? 큭큭”

“관심없다”

“그래? 그럼 유진이는?”

“유진이는 왜?”

“유진이가 너 좋아하는거 같더구만”

“글쎄... 잘 모르겠다?”

“그래? 내가 점심시간에 봤는데, 너 가고 나서 좋아죽던데?”
“그래~?!”

“잘해봐~”

“이유진...?...”


...


(2011년)

“시우야, 이번에 뮤직비디오 자리 하나 있는데, 일 할 생각 있어?”

“당연하죠! 선배 최고에요!”

“근데, 데뷔 뮤직비디오야”

“그게 몬 상관이에요, 일할 수 있는게 좋은거지, 근데... 걸그룹?”

“응 걸그룹 큭큭”

“큭큭큭큭큭큭”


“감독님, 제가 말씀드린 FD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정시우입니다.”

“그래요, 잘해봐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FD시라고... 저 ‘블루’매니저입니다.”

“아, 뮤직비디오 찍는 그룹 매니저시군요.”

“네, 잘 부탁드립니다. FD님들이 항상 고생하시고, 저희가수들도 잘 챙겨주더라고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별 말씀을 ^^ 걱정마시구요,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4인조 그룹인가봐요?”

“네, 4년 동안 준비한 그룹입니다. 실력은 최고일껍니다.”

“멤버들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네, 리더는 지니구요, 창아, 여울, 정아입니다. 지니빼고 나머지는 19살이구요, 지니는 24살입니다.”

“아... 지니씨는 나이가 많네요”

“네 지니는 연습생 생활만 7년 준비했어요.”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

“네, 인사시켜드릴께요, 얘들아~~!”

“네!”

“뮤직비디오 FD분이셔, 이름은 정시우님이다.”

“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네...^^”

“감독님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고생하시고, 항상 너희같은 애들 챙기시는 분이니깐, 잘 지내”

“네, 알겠습니다.”

“고생은요...^^”


...


“정시우...? 송현중 방송부 선배 정시우?”

 

 

[5화에 계속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